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NumnyKY5R 2019/10/07 01:50:23 ID : 2E3vfTXz9g2 2
싸이코패스 길들이기 레주가 도망갔어..ㅠ 나라도 만들어본다)) 잠겨있는 방 깔끔하게 목재로 뒤덮인 벽에 위쪽에 조그만 창하나가 나있고 앞에는 시체한구가 의자에 앉혀져 있습니다 시체라는것을 알게된건 피부가 부패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수갑으로 바닥에 고정된 의자에 묶여있습니다 방구경을 끝내고 잠시뒤 싸이코패스가 들어옵니다 당신이 하실 말씀은요? ((전 멀리서 관찰하고 있는 집사랍니다 님 답해주세요 , 님 질문 하나씩 해주세요 당신은 탈출하거나 싸이코패스와 친해지거나 사랑을 하거나 죽이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열흘이내 죽기싫다면 살아남으세요)) 인코는 #집사
2 이름없음 2019/10/09 20:26:07 ID : ii61zTV862F 0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꽤나 갑작스럽고 놀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해야겠어요. 당신이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당신에게 반했습니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3 이름없음 2019/10/09 20:28:24 ID : u5WpglveE3u 0
으아아 여긴 어디야!!
4 이름없음 2019/10/09 20:29:58 ID : 2qY9y2Gskny 0
지금 날짜랑 시간이 어떻게 돼!
5 이름없음 2019/10/09 20:39:16 ID : mtuqY5U6pe7 0
왜 나예요?
6 ◆leNumnyKY5R 2019/10/10 17:42:50 ID : nUY4E1bcqZa 0
주인님은 흥미로운듯 시체를 옆으로 밀고 의자를 당신 가까이에 놓고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말해드릴 수 없습니다 10월 10일 현재 오후5시 41분입니다 당신은 주인님께 어떻게 행동할건가요 주인님께 하실 말은요? 질문은? ( 고마워:) )
7 이름없음 2019/10/10 18:44:41 ID : Ve1AY7hvzVg 0
나를 가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레주야 너가 6레스 차지했어)
8 이름없음 2019/10/11 02:28:34 ID : dzRxzTWi1iq 0
이거 어떻게 하는 건데??
9 이름없음 2019/10/11 02:31:12 ID : teJO9zfdXuo 0
당신은 누군가요
10 이름없음 2019/10/11 23:18:27 ID : nUY4E1bcqZa 0
행동을 물어본건데 이해를 못하셨나봅니다 스레를 이런식으로 차지하시는것은 자제해주세요 이번에는 답해드리죠. 원래 이런경우는 새로 레스를 만듭니다. 질문은 참고로 제게 하는겁니다. 저는 저의 주인님의 집사랍니다. 그분을 지키고 감시하고 보살피죠.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이번에도 레스가 뭉게지면 당신의 팔한쪽이 잘릴지 모릅니다. 주인님은 심심한건 싫어하시거든요. 주인님께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행동만 적어주세요 대화가 아닙니다 몸짓만 허용) 주인님께 하실 말은요? 제게 할 질문은요?
11 이름없음 2019/10/12 00:53:25 ID : 84Mlu05Qsjh 0
눈을 감는다
12 이름없음 2019/10/15 23:16:10 ID : GlfSGpQts2k 0
저 시체는 누구에요?
13 이름없음 2019/10/15 23:20:37 ID : i3DBtbbijhc 0
당신이 날 여기로 데려온거야?
14 이름없음 2019/10/16 13:53:28 ID : E65dPcre459 0
진행자님... 인코를 적어놓으면 인증코드의 의미가 없잖아요...
15 ◆leNumnyKY5R 2019/10/16 23:24:10 ID : 2E3vfTXz9g2 0
사람마다 같은 인코여도 다른 번호가 나오는게 아니였나요..? ...처..처음알았다 "저기..내가 두려운거야? 아니면 저 아이가 무서운건가? 눈 감지말고 잘 봐봐 누구같아?" 주인님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는답니다. 즐거운일을 할때를 제외하고는말이죠 주인님께 답할 말은? 당신의 주머니에는 조그마한 종이 쪽지가 있습니다 해석해 보세요 (레벨1) 20931120153112093112015311 나 아니야!
