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타민제 먹는사람? (2)
2.오늘 아침에;; (2)
3.커피 맛으로 먹는 사람 있어? (17)
4.. (5)
5.너무 관용적이야 (2)
6.짜증나네 (2)
7.좀 한심해보일 수도 있는데 제발 알려주라 (7)
8.설리 안타깝게 떠난거 있잖아 그거 보니까.. (16)
9.딜레마야ㅠㅠ (1)
10.여행갈 때 로망 (12)
11.내일 너무 떨린다 .. (4)
12.예민하다고 좋은 게 아닌것 같아 (1)
13.부모님은 왜 자식이 공부를 잘하길 바랄까 (19)
14.고3 수학 나형 1컷 75~79, 3컷 45가 말이 된다 생각하냐 (12)
15.편의점 알바들한테 뻘하게 궁금한거 있음 (6)
16.스레딕만의 날짜를 만들자 (5)
17.수학여행 안가서 도서실 왔는데 (16)
18.나 어제 그택시 타면 어찌 됐을까 쓴 스레인데 (2)
19.대학교 5학년 올라갈까 복수전공을 포기할까 고민된다 (8)
20.아 쪽팔려 ㅠㅠㅠ (7)
1
이름없음
2019/10/15 21:28:01
ID : A6lDz9a8koN
0
설리는 나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가질 거 다 가졌다고 보였는데(외모나 돈 등등) 정작 속은 잔뜩 곪아 있었던 거잖아.. 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선택을 한거고
그걸 보니까 주변 친구들 반응은 우리는 오래오래 보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오래 보자 식으로 말 하는데
나는 뭔가.. 음.. 사람 죽는거 정말 별거 아니구나 싶고
나도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해보면서.. 미래 직업 전망 좋고 늙어서도 돈 벌수 있고 싫고 하기도 싫지만 돈은 질벌리는 그런 일 하는거보다
그냥 차라리 하고 싶은거만 잔뜩하다 자살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물론 ㅈㅣ금 내 상태가 우울하고 불안정한건 절대 아니야 나는 학생이고 지금 삶에 되게 만족하지만 나중 일은 모르는거니까..
그냥 나도 저렇게 확 죽어버리기 쉽겠구나 별거 아니겠구나 그렇게 막살다 죽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드는데.. 나같은 사람 또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10/15 21:29:23
ID : LhxQlfSL9bf
0
다 그런 생각 하면서 살고있는거 아냐?? 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걸 나도 그렇고!
3
이름없음
2019/10/15 21:29:28
ID : A6lDz9a8koN
0
연예인이 저렇게 떠나버리니까.. 그게 정말 거창한게 아니구나 사람 진짜 쉽게 죽는구나 싶어서..
4
이름없음
2019/10/15 21:30:11
ID : A6nPg2IIGtt
0
내가 악착같이 사는게 의미 없는듯
5
이름없음
2019/10/15 21:33:52
ID : y7s4Gk3yL89
0
.
6
이름없음
2019/10/15 21:35:49
ID : HzVfhtcpWi0
0
아까 여기 설리 지인이 쓴글 있었는데 지워졌나? 보니까 진짜 안타까움..모르는 나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그사람은 얼마나 안타까울까ㅠ
7
이름없음
2019/10/15 21:36:32
ID : g2FeGsjdDy5
0
난 아닌데
자살은 싫어 아프잖아
8
이름없음
2019/10/15 21:44:02
ID : A6lDz9a8koN
0
자살은 쉽구나 목에 전깃줄 칭칭 감아서..
9
이름없음
2019/10/15 21:44:38
ID : fcLbzValjxR
0
하고싶은걸 잔뜩 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
10
이름없음
2019/10/15 21:45:31
ID : y7s4Gk3yL89
0
뭐든지 쉬운건 없지 그 결정을 할 때까지, 죽어서 의식이 없어지기 전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
11
이름없음
2019/10/15 21:46:06
ID : HzVfhtcpWi0
0
쉬울거같지 사람들이 괜히 쉽게 못죽는이유가 따로있어 죽을때 사람이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극강의 공포와 아픔의 최대치를 느끼고 죽어 쇼크사는 너무 아파서 까무러치는경우가 대부분임
12
이름없음
2019/10/15 21:46:22
ID : JUZfSIK5gkl
0
설리는 가기 직전에 펑펑 울었을까?
아니면 설리 특유의 사르륵한 웃음을 지었을까..
13
이름없음
2019/10/16 16:40:30
ID : cE4HvjxSIJW
0
실제 표정은 알 수 없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절망적으로 울고있지 않았을까..
14
이름없음
2019/10/16 16:57:55
ID : 81cmq0leKY4
0
진짜?
15
이름없음
2019/10/16 17:17:10
ID : 2GmnAY05TRu
0
난 그래서 안락사 모든 사람한테 허용해야한다는 입장임.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기면, 늙는거 병드는거 두려워서 저축하려고 아등바등 살려는 사람도 적어질듯.
16
이름없음
2019/10/16 17:19:24
ID : jBwLf807e3O
0
내꿈은 그건데 내가 좋아하는 지금 하는일 정년까지 하고 딱 10년만 즐기고 살다 유럽으로 여행가서 한 6박 7일 놀다가 스위스가서 안락사로 죽는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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