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Qq3SLfcMpe 2019/10/07 18:40:12 ID : Pg2E1jAlzO9 0
제목 그대로야.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때 쯤 이였던 거 같고(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 정말 이 일은 내가 진짜 겪은 건지 아닌지 분간이 힘들 정도로 믿기 힘든 이야기야.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냐 좀 짧아...ㅎㅎ 보는 사람 있으면 쓸게. 그리고 학원 때문에 아마 11~12시 쯤 올리지 않을까 싶어ㅜㅜ
2 이름없음 2019/10/07 18:40:29 ID : CjinQoHu7hB 0
기다릴게
3 ◆5Qq3SLfcMpe 2019/10/07 18:42:37 ID : Pg2E1jAlzO9 0
음... 학원 가기 전에 조금만 풀어볼까...?
4 ◆5Qq3SLfcMpe 2019/10/07 18:44:25 ID : Pg2E1jAlzO9 0
내가 어릴 때 겪었던일이야. 지금은 내가 이 얘길 해도 아무도 못 믿는 눈치라 여기서 하려고
5 ◆5Qq3SLfcMpe 2019/10/07 18:45:13 ID : Pg2E1jAlzO9 0
나는 그냥 항상 평소처럼 자다가 일어났었어. 우리 엄마도 평소처럼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6 ◆5Qq3SLfcMpe 2019/10/07 18:51:52 ID : Pg2E1jAlzO9 0
근데 내가 잠에서 깼는데 정말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내 몸이 그냥 아파트 거실에 큰 유리창 옆 작은 공간으로 움직여지더라고.이해가 안될 것 같아서
근데 내가 잠에서 깼는데 정말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내 몸이 그냥 아파트 거실에 큰 유리창 옆 작은 공간으로 움직여지더라고.이해가 안될 것 같아서 집 구조도 그려서 첨부해봤어(못그렸지만 이해해줘 ㅜㅜ 손에 깁스를해서) 참고로 부엌에선 그 작은 공간이 안보여
7 이름없음 2019/10/07 18:51:23 ID : e4Zg5cLhy0t 0
ㅂㄱㅇㅇ!!!!!!!!!!!!!!
8 ◆5Qq3SLfcMpe 2019/10/07 18:53:46 ID : Pg2E1jAlzO9 0
내가 거기를 도착하니까 갑자기 정신이 좀 확 들더라고
9 ◆5Qq3SLfcMpe 2019/10/07 18:56:22 ID : Pg2E1jAlzO9 0
근데 거기에 한 쪽 벽(사진 첨부했어)에 갑자기 샛노란 문? 같은게 생기더라고. 근데 흔히 우리가 아는 열도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뚫려 있는 문
근데 거기에 한 쪽 벽(사진 첨부했어)에 갑자기 샛노란 문? 같은게 생기더라고. 근데 흔히 우리가 아는 열도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뚫려 있는 문이였는데 그 안쪽 공간이 노랬어
10 ◆5Qq3SLfcMpe 2019/10/07 18:57:35 ID : Pg2E1jAlzO9 0
아직 보는 사람이 많이 없넹 ㅜㅜ 스레는 첨 파보는거라...ㅎ 나 이제 학원 갔다올게...!!