16 이름없음 2019/10/17 00:22:07 ID : xXupSLdUZir 0
와 이게임 1대 1로 트윗에서 해보고 싶다 ㅇㅁㅇ!!!
17 이름없음 2019/10/17 01:35:26 ID : hvxDuk1hdXy 0
야야야야 팔 한쪽 잘리겠다 이놈아ㅠㅠㅠㅠㅠㅠ
18 이름없음 2019/10/17 09:52:29 ID : JPeLak01eMo 0
아저씨 여기 어디에요?
19 이름없음 2019/10/17 09:53:33 ID : JPeLak01eMo 0
왜??어차피 게임일 뿐이자나 ㅋㅋ 트윗으로 1대 1 겡하는것도 잼있을것 같아
20 이름없음 2019/10/17 14:37:47 ID : oL9beE8i08l 0
아니 지금 앵커 망했잖아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10/17 14:40:34 ID : TQk60rfbCnW 0
아이고 아이고
22 ◆leNumnyKY5R 2019/10/17 15:02:57 ID : zgi3yILgi5X 0
시험용 머야 이름은 수정이 안 되네;;; 보고 혹시나 해서 해본건데;
23 이름없음 2019/10/17 17:27:06 ID : E65dPcre459 0
인증코드 달면 수정 못해...
24 ◆leNumnyKY5R 2019/10/17 19:13:53 ID : 2E3vfTXz9g2 0
이게 그 도플갱어..? 도용? 인가? 신기하네 그보다 같은 인코될줄 몰랐다 ㅇㅅㅇ 다시 가겠습니다 경고했듯이 주인님은 심심한걸 싫어하십니다 당신의 팔 한쪽이 잘렸네요 다행히 과다출혈이 되기전 주인님께서 직접 치료하셨습니다 주인님은 따뜻한 분이시니까 걱정마세요 재미없어지기 전까지 당신은 살아계실겁니다 하루가 지났습니다 당신은 그동안 기절해있으셨어요 주인님이 돌아오시기전 제게 하실 질문이 있으신가요? 퀴즈는 빨리 푸시는게 좋습니다 어서 다음레벨로 가셔야죠 가 내 인코야
25 ◆Ns646pammk6 2019/10/17 19:15:23 ID : 2E3vfTXz9g2 0
26 이름없음 2019/10/17 22:10:56 ID : hvxDuk1hdXy 0
아니 개념 정도는 좀 익히고 오라고ㅠㅠㅠㅠㅠㅠ 내 질문은 그 주인님이라는 사람이 왜 절 여기로 데리고 온건가요?
27 ◆Ns646pammk6 2019/10/17 22:29:57 ID : 2E3vfTXz9g2 0
참으로 무례한 인간들이 많네요 당신을 데려온것은 당신이 재밌어 보여서 그대가 아이들에게 짓는 미소가 갖고싶어서 데려왔다고 합니다 주인님이 오시네요 물건을 하나 들여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 되겠지만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하는건 배제하는게 낫겠죠? (의견을 모아보라고 조금 멀리 앵커를 놓겠습니다)
28 이름없음 2019/10/17 22:32:04 ID : rAlwrfff88n 0
밟! 이라고 했지만..... 물건이었구나........ 상의 시간이었구나.......... 음 물건이라고 하면 뭔가 무해해보이면서 여차할땐 쓸수있는 그런 물건이 좋겠지?
29 이름없음 2019/10/19 11:14:50 ID : hvxDuk1hdXy 0
선인장 어때 꽃 피면 정서에 좋고 나쁜 상황에서는 선인장으로 뚜까 패버리자
30 이름없음 2019/10/19 16:04:21 ID : htcleNBwJU0 0
그 주인님이라는 자식이 좋아하는 책
31 ◆Ns646pammk6 2019/10/20 14:17:41 ID : 2E3vfTXz9g2 0
우리 주인님은 레미제라블을 좋아하십니다. 수많은 감정들이 얽히고 섥혀 있는 그 모든상황들이 마치 자신을 옭아매어 언젠가 그 속으로 들어가게끔 느끼게 해준다고요 여기 레미제라블 책을 당신의 의자 바로 밑에 놓겠습니다 오늘의 식사는 수프입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주인님께서 먹여드릴겁니다
32 ◆Ns646pammk6 2019/10/20 14:20:56 ID : 2E3vfTXz9g2 0
"팔을 자른건 미안해..많이 아프지는 않았지? 그보다 나와 결혼하고 싶다며 그 이야기 더 해줄래?" 주인님께 드릴 말씀 있으십니까? 제 퀴즈의 답을 어서 푸는게 좋을것 같네요 현재 Day 2 입니다
33 이름없음 2019/10/20 14:31:22 ID : htcleNBwJU0 0
많이 아팠는데요? 그야 전 결혼도 안했고. 사랑도 안해봤고. 이렇게 납치되고 감금당하고. 어차피 죽을거라면 사랑도 해보고 결혼도 해보고 싶어요. 왜요. 이정도도 바라면 안되나요? 난 지금 한쪽 팔도 없는데? 아 그리고 겸사겸사 당신 얼굴 꽤 내취향이라서요. 그래서 결혼할래요 우리?
