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이 되어준 사람에게 (2)
2.맥모닝 먹으러 왔당 (5)
3.인공지능이나 첨단수사에 관심 많은 레스주들 (6)
4.망할 월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 (10)
5.클라이밍 해본 사람 있냥 (2)
6.원인도 모르고 실신해본적 있어?? (11)
7.얘들아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 (2)
8.새벽 되게 어감 예쁘지 않아? (15)
9.카페에서 이런주문은 어떻게해? (4)
10.흡연자들 제발 담배이름좀 제대로 말하면 안되냐 (6)
11.전학경험있는사람..?!!! (7)
12.지금 편의점 가려는데 (3)
13.엄마 너무 싫어 (2)
14.다들 오늘 해야 할 일 쓰고 가자! (18)
15.조거팬츠 (2)
16.나 오늘 생일이야! (8)
17.시방 나 좀 도와줘 내가 남자를 몰라서 *^^* (3)
18.너네는 스레딕 몇 주기로 들어와? (17)
19.미성년자 눈썹문신 받을수 있어? (6)
20.그냥 놀아줘 (6)
1
이름없음
2019/10/08 00:08:43
ID : zPhdO4MpbBc
0
원인도 모르고 갑자기 실신해본적 있는 사람?
쓰레주는 2년전에 배안에 기형종 달려있었는데 그게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어느날 그냥 학원갔다가 배가 좀 아파오길래 가끔 그런적 많아서 걍 참았는데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거임,,심히당황 쌤도당황 쌤 당장 엄마한테 전화때리러가시고 앉아있다가 토할 거 같길래 바로 나와서 쌤한테 화장실 가겠다고 하고 나가는데 진심으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걸어가는데 엄청 어지러움 그 트램펄린 난 앉아있고 애들이 엄청 뛰어대면 일어나려해도 중심못잡고 자꾸 쓰러질라 하는 느낌 뭔지 암? 아무튼 그런 곳에서 내가 걷고 있는 느낌 남 그리고 정확히 5초후에 세상이 어두워짐 분명 나는 눈을 뜨고 있는데 앞이 캄캄해진다는 말이 뭔지 체감할 수 있었음 근데 아프긴 또 전나 아팠는데 그렇게 앞이 캄캄해지고 3초면 그냥 다리에 힘 풀려서 그대로 쓰러져서 철푸덕 이른아침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바닥은 전나 차가웟음 다행히 누군가 화장실을 가는 길에 날 발견해서 구급차에 실려져감.. 구급차 첨타봤는데 안에 너무 신기했음...히야...근데 소름끼치는건 이거임 학원가기전까지는 찐으로 멀쩡하고 쌩쌩했었는데 학원가서 앉자마자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그렇게 쓰러지는게 단순간에 원인도 모르고 벌어지니까....난 순간 내가 죽을병에 걸린 줄 암..나 막 혼자 차라리 죽고싶다고 했다고 쌤이 알려주심..ㅎㄷㄷ
물론 지금은 그 종양 떼고 잘살고 있는데 스레더중에도 혹시 나처럼 막 쓰러지기 직전에 느낌 생생했던 스레더 있나 싶어서 주변에 말하니까 다들 쓰러져본적이 없어서 난 너무 신기한데 다들 공감을 못하더라고...
2
이름없음
2019/10/08 00:09:41
ID : QsmJTXzcNAo
0
앗 근데 혹시 뉴비야? 쓰니 아니고 스레주... 스레주 아니고 스레더, 레스주...
3
이름없음
2019/10/08 00:19:33
ID : zPhdO4MpbBc
0
앟ㅎㅎ...응...완전 쌩처음이라 잘몰라ㅠ 알려준대로 고쳤어!!
4
이름없음
2019/10/08 00:22:02
ID : HBdU7s9y459
0
헐... 지금은 완전히 괜찮은 거 맞지??
5
이름없음
2019/10/08 00:23:26
ID : HBdU7s9y459
0
난 뜨거운 탕 들어갔다가 시야가 까맣게 물들어서(ㄹㅇ 이렇게 밖에 표현 못 함) 쓰러질 뻔한 적 있음
알고보니 빈혈....
6
이름없음
2019/10/08 00:31:21
ID : zPhdO4MpbBc
0
웅웅 지금은 수술하고 나서 완전히 없어졋엉ㅋㅋ
7
이름없음
2019/10/08 00:40:31
ID : zPhdO4MpbBc
0
갑자기 뜨거운 탕에 들어가면 빈혈이 아니어도 위험해 조심조심..게다가 빈혈이라니...난 빈혈은 아니지만 그거 있어 그 확 일어나면 피가 확 돌면서 막 어지러운거 주변에 빈혈 있는 애들 말 들어보면 그거보다 어지러우면 더 어지럽지 덜어지럽진 않다는데 힘들겠다ㅠㅜㅜㅜ
8
이름없음
2019/10/08 00:41:48
ID : ipe7wLhy6rt
0
나 엄마가 저녁 먹으래서 방문 열고 오 생선요리ㅇ... 하다가 필름 끊겨서 쓰러져봤는데 아직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네. 엄마 말로는 내가 얘기하다가 갑자기 정신 잃고 뒤로 휙 넘어가더래
9
이름없음
2019/10/08 02:27:22
ID : 3WrAqrs03yG
0
나도 갑자기 배 아프고 토할거 같아서 엄마한테 말하고 화장실
가는 중간에 식은땀 흘리고 어지럽고 다리에 힘 풀리고 앞 안보여서 화장실 문이랑 몸통박치기 하고 변기만 보고 앉아있다가 나아짐
10
이름없음
2019/10/08 02:43:32
ID : pU6qlCkq6kn
0
나도 빈혈기 조금 있어서 그런적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미주신경성... 아무때나 눈앞 캄캄해져 ㅠㅠㅠ 일어날때 항상 조심히 일어나래
11
이름없음
2019/10/08 08:44:41
ID : Y2smFcrgi4H
0
난 어쩌다 손톱 부러져서 피 좀 흘려서 쓰러질 뻔 했는데..
진짜 앞이 안 보이고 말도 안 나오고 내 인생 중 진짜 아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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