11 이름없음 2019/10/07 18:57:40 ID : e4Zg5cLhy0t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10/07 19:04:24 ID : 45e1CqkpVhA 0
잘다녀와
13 ◆5Qq3SLfcMpe 2019/10/07 21:04:36 ID : 9hbwoMrs5Rz 0
학원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집가는 길에 써볼게!! 시간 자꾸 어겨서 미안해ㅜㅜ 불편했다면 사과할게
14 ◆5Qq3SLfcMpe 2019/10/07 21:07:18 ID : 9hbwoMrs5Rz 0
그 노란 문이 생기길래 그걸 보고만 있었는데,니네 혹시 코난에 범인 모자이크 할때 검은색 그림자 알아?? 그 검은색 사람있잖아(사진 첨부할게) 그런게 갑자기 문 안에 저 끝에서 걸어 오는거야
15 ◆5Qq3SLfcMpe 2019/10/07 21:08:32 ID : 9hbwoMrs5Rz 0
그게 계속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 딱 내 앞에 도착했어. 근데 갑자기 내 손목을 붙잡고 당기더라고
16 ◆5Qq3SLfcMpe 2019/10/07 21:09:11 ID : 9hbwoMrs5Rz 0
난 너무 무서웠는데 끌려가면 안되잖아? 필사적으로 손을 뺄려고 했어
17 ◆5Qq3SLfcMpe 2019/10/07 21:10:11 ID : 9hbwoMrs5Rz 0
그렇게 손을 빼면서 나는 계속 엄마를 큰소리로 불렀어
18 ◆5Qq3SLfcMpe 2019/10/07 21:11:08 ID : 9hbwoMrs5Rz 0
다행히 옆에 잡을만한 소파가 있어서 그걸잡고 손을 뺐어. 한창 실랑이를 하면서 그 벽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그랬어
19 이름없음 2019/10/07 21:12:22 ID : 9hbwoMrs5Rz 0
계속 그 짓을 반복하다 그 까만 인간?이 포기를 했는지 내 손목을 놓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10/07 21:12:46 ID : 9hbwoMrs5Rz 0
그리고선 아까 걸어왔던 문 끝으로 우다다다 뛰어갔어
21 ◆5Qq3SLfcMpe 2019/10/07 21:13:36 ID : 9hbwoMrs5Rz 0
인코 깜빡했다 미안! 그러고 나니까 문이 사라지더라고. 나는 바로 엄마한테 달려갔어.
22 ◆5Qq3SLfcMpe 2019/10/07 21:14:24 ID : 9hbwoMrs5Rz 0
엄마한테 방금있던 말을 모두 다 얘기하고 내가 불렀는데 왜 대답을 안했냐고 하니 엄마가 자기는 아무것도 못들었다는거야. 분명 엄청 크게 소리질렀거든
23 ◆5Qq3SLfcMpe 2019/10/07 21:15:11 ID : 9hbwoMrs5Rz 0
그리고 엄마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 지금 이얘길하면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
24 ◆5Qq3SLfcMpe 2019/10/07 21:15:53 ID : 9hbwoMrs5Rz 0
나는 그 이후로 계속 그때 잡혔던 오른쪽 손만 계속 다쳤어
25 ◆5Qq3SLfcMpe 2019/10/07 21:16:33 ID : 9hbwoMrs5Rz 0
아까 내가 얘기했지?? 깁스하고 있다고. 이것도 오른쪽에 했어..ㅎㅎ
26 ◆5Qq3SLfcMpe 2019/10/07 21:18:35 ID : 9hbwoMrs5Rz 0
지금도 꾸준히 오른손 깁스중이야...ㅎㅎ 그것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계속 오른쪽만 다치는거보면 난 그거 때문이라고 믿어
27 이름없음 2019/10/07 21:27:14 ID : JQtvA1xA6jf 0
ㄷㄷ소름돋는다. 그 일본 무서운영상에 쫓아오는 허수아비였나? 그거랑 비슷한 현상같네. 난 실제로 그런일 겪고나면 악몽만 꿀거같아
28 ◆5Qq3SLfcMpe 2019/10/07 21:29:02 ID : mFii2k9urhv 0
근데 난 너무 어릴때라 그런지 악몽이나 가위눌림 이런건 못느껴봤어. 아니면 내가 기억을 못하는걸까 ?? 근데 가위는 확실히 한번도 안눌려봤어
29 이름없음 2019/10/07 21:32:42 ID : y7uljuoE60s 0
아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그런일이 있었는데 나나 엄마나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다는거야. 나는 문이 없어지고 번쩍 깬 그 순간에만 좀 놀랐을 뿐이지 그 사건은 내가 생활하는데 전혀 영향을 안미쳤어. 딱히 그 벽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것도 없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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