34 이름없음 2019/10/20 14:32:08 ID : htcleNBwJU0 0
레스주들아 암호 풀고있어?? ㅠㅠㅠㅠㅠㅠ 일단 규칙찾고있는데 209 311 2015 311 209 311 2015 311 이렇게 두줄이 반복되고 311이 반복되더라고
35 ◆leNumnyKY5R 2019/10/20 14:34:54 ID : 2E3vfTXz9g2 0
"당돌하네 난 울 줄 알았는데..사랑..해보고 싶었어? 나도.. 나 사랑해 줄 수 있겠어? 내가 네 팔도 자르고 납치하고 감금했는데 이런 나도 사랑해 줄 수 있겠어?"
36 이름없음 2019/10/20 14:41:19 ID : htcleNBwJU0 0
(스레주 35로 언급했어..!) 울고만 있기에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할말은 다해야 되겠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한번 사랑해보죠, 뭐. 장담은 못해도 노력해보면 되는거고. 당신은 절 사랑할 수 있겠어요?
37 ◆leNumnyKY5R 2019/10/20 14:48:14 ID : 2E3vfTXz9g2 0
아니 내가 글 쓰는 중에 가 나타나서 밀려졌엉! "..너의 심장이 날 보며 뛸때까지 기다릴게..사랑받는 기분이 궁금하거든 우리가 코제트와 마리우스처럼 사랑할 수 있을지는 당신의 노력에 달린거야..수프 식겠다 먹어" "잘먹네 배고팠나봐 근데 의자 밑에 이 책은 뭐야? 집사가 가져다준건가?"
38 이름없음 2019/10/20 14:55:44 ID : htcleNBwJU0 0
...이건 무슨 수프야? 아 그거 내가 가져다 달라했어. 이 소설 나도 꽤 좋아하는데. 당신도 좋아한다며? 여기에 혼자 계속 있다가는 제정신이 안될 것 같아서 말이야. ...읽어도 되는거지?
39 ◆leNumnyKY5R 2019/10/20 15:00:11 ID : 2E3vfTXz9g2 0
"양파, 내가 좋아하는 양파수프에 치즈듬뿍 맛있지 않아? 우리 집사는 못하는게 없거든 내가 가장 아껴 그래서" "너도 좋아할줄은 몰랐네 이들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겠어? 난 아무리봐도 모르겠던데..그렇지만 언젠가 알게될거야 그럴것 같아" "읽어도 돼 넌 지금 묶여있으니까 집사한테 읽어달라고 하면 될거야 난 이제 가볼게 지루한 시간 버텨주길바래 나의 재미를 위해..사랑해 나의 심장 날 사랑해줘"
40 ◆leNumnyKY5R 2019/10/20 15:01:52 ID : 2E3vfTXz9g2 0
주인님이 당신을 아끼게 된것 같군요 이런식이라면 그녀와 같은..일이 벌어질지도요 재밌을것 같네요 하루가 거의 저물어 가고 있군요 다음 요리는 원하시는걸로 드리죠 원하시는 아침식사가 있으신가요? 제게 할 질문이 있나요?
41 이름없음 2019/10/20 15:08:14 ID : htcleNBwJU0 0
좀 밥다운 밥으로. 비프스튜같은 고기듬뿍...
