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 상담받으러 병원가고 싶은데 가족한테는 뭐라 말을 하고 병원은 어디로 가야 돼 (3)
2.마음 지키기 (1)
3.오늘 정신과 상담 받는 날인데 엄마 못 온대 (4)
4.보통 여자들은 (10)
5.입시 고민 좀 들어줘 ... ㅠㅠ (2)
6.남잔데 당했어요 (101)
7.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1)
8.아빠가 차를 폐차했어 (2)
9.스레 안 지워져서 내용 수정해 (8)
10.별건아닌데 대답 추천좀 (3)
11.자기중심적인 사람 존나 싫어 ㅅㅂ 와 (3)
12.가정에서 방임이나 분조절 장애 아니면 ADHD부모 (5)
13.고1 내신 말아먹었어... (7)
14.중학생인데 부모랑 따로사는법은 없어? (2)
15.얘들아 피어싱 많이 해 본 사람!!ㅜㅠㅠㅠ (14)
16.아 진짜... (1)
17.우리 엄마 (5)
18.연 끊은 친구가 보고싶어 (3)
19.영국문화에 익숙한?? 영국사는 사람들 있어?? (4)
20.듀큰두큰..! (1)
1
이름없음
2019/10/13 18:58:10
ID : 9dxBaq3RBdP
0
달고 사는게 욕이야 개같**미*년소리 듣고 속 안좋아서 밥 제대로 못먹어서 우니까 눈치 엄청 주더라 방금도 나를 집에서 나가게 할려고 끌고 나갈려고 싸우다 왔어. 허리띠로도 맞았고, 전에 한 번 나를 밟았던일이 있었는데 그거 어디에다 올렸다가 엄마한테 너는 무슨 엄마를 죄인으로 만드냐 그러더라 이제 엄마라고 하기도 싫어. 우리 아빠는 술을 엄청 드셔. 오빠랑은 사이가 안좋아서 지금은 말도안하고 싸워서 경찰 부른적도 있었어. 나이제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냐. 나 아직 중학생밖에 안됐는데,
2
이름없음
2019/10/13 19:42:52
ID : 3wk4Mi9vxu4
0
와 우리엄마랑 비슷해.. 지옥같겠다 난 고삼인데 고1때 나도 비슷하게 지각했단 이유였나 해서 머리끄댕이 잡고 바닥에 내팽겨쳤어. 지금도 나만보면 소리지르고 미친년이라 그러고. 이상하게 나한테만 그러는거 아빠가 봤는데도 그냥 넘어가 계속 방관자야 다 똑같애 거기서 계속 있다가 정신만 망치지말고 쉼터같은데 찾아보는것도 방법 아닐까. 나 가끔 진짜 고민 많이햇는대
3
이름없음
2019/10/13 19:44:45
ID : uk2mnDs2pRD
0
헐..나도 중학생이야ㅠㅠ 우리엄마는 내가 4살일때도 욕을했었어ㅠㅠ 이유는 너므 자주아파서.. 난 내 이름으로 불린적보다 시발년 미친년으로 불리는게 더 많아 예전에 진짜 너무 억울해서 엄마가 한 잘못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이래도 내가 잘못한거냐 하고 울면서 말했더니 리모컨으로 얼굴 맞고 밟혔어. 그리고 맨날 뭐만 하면 가위로 입 찟어버린다 칼로 손 잘라버린다고 해ㅋㅋㅋ 진짜 생각하니까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난 그냥 우리엄마가 죽었으면좋겠어. 괜히 살아있어서 남한테 스트레스주면서 살빠엔 콱 죽어버려서 보험금이나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19/10/13 20:03:48
ID : 9dxBaq3RBdP
0
진짜 힘들겠다. 나도 이렇게 힘든데 얼마나 더 힘들까 난 지금 한 집에서 얼굴 보는것도 나한테는 버거운 일이야. 애들한테 털어놓기도 무서워.
이러다 정신병 걸려버리면 어떡하지, 스트레스 엄청 잘 받고 걱정도 많은 성격이라 이제 어디에서 치료라도 받고싶어. 이미 분노조절 못할정도까지 왔거든.
5
이름없음
2019/10/13 20:07:49
ID : 9dxBaq3RBdP
0
우리엄마도, 아니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사람도 욕을 달고살아.
소리 질러대는거 이제 못들어주겠고, 자식 사랑? 그딴것도 없나봐.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키우는것같아. 우리 오빠도 어쩔수없이 키운거거든. 19살에 애낳고 우리 오빠는 어째서 인지 우리아빠를 그렇게도 싫어해. 그냥 나도 평범하게 내 친구들 가정처럼 화목하게 살고싶어. 한명은 분노조절을 못하는것 같아. 한명은 그냥 지 짜증나면 승질내고 그냥 오빠 자취방 들어갈까 생각도 하고있어. 그나마 통하는게 오빠야.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잘챙겨줘.
내일이면 아무일 없이 내가 행복하길바라고, 시간이 무섭지만 버텨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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