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타민제 먹는사람? (2)
2.오늘 아침에;; (2)
3.커피 맛으로 먹는 사람 있어? (17)
4.. (5)
5.너무 관용적이야 (2)
6.짜증나네 (2)
7.좀 한심해보일 수도 있는데 제발 알려주라 (7)
8.설리 안타깝게 떠난거 있잖아 그거 보니까.. (16)
9.딜레마야ㅠㅠ (1)
10.여행갈 때 로망 (12)
11.내일 너무 떨린다 .. (4)
12.예민하다고 좋은 게 아닌것 같아 (1)
13.부모님은 왜 자식이 공부를 잘하길 바랄까 (19)
14.고3 수학 나형 1컷 75~79, 3컷 45가 말이 된다 생각하냐 (12)
15.편의점 알바들한테 뻘하게 궁금한거 있음 (6)
16.스레딕만의 날짜를 만들자 (5)
17.수학여행 안가서 도서실 왔는데 (16)
18.나 어제 그택시 타면 어찌 됐을까 쓴 스레인데 (2)
19.대학교 5학년 올라갈까 복수전공을 포기할까 고민된다 (8)
20.아 쪽팔려 ㅠㅠㅠ (7)
1
이름없음
2019/10/16 17:01:03
ID : UY4E1jzfe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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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태생이 소심인데 보이기는 소위 말하는 나대는애여서 고등학생땐 거의 은따? 이런거였거든 그래서 사람 대할때 눈치도 엄청 보고 말도 잘 못하고 이랬단 말이야?
대학교 와서도 완전 나대고 다녔지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과대도 하고 학교 중앙동아리 임원도 하고 이래서 그 약간 주위에서 떠밀어서 만들어진 인싸가 되버렸단 말야? 주변 친구들은 그냥 진짜 핵인싸들이라서 어쩌다보니 거기 끼어 다니는데 그 인싸 코스프레 하는거 같고 너무 불편하고 애들이 장난으로 정색하고 이러면 집에서 혼자 땅꿀 오지게 파고 너무 힘들거든..? 근데 얘네랑 안놀면 내가 친구가 1명도 없어... 그래서 같이는 다니는데 너무 힘들다ㅠㅜ 얘네한테 나 사실은 소심이고 은따였어 이랬는데 아무도 안믿어줘 ㅋㅋ큐ㅠㅠㅠ 어떻게 하면 분수에 맞게 살고 친구들도 안잃을 수 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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