42 이름없음 2019/10/20 15:08:46 ID : htcleNBwJU0 0
일단 지금 나밖에 없는 것 같으니까... 암호 풀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악
43 이름없음 2019/10/20 15:09:04 ID : htcleNBwJU0 0
그녀와 같은 일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44 ◆leNumnyKY5R 2019/10/20 15:16:13 ID : 2E3vfTXz9g2 0
고기를 좋아하시는군요 비프스튜라..알겠습니다 그녀는..주인님의 오랜 친구이면서 약혼 상대셨죠 어린아이들의 단순한 소꿉장난은 아니었습니다 제겐 진정한 사랑으로 보였으니까요 그전에 약속하나 해주시죠 주인님이 당신의 입에서 이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당신의 혀를 자를텐데 감수하고 들으실겁니까? 항상 입조심 하셔야 할텐데요
45 이름없음 2019/10/20 15:25:15 ID : htcleNBwJU0 0
아니...아니...........혀자르면 말빨로 승부못보는데...어ㅓㅓ억어어ㅓㄱ
46 이름없음 2019/10/20 15:26:53 ID : htcleNBwJU0 0
209 311 2015 311 209 311 2015 311 일단 암호를 풀자..
47 이름없음 2019/10/20 15:28:46 ID : htcleNBwJU0 0
들을래. 들어야 내가 뭘해야할지 알 수 있으니까.
48 ◆leNumnyKY5R 2019/10/20 15:31:40 ID : nUY4E1bcqZa 0
알겠습니다 들려드리죠 긴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간식이라도 드릴까요? 제가 먹여드릴테니 손은 걱정하지 마시죠 드시고 싶은 간식이 있으신가요? (레스가 뭉개지지만 않으면 여기서 퀴즈를 풀든 너네끼리 대화하든 상관없어 ㅎ 너무 대화가없어서 혹시 다른 팔 한쪽도 잘리는지 걱정하는중인가 해서 적어봐)
49 이름없음 2019/10/20 15:36:20 ID : htcleNBwJU0 0
보고있는 레스주 있니...!! 우리 암호풀어야할것같은데...!!!!!!!!! 미궁판 화력낮아진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 이름없음 2019/10/20 15:40:30 ID : htcleNBwJU0 0
암호 풀었어!!!!!!!!!!
51 ◆leNumnyKY5R 2019/10/20 15:40:42 ID : 2E3vfTXz9g2 0
보고있는 스레주는 있다! 미궁판 화력 낮아졌구나..난 원래부터 낮은줄..아 진짜 50나타난줄 몰랐잖앙!
52 이름없음 2019/10/20 15:41:22 ID : htcleNBwJU0 0
음... 집사씨가 좋아하는 간식있으면 그걸로 줘. 아 그리고 암호말이야. tick tock tick tock. 이거 맞지?
53 ◆leNumnyKY5R 2019/10/20 15:41:33 ID : 2E3vfTXz9g2 0
답을 말씀해주시죠
54 이름없음 2019/10/20 15:42:20 ID : htcleNBwJU0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일대일 미궁게임스레 된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스레주 미궁게임 진행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55 ◆leNumnyKY5R 2019/10/20 15:42:46 ID : 2E3vfTXz9g2 0
아오 바꿔도 진짜 나는 글 쓰는 도중에 새로고침 못한다구! 제가 좋아하는 간식은 식빵팝콘입니다 그걸 드리지요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맞았습니다 잘하셨네요 :)
56 이름없음 2019/10/20 15:44:16 ID : htcleNBwJU0 0
오, 맛있겠다. (끄덕끄덕) 시작해줘. 암호 맞추면 상품 없어? 칭찬도장같은거 말이야.
57 ◆leNumnyKY5R 2019/10/20 15:45:59 ID : 2E3vfTXz9g2 0
엌ㅋㅋㅋ 그렇네 던혀 몰랐다 스토리를 미리 짜내는게 아니라 무작정 시작한거라 이거하고 저거하느라 아이디를 못봤네 ㅋㅋㅋ 나도 사랑해 참여해줘서! 다음 미션은 누가 드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제게 돈을 주며 시킨거라서요 이야기는 어릴적으로 시작됩니다
58 ◆leNumnyKY5R 2019/10/20 15:47:59 ID : 2E3vfTXz9g2 0
칭찬도장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네 진짴ㅋㅋ 주인님이 어릴적 서로 결혼을 하자며 약속했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소녀가 암에 걸리고 병원에 입원하자 모두가 그 결혼은 무용지물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59 ◆leNumnyKY5R 2019/10/20 15:49:20 ID : 2E3vfTXz9g2 0
그러나 주인님은 항상 그 소녀의 곁에서 그녀를 보살폈고 소녀도 주인님을 보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님은 소녀의 곁에서 조그만 무언가를 들고있었습니다. 소녀의 심장이었죠
60 이름없음 2019/10/20 15:49:52 ID : vxzU3QoE9wG 0
으어..어엉?
