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타민제 먹는사람? (2)
2.오늘 아침에;; (2)
3.커피 맛으로 먹는 사람 있어? (17)
4.. (5)
5.너무 관용적이야 (2)
6.짜증나네 (2)
7.좀 한심해보일 수도 있는데 제발 알려주라 (7)
8.설리 안타깝게 떠난거 있잖아 그거 보니까.. (16)
9.딜레마야ㅠㅠ (1)
10.여행갈 때 로망 (12)
11.내일 너무 떨린다 .. (4)
12.예민하다고 좋은 게 아닌것 같아 (1)
13.부모님은 왜 자식이 공부를 잘하길 바랄까 (19)
14.고3 수학 나형 1컷 75~79, 3컷 45가 말이 된다 생각하냐 (12)
15.편의점 알바들한테 뻘하게 궁금한거 있음 (6)
16.스레딕만의 날짜를 만들자 (5)
17.수학여행 안가서 도서실 왔는데 (16)
18.나 어제 그택시 타면 어찌 됐을까 쓴 스레인데 (2)
19.대학교 5학년 올라갈까 복수전공을 포기할까 고민된다 (8)
20.아 쪽팔려 ㅠㅠㅠ (7)
1
이름없음
2019/10/14 21:15:17
ID : BhyY9s66kmq
0
왜 그렇지 도대체.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그렇게까지 관여할 필요가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10/14 21:22:41
ID : 65bu5U7Akmo
0
자식을 지옥같은사회에서 살아남게 하고픈지
자신에게 돌아올 이익이 눈에선해서 그런건지 물어봐야겠지?
3
이름없음
2019/10/14 21:22:57
ID : LhApcFbjzao
0
잘하길 바래서 사생활 간섭하는 거 아니면 부모님인데 그럴 수도 있지
자기 자식 공부 잘해서 유명한 대학 들어가서 대기업 취업해서 돈 잘벌길 바라는 거지 뭐
4
이름없음
2019/10/14 21:23:15
ID : LhApcFbjzao
0
잇 1레스에 광고가 안 보이니 어색하당
5
이름없음
2019/10/14 21:23:29
ID : WkleIIE3wmm
0
내말이 시이이이이발 이짓거리도 한달남아서 행복
6
이름없음
2019/10/14 21:51:01
ID : hAo2L86446j
0
누가 그랬는데 부모에게 있어 자식은 현질한 부캐 같은거라고 하더라
7
이름없음
2019/10/14 22:19:25
ID : s63UY4E1bg0
0
걍 자기가 성적이나 커리어로 못했던게 밟혀서 자식은 안 그랬으면 하는 심정으로 그러시는거겠지.... 안 할 애들은 시켜도 안 하고 할 애들은 안 시켜도 알아서 한다지만 나중에 취준생 나이되고 졸업장 필요할 때 부모님한테 왜 공부하라고 말 안했어!!! 하는 애들 ㅈㄴ 많아... 걍 시켜줄 때 열심하 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8
이름없음
2019/10/14 22:28:01
ID : GspdXtba4JX
0
전부다 니미래를 위해서야 이런말 자주하는데 ㄹㅇ
나도 중공딩때는 귓등으로듣고 공부안했는데 성인되고나니깐 알겠더라 좋은대학나와야지 좋은직업을 가진다고
9
이름없음
2019/10/14 22:37:46
ID : GtutvAY3Bbz
0
단순히 꿈을 향해 서른쯤 달려왔지만 남은 게 정말 아무것도 없었을 떄 느낌은 허무했어.
죽음을 상상한 적도 있지만, 그보다 죄스러움이 더 컸기에 살아가면서 갚아가는 중이야.
아마 지금은 잘 느끼지 못할거야.
현재의 불합리함만 탓할테니까
그런데 성인이 되고, 직업을 가진 뒤에 보이는 것들이 있어.
그리고 첫번째로 마주할 불평등과 언페어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거야.
처음엔 발악하듯이 반항도 해보겠지만, 나 혼자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돼.
뭐.. 그때 적어도 절망하지 않을려면, 조금이라도 뭘 해놓는 게 좋다고 봐.
10
이름없음
2019/10/15 02:00:24
ID : yNzcJWkq2L9
0
자랑할게 자식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우리 부모님 맨날 하시는 소리가 친구들끼리 만나면 다 자식 자랑하는데 난 자랑 할게 없고 쪽팔려 죽겠다고 하더라ㅋㅋ..
11
이름없음
2019/10/15 02:03:18
ID : usklheY5RBe
0
미래를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남의 아들딸하고 비교당할때마다 나를 위해서라고하는건 거짓말같다
12
이름없음
2019/10/15 03:00:10
ID : q7tbeMi8phB
0
자식이 잘난게 내가 잘난거하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13
이름없음
2019/10/15 03:12:13
ID : 7s8oY5U45dO
0
공부 안 하면 살기 어려워
14
이름없음
2019/10/15 22:42:34
ID : BhyY9s66kmq
0
ㅜ
15
이름없음
2019/10/15 22:48:05
ID : ilxDBs2q4Y6
0
성인이 되고나서, 취업의 문턱에 도달했을 때.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자립해서 살아나가야할 때. 그 때가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알게되고, 본인도 뼈저리게 반성하게 되지.
부모님은 그저 우리가 그렇게 스스로 아파해서 깨닫기 전에 미리 알기를 바라시는거고.
하지만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자신이 겪고나서 깨닫게 되더라고.
그걸 깨닫고 겪기 전까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남자라면 군대에 갔을 때 불합리의 시작을 엿볼 수 있긴 하겠네.
대학 다니는 애들 손들어.
전문대 내려.
지방대 내려.
자기가 스카이다 손들어.
좋은 부대 가더라.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테니 이해하지 마. 신경쓰지 마. 그냥 지금의 불합리함에 토로해도 좋아.
그 댓가는 미래의 너가 전부 지게 될테니까.
16
이름없음
2019/10/15 22:48:05
ID : gi01eE8mK6n
0
어디서 들은 말로는, 과거제 때문이 아닐까 싶대. 과거제가 있었던 게 중국 쪽이랑 한반도 쪽이라… 공부해서 인생 역전 가능하잖아.
17
이름없음
2019/10/15 23:03:14
ID : 5U7unwleIE5
0
부모님이 계속 보살피고 키워줄 수 없으니까 공부하라는 거 아닐까
18
이름없음
2019/10/15 23:18:53
ID : rgrupXzfbxy
0
우리 엄마아빤 내가 엄마아빠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
19
이름없음
2019/10/16 16:39:22
ID : zVhy3RxyE2k
0
1. 자신이 공부를 못해서 사회에서 빛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자식이라도 무시받지 않고 빛나게 키우기 위해서.
2. 자신이 공부를 잘해서 사회에서 빛난다고 생각해서 자식도 자신처럼 빛나게 키우기 위해서.
둘다 자식을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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