1.운동하는데 관절이 점점 약해진대.. (24)
2.여기서 나보다 입 짧은 사람 없을듯 ㅎ (17)
3.롯데월드에 아이돌 연습생? (3)
4.생명의말씀선교회가 뭐야..? 교회맞아?! (2)
5.보리차 원래 시원하게 먹는데 (4)
6.틴트 착색 (5)
7.친구 생일선물을 못고르겠는데 (3)
8.근데 애들아 (8)
9.파ㄹㅂㄱㅌ 알바 면접 갔는데,, (7)
10.자주오는 만취 영감탱이가 자꾸 (6)
11.유라이크 보정 쩔자나 (5)
12.20살까진 평소대로 나이를 먹고 (2)
13.주제 추천해줘! (7)
14.얘들아 나 어떡해 (1)
15.2012년보다 2020년이 더 가까워 얘들아 (5)
16.되 돼 (27)
17.바로 무언갈 원하는 스레 (3)
18.말더럽게안처먹는 1살2살차이 남동생 (2)
19.선생님이 이래도 되는거야...? (14)
20.친구 vs 하니까 떠오른건데 목숨을 희생해서까지 살리고 싶은 친구가 있음? (17)
1
이름없음
2019/09/29 06:30:13
ID : CnWkk1eK3Pg
0
내가 지금 고2인데 우리 과학 선생님이 수업을 안 해... 진짜 농담이나 오바하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안 한다. 일주일에 한번 꼴로 파워포인트 띄워놓고 한 20-30분 정도 읽으시는거 빼곤 다 자습이야... 자습하란 말도 없어서 처음에 엄청 당황했었음... 가끔가다 한번씩 문제 풀라고 종이 주시긴 하는데 그거 말곤 뭐 하시는 것도 없고... 애들 자습시켜 놓으시고 선생님은 공부 안하시는 학생들이랑 막 웃으면서 떠드시는 바람에 반 안이 맨날 아수라장이야. 공부하는 애들도 거의 없고 다 떠들어서 집중도 안되고 잠을 자던 핸드폰을 하던 신경 안 쓰심... 그래놓고 일주일에 한번 꼴로 시험 내주고 2주에 한번꼴로 과제 내주시는데 선생님이 이래도 돼...?
2
이름없음
2019/09/29 08:13:31
ID : 2oGpPhanA1u
0
ㅇㅇ 대학교가면 다 그렇게 수업함
3
이름없음
2019/09/29 08:16:12
ID : CnWkk1eK3Pg
0
근데 그건 대학교잖아... 나 고등학생인데...
4
이름없음
2019/09/29 08:27:51
ID : qqo7wK7AkpR
0
가장 빠른 방법은 친구들 의견 취합해서 부모님 통해서 교육청에 찌르는거. 빠른만큼 후폭풍도 클거니까 그거 명심해두고. 가장 무난한 방법은 담임샘을 통한 항의. 이건 학교 분위기와 선생님들 성향에 따라 무시당할 가능성도 있음.
5
이름없음
2019/09/29 08:32:17
ID : CnWkk1eK3Pg
0
음 그렇구나... 근데 전에 선생님이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난 어차피 수업 진행도 안하니까-" 하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말해봐야지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09/29 10:31:22
ID : Zbcnu1eLf88
0
쌤들한테 말하지말고 바로 교육청에 찌르는게 제일 간단하고 빨라. 그 선생은 말그대로 세금빨아먹으려고 선생된듯
7
이름없음
2019/09/29 10:35:56
ID : nPg59ck3A6q
0
고3도 아니고 고2인데 웬 자습 ㅋㅋ 어이없는 선생이네
8
이름없음
2019/09/29 10:47:41
ID : CnWkk1eK3Pg
0
으음 그렇구나... 안 그래도 요즘 반에서 이것 때문에 불만이 많아서 ㅠ 애들이랑 얘기해 본 다음에 부모님한테도 말해서 찌르는 쪽으로 생각중이야 고마워.
그치... 고3들은 자습 많이 한다고 듣긴 했는데 우린 아직 고2도 아닌데 거의 매번 수업을 자습으로 대체하길래 좀 어이 없더라...
9
이름없음
2019/09/29 10:47:59
ID : 61u2ttck5U0
0
수업할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10
◆RDvDs4Gmmmo
2019/09/29 10:50:03
ID : CnWkk1eK3Pg
0
우리 반이 좀 아수라장이긴 한데 처음부터 그래서 잘 모르겠어... 첫날부터 본인 소개 그냥 간단히 하시고 무슨 문제 적혀있는 종이 나눠주시더니 문제 풀으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본인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뭐 하시던데...
11
이름없음
2019/09/29 10:50:21
ID : CnWkk1eK3Pg
0
아이고 습관적으로 인코 달아버렸다;;
12
이름없음
2019/09/29 11:50:51
ID : Rvh9gY3vh9i
0
월급루팡이네
13
이름없음
2019/09/29 12:50:53
ID : IGrdO02re1A
0
진짜 그런 선생님들 은근 많은듯.. 레스주 1년전, 그러니까 고2때 수학선생님이 미적1,2를 모둠으로 해결하게 하셨어 예를들어 삼각함수 파트라고 치면 우리끼리 삼각함수가 뭔지 개념 풀이 해결 다 하게 해놓고 자기는 어려운문제 2개정도 풀어주고 수업을 마무리 했지.. 그래서 우리학교 이과생들 가형 치는 사람이 반에 10명도 안돼.. 그렇다고 원망하진 않아 나도 그 핑계로 수학을 놔줬으니..
14
이름없음
2019/09/29 17:35:51
ID : SMlyK1vfWpe
0
그런쌤들 많더라.. 근데 사립 학교면 빽 때문에 안잘릴걸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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