61 ◆leNumnyKY5R 2019/10/20 15:50:45 ID : 2E3vfTXz9g2 0
저는 주인님께 왜 그런짓을 하셨냐 물었고 주인님은 소녀의 심장이 정말로 자신을 향해 뛰는지 알고 싶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히 소녀의 부모님은 커다란 슬픔을 업고서 주인님께 불같이 화를 내시며 절망하셨습니다
62 ◆leNumnyKY5R 2019/10/20 15:53:31 ID : 2E3vfTXz9g2 0
그러자 주인님은 소녀의 유언이 담긴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그 영상 속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웃고있었습니다 "엄마아빠 난 항상 그 아이를 보면 가슴이 뛰고 사랑이라는걸 느껴요 그 아이도 항상 나를 보면 어설프게 나마 웃는걸 노력해요 난 그걸 사랑이라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이제 ..너무 지쳐서 더 이상 이런 생각도 못 할것 같아요 사랑해요 그 아이가 내 마지막을 함께 해준대요 무슨일이 벌어지든 그 아이를 용서해줘요"
63 ◆leNumnyKY5R 2019/10/20 15:54:12 ID : 2E3vfTXz9g2 0
소녀의 부모님은 이후로 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 모든걸 지켜본 주인님의 부모님은 한 마디 하셨죠 " 아침 먹으렴 "
64 이름없음 2019/10/20 15:54:15 ID : htcleNBwJU0 0
(할말잃음)
65 ◆leNumnyKY5R 2019/10/20 15:55:37 ID : 2E3vfTXz9g2 0
밤이 다 되었네요 주무셔야죠 간이 침대를 기절하시는동안 놓았습니다 이곳에도 수갑을 찰 수 있으니 이상한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으실겁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물으실게 있으신가요? 한쪽팔이 잘리지 않도록 레스를 옮기겠습니다 할말이 많으신것 같군요
66 이름없음 2019/10/20 15:55:46 ID : vxzU3QoE9wG 0
세상에...
67 이름없음 2019/10/20 15:56:39 ID : vxzU3QoE9wG 0
아 아니 잠시만 인데 레스를 못 봤어 미안 ㅠㅠㅠㅠ
68 ◆leNumnyKY5R 2019/10/20 15:57:31 ID : 2E3vfTXz9g2 0
옮겼엌ㅋㅋㄱ울지마
69 이름없음 2019/10/20 15:59:03 ID : htcleNBwJU0 0
...집사씨는 주인을 왜 모시는거야? 대체 무엇때문에?
70 ◆leNumnyKY5R 2019/10/20 16:00:48 ID : 2E3vfTXz9g2 0
제가 사랑하는 주인님의 마지막 유언이었으니까요 그분은 저의 연인이자 저의 주인님 그 분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71 ◆leNumnyKY5R 2019/10/20 16:02:23 ID : 2E3vfTXz9g2 0
더 이상 물으실게 없으시면 이만 주무시죠 있으신가요 주무실건가요?
72 이름없음 2019/10/20 16:03:56 ID : htcleNBwJU0 0
...그 소녀가 집사씨의 주인은 아니었지?
73 ◆leNumnyKY5R 2019/10/20 16:05:08 ID : 2E3vfTXz9g2 0
저보고 아청법에 걸리라는 말씀이십니까...저의 주인님은 현 주인님의 아버지셨습니다 짖궂으신 분이시군요..
74 이름없음 2019/10/20 16:06:28 ID : htcleNBwJU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네. 농담이야 농담. 집사씨는 안자도 되는거야? 아니 잠은 자기는 하나.
