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이나 빙의 (1)
2.화장실에서 짐승소리가 들려 (29)
3.귀신을 보기 위해 했던 노력들 (31)
4.어떤 커뮤를 하는데 (6)
5.괴담판 이해 안 되는 것들 (10)
6.이 꿈 도대체 뭘까.. 지금너무 무서워 제발 도와줘ㅠㅠ (3)
7.ㆍ (2)
8.오늘 내가 겪은 진짜역대급개소름돋는 얘기하려는데 (13)
9.얘들아 같이 고민해줘 (7)
10.언니 (3)
11.혹시 얘 왜이러는 건지 알수있을까? (2)
12.내얘기좀들어줄사람 (5)
13.하나미치겠어너무무서워 (8)
14.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음 ........ (2)
15.ㅈㄴ소름돋음 (9)
16.새벽마다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 (13)
17.친구 스토커를 잡고싶어 (3)
18.어렸을 때 내가 겪었던 믿을 수 없었던 일 (29)
19.모르는 사람인데 어디선가 한번 본거 같은 느낌은 뭐지? (20)
20.어..나도 괴담 써볼래 (28)
1
◆5Qq3SLfcMpe
2019/10/07 18:40:12
ID : Pg2E1jAlzO9
0
제목 그대로야.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때 쯤 이였던 거 같고(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 정말 이 일은 내가 진짜 겪은 건지 아닌지 분간이 힘들 정도로 믿기 힘든 이야기야. 그렇게 긴 이야기는 아냐 좀 짧아...ㅎㅎ 보는 사람 있으면 쓸게. 그리고 학원 때문에 아마 11~12시 쯤 올리지 않을까 싶어ㅜㅜ
2
이름없음
2019/10/07 18:40:29
ID : CjinQoHu7hB
0
기다릴게
3
◆5Qq3SLfcMpe
2019/10/07 18:42:37
ID : Pg2E1jAlzO9
0
음... 학원 가기 전에 조금만 풀어볼까...?
4
◆5Qq3SLfcMpe
2019/10/07 18:44:25
ID : Pg2E1jAlzO9
0
내가 어릴 때 겪었던일이야. 지금은 내가 이 얘길 해도 아무도 못 믿는 눈치라 여기서 하려고
5
◆5Qq3SLfcMpe
2019/10/07 18:45:13
ID : Pg2E1jAlzO9
0
나는 그냥 항상 평소처럼 자다가 일어났었어. 우리 엄마도 평소처럼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6
◆5Qq3SLfcMpe
2019/10/07 18:51:52
ID : Pg2E1jAlzO9
0

7
이름없음
2019/10/07 18:51:23
ID : e4Zg5cLhy0t
0
ㅂㄱㅇㅇ!!!!!!!!!!!!!!
8
◆5Qq3SLfcMpe
2019/10/07 18:53:46
ID : Pg2E1jAlzO9
0
내가 거기를 도착하니까 갑자기 정신이 좀 확 들더라고
9
◆5Qq3SLfcMpe
2019/10/07 18:56:22
ID : Pg2E1jAlzO9
0

10
◆5Qq3SLfcMpe
2019/10/07 18:57:35
ID : Pg2E1jAlzO9
0
아직 보는 사람이 많이 없넹 ㅜㅜ 스레는 첨 파보는거라...ㅎ 나 이제 학원 갔다올게...!!