75 ◆leNumnyKY5R 2019/10/20 16:09:13 ID : 2E3vfTXz9g2 0
잡니다 당신이 주무시면요..
76 이름없음 2019/10/20 16:11:46 ID : htcleNBwJU0 0
그럼 자도록 할게. 집사씨 좋은 꿈꿔. 항상 많은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잘자.
77 ◆leNumnyKY5R 2019/10/20 16:21:59 ID : 2E3vfTXz9g2 0
안녕히 주무세요 자 이제 잡담 타임이당 놀장! 얘들아 질문같은거 있어? 게임 연관된거든 아니든 상관없어!
78 이름없음 2019/10/20 16:26:06 ID : htcleNBwJU0 0
스레주...너무재밌어...재밌... 고마워... 이거 게임 엔딩은 정해진건 없는거야??
79 ◆leNumnyKY5R 2019/10/20 16:27:25 ID : 2E3vfTXz9g2 0
있엉 현재는 2개정도 어떻게 가냐에따라 엔딩이 달라지게끔 만들고 있엉!
80 이름없음 2019/10/20 16:50:03 ID : htcleNBwJU0 0
일단...일단... 저 싸이코씨 어케든 회유하면서 뒤통수치든가... 어케든 해야될것같다....... ㅠㅠㅠㅠㅠㅠ 암호는 무슨의미인지모르겠지만...! 스레주 게임 엔딩까지 잘부탁해!!!
81 ◆leNumnyKY5R 2019/10/20 18:00:22 ID : 2E3vfTXz9g2 0
그랭그랭 잘부탁해! 바로 day3넘어가는게 좋겠다
82 ◆leNumnyKY5R 2019/10/20 18:01:18 ID : 2E3vfTXz9g2 0
아침입니다 주인님이 오시기 전까지 비프스튜를 만들고 있겠습니다 간밤에 불편한일은 없으셨겠죠? 주인님이 오기 전까지 질문사항이 있으신가요
83 이름없음 2019/10/20 18:04:24 ID : htcleNBwJU0 0
좋은 아침. 오늘 바깥날씨는 어때? 아 맞아. 그러고보니 우리 통성명 안했었네? 집사씨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야. 알고있겠지만 그래도 기분상 말해봤어.
84 ◆leNumnyKY5R 2019/10/20 18:06:21 ID : 2E3vfTXz9g2 0
제 이름은..김하신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누가 제 이름을 물어보는건 오늘 날씨는 바람이 적당히 부는 좋은 나날입니다 조그맣지만 창문이라도 열어드리죠 당신은 주인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5 이름없음 2019/10/20 18:07:35 ID : U0mpSJSFjvx 0
난 꼭 이런거에서 집사랑 이어지는게 좋더라 근데 집사의 연인이 사이코의 아버지였다고...?????? 그럼 설마... 것보다 집사 나이는 몇이야? 앟 질문타임 끝났네 무섭지만 사랑할 자신이 있는 사람
86 ◆leNumnyKY5R 2019/10/20 18:08:50 ID : 2E3vfTXz9g2 0
제 나이는..오늘따라 다시 여기는게 많네요 현주인님을 모신게 10년쯤 되었으니..37이네요 벌써 당신은요? 무섭지만 사랑할 자신이 있다라.. 용감하시면서 주인님과 잘 어울리시는것같군요 어딘가 이상하고 미친듯한 분위기가..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87 이름없음 2019/10/20 18:12:34 ID : htcleNBwJU0 0
난 27. 뭔가 현주인이라는 사람 모실 당시의 네 나이가 내 나이네. 우연치고는 좀 재미있다. 뭐야 그 주인이라는 사람 널 뭐라고 부르는거야? 이름으로 부르질 않는거야?
88 ◆leNumnyKY5R 2019/10/20 18:14:39 ID : 2E3vfTXz9g2 0
단순히 집사라고 부릅니다 아 주인님이 오셨네요 "뭐야 벌써 둘이 친해진거야? 아쉽네 둘 다 내 거 였는데 공유되는건 싫어..그보다 어제 무슨 얘기 나눴어?" Day 3
89 이름없음 2019/10/20 18:17:58 ID : htcleNBwJU0 0
아직 결혼도 사귀는 사이도,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질투하는거에요? 질투심이 많나봐요. 어제는 집사씨랑 아침식사에 대해서랑. 간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당신은 어제 혼자 무엇을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90 ◆leNumnyKY5R 2019/10/20 18:21:31 ID : 2E3vfTXz9g2 0
"애초에 넌 내가 가져온거야 질투라니 난 어제..네가 들으면 싫어할텐데 너네 부모님을 만나고 왔어 걱정이 많으시더라 네 한쪽 팔을 보고 많이 놀라시던데 넌 여기서 잘 살고 있잖아 괜찮을거라고 했어 그보다 우리 사귀는 사이 맞지? 네가 나 사랑할 수 있다며 남자친구라 소개했는데 잘한거 맞지?"
91 이름없음 2019/10/20 18:26:08 ID : htcleNBwJU0 0
...와. 진짜. ...부모님이 신고하려 들지 않았어요? 대뜸 내 팔 보여줬으면 난리났을텐데. ...잘했네요. ...그리고 정식으로 고백도 안하고 사귀는 사이라니. 웃기네요. 그럼 우리 어제부터 1일인거에요?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ㅏ악 멘붕온다!!!!!!!!! 저쉐이뒷통수치고만다)
92 ◆leNumnyKY5R 2019/10/20 18:29:47 ID : 2E3vfTXz9g2 0
"바보야? 그걸 내가 보여줬겠어? 넌 정말 순진한 햄스터같아 내가 경찰에게 발견했다고 신고했어 지문은 안묻어있으니 걱정마" "아..유치하네 누가보면 로맨스드라마라고 생각하겠어 그런거 좋아하나봐 난 몇일이든 상관없는데" "일이 생겼어 잠깐만 다녀올게 집사 너도 따라와"
93 ◆leNumnyKY5R 2019/10/20 18:30:53 ID : 2E3vfTXz9g2 0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마웡 ㅎ 시점을 바꿔서 집사도 주인이라 자식도 떠났다 개같은 새끼들 팔도 마취약을 쳐넣은건지 존나아픈게 무감각해진건지 하..
94 이름없음 2019/10/20 18:31:19 ID : U0mpSJSFjvx 0
뭐야 부모님한테 내가 의자에 묶여서 팔 잘린 사진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95 ◆leNumnyKY5R 2019/10/20 18:31:20 ID : 2E3vfTXz9g2 0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쿵
96 ◆leNumnyKY5R 2019/10/20 18:32:15 ID : 2E3vfTXz9g2 0
아니아니 ㅋㅋㅋ 이해를 잘 못시켰나봐 내가 잘린 한쪽 팔을 주인이 자기가 발견했다고 신고했어 경찰에
97 ◆leNumnyKY5R 2019/10/20 18:33:46 ID : 2E3vfTXz9g2 0
들어오는게 아니었다 그 조그만 창문에 있는 힘껏 누가 얼굴을 들이민 거였다 시발..개무섭잖아 눈은 엄청나게 튀어나와있고 코에서는 피가 흘렸다.. 그러고선 위험한 입술 이라는 단어를 연신 외쳐댄다 그게..뭐지 위험한 입술?
98 ◆leNumnyKY5R 2019/10/20 18:34:01 ID : 2E3vfTXz9g2 0
Level 2 위험한 입술이란
99 이름없음 2019/10/20 18:35:20 ID : htcleNBwJU0 0
(아니 호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상황이면 이미...이미...난 포기했어...........하 살아나갈거야 게임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 ◆leNumnyKY5R 2019/10/20 18:35:55 ID : 2E3vfTXz9g2 0
오아아디애이ㅢ디의ㅡㅡ 어떡해 내가 적으면서 흥분했어 너무 재밌잖아! ㅋㅋㅋㅋㅋ...나만 몰입중인가... 암튼 이번에도 열심히 풀어봐! ...? 뭐죠 이 핏자국은 "뭐야 더럽게 뭔일 있었어? 집사 저것 좀 닦아봐"
101 이름없음 2019/10/20 18:39:55 ID : htcleNBwJU0 0
...(저 사람들이 저지른 일이 아니었던건가)이 방 쾌적하게 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좀 환기도 시키고. 핏자국들도 좀 닦고. 저 시체도 미관상 좋지도 않고. 겸사 겸사 저도 씻고 옷도 갈아입고 싶은데.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험한입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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