11
이름없음
2019/10/07 18:57:40
ID : e4Zg5cLhy0t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10/07 19:04:24
ID : 45e1CqkpVhA
0
잘다녀와
13
◆5Qq3SLfcMpe
2019/10/07 21:04:36
ID : 9hbwoMrs5Rz
0
학원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집가는 길에 써볼게!! 시간 자꾸 어겨서 미안해ㅜㅜ 불편했다면 사과할게
14
◆5Qq3SLfcMpe
2019/10/07 21:07:18
ID : 9hbwoMrs5Rz
0
그 노란 문이 생기길래 그걸 보고만 있었는데,니네 혹시 코난에 범인 모자이크 할때 검은색 그림자 알아?? 그 검은색 사람있잖아(사진 첨부할게) 그런게 갑자기 문 안에 저 끝에서 걸어 오는거야
15
◆5Qq3SLfcMpe
2019/10/07 21:08:32
ID : 9hbwoMrs5Rz
0
그게 계속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 딱 내 앞에 도착했어. 근데 갑자기 내 손목을 붙잡고 당기더라고
16
◆5Qq3SLfcMpe
2019/10/07 21:09:11
ID : 9hbwoMrs5Rz
0
난 너무 무서웠는데 끌려가면 안되잖아? 필사적으로 손을 뺄려고 했어
17
◆5Qq3SLfcMpe
2019/10/07 21:10:11
ID : 9hbwoMrs5Rz
0
그렇게 손을 빼면서 나는 계속 엄마를 큰소리로 불렀어
18
◆5Qq3SLfcMpe
2019/10/07 21:11:08
ID : 9hbwoMrs5Rz
0
다행히 옆에 잡을만한 소파가 있어서 그걸잡고 손을 뺐어.
한창 실랑이를 하면서 그 벽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그랬어
19
이름없음
2019/10/07 21:12:22
ID : 9hbwoMrs5Rz
0
계속 그 짓을 반복하다 그 까만 인간?이 포기를 했는지 내 손목을 놓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10/07 21:12:46
ID : 9hbwoMrs5Rz
0
그리고선 아까 걸어왔던 문 끝으로 우다다다 뛰어갔어
21
◆5Qq3SLfcMpe
2019/10/07 21:13:36
ID : 9hbwoMrs5Rz
0
인코 깜빡했다 미안!
그러고 나니까 문이 사라지더라고. 나는 바로 엄마한테 달려갔어.
22
◆5Qq3SLfcMpe
2019/10/07 21:14:24
ID : 9hbwoMrs5Rz
0
엄마한테 방금있던 말을 모두 다 얘기하고 내가 불렀는데 왜 대답을 안했냐고 하니 엄마가 자기는 아무것도 못들었다는거야. 분명 엄청 크게 소리질렀거든
23
◆5Qq3SLfcMpe
2019/10/07 21:15:11
ID : 9hbwoMrs5Rz
0
그리고 엄마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 지금 이얘길하면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
24
◆5Qq3SLfcMpe
2019/10/07 21:15:53
ID : 9hbwoMrs5Rz
0
나는 그 이후로 계속 그때 잡혔던 오른쪽 손만 계속 다쳤어
25
◆5Qq3SLfcMpe
2019/10/07 21:16:33
ID : 9hbwoMrs5Rz
0
아까 내가 얘기했지?? 깁스하고 있다고. 이것도 오른쪽에 했어..ㅎㅎ
26
◆5Qq3SLfcMpe
2019/10/07 21:18:35
ID : 9hbwoMrs5Rz
0
지금도 꾸준히 오른손 깁스중이야...ㅎㅎ 그것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계속 오른쪽만 다치는거보면 난 그거 때문이라고 믿어
27
이름없음
2019/10/07 21:27:14
ID : JQtvA1xA6jf
0
ㄷㄷ소름돋는다. 그 일본 무서운영상에 쫓아오는 허수아비였나? 그거랑 비슷한 현상같네. 난 실제로 그런일 겪고나면 악몽만 꿀거같아
28
◆5Qq3SLfcMpe
2019/10/07 21:29:02
ID : mFii2k9urhv
0
근데 난 너무 어릴때라 그런지 악몽이나 가위눌림 이런건 못느껴봤어. 아니면 내가 기억을 못하는걸까 ?? 근데 가위는 확실히 한번도 안눌려봤어
29
이름없음
2019/10/07 21:32:42
ID : y7uljuoE60s
0
아그리고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그런일이 있었는데 나나 엄마나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다는거야. 나는 문이 없어지고 번쩍 깬 그 순간에만 좀 놀랐을 뿐이지 그 사건은 내가 생활하는데 전혀 영향을 안미쳤어. 딱히 그 벽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것도 없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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