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ㅈㅅㅇㅅㅂㄴ!!! (7)
2.릴레이로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을 써보자! (22)
3.???: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이걸 해도 될까요? (3)
4.ㅅㅂ 내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5.중학생 치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6.손가락 간수를 못 한 스레 (6)
7.아무래도 괴담판 밑에 바보판이 있는건 신의한수 (11)
8.다이나믹한 공중 화장실 (31)
9.서울 대장정을 해보자! (12)
10.비버들의 비버스러운 일상적는 스레 (3)
11.야 오늘 우리반에 어떤애가 바지에 똥싸고 창문으로 탈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12.집에 전기장판 두개라서 (1)
13.자신만 할듯한 더러운 일을 쓰는 스레 (일반인은 들어올때 주의) (66)
14.바보같은 흑역사 생각나서 썰 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5.얘들아 한국 비버 챌린지라고 알아?? (6)
16.이 스레를 본 당신은 (5)
17.씨 ㅋㅋㅋㅋ 나 수업시간에 ㅋㅋㅋㅋㅋ (3)
18.나 찐텐으로 이러는거 레알 처음이다.. (12)
19.범죄자로 오해 받았었던 썰... (39)
20.시리에게 비버스러운 질문을 해보자!! (8)
(패러디 요소 넣는거 가능)
어디선가 웃긴 좀비 스토리를 봤는데 이런걸로 소설 쓰면 웃길것 같아!
내 이름은 최비버, 나이는 25세, 택배기사로 일하는 극히 평범....해야하는 사람인데 이게 무슨 일인가, 사람들이 뽀뽀를 통해 좀비로 감염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나 최비버, 마지막 뽀뽀는 초등학교 5학년 운동회날 어머니께서 해주신 응원의 뽀뽀가 끝이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리고 생각했는데, 어젯밤 날 짝사랑하던 킴비버가 나의 집에 몰래 잠입해 잠든 나에게 뽀뽀를 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괜찮다!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감염은 이성 간의 뽀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 최비버 신체 건강한 남성. 그리고 킴비버 역시 건장한 남성이다!
눈을 떴다. 텔레비전에서 2011년에 인기를 끌었던 노래들을 연속으로 틀어주고 있었다. 밤새 프로듀스101을 몰아보다가 잠에 든 것 같다. 그럼 그렇지 좀비라니 말도 안 돼. 게다가 뽀뽀를 받아야 감염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과 트랜스젠더가 된 나.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나 보다. 그때 창밖에서 괴성이 들렸다. 이 새벽에 정신이 나간 건가? 창밖 소리를 집중해서 듣던 중 믿기 힘든 소리가 들렸다. 그건 내가 살면서 들었던 것들 중 가장 큰 뽀뽀 소리였다.
창문을 열고 들여다보다가, 눈이 마주친 앞집사람이 스피커가 고장나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마 설마 했는데 꿈 속 같은 내용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안심하며 창문을 닫았다, 이제 좀 자야겠네
일어나보니 11시였다.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없고 적은 양의 식재료만이 존재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당장 음식을 먹고 싶어진 나는 지갑을 챙겨서 집밖으로 나왔다.
주변에는 아무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다.
있었다고 해도 가끔씩 지나가는 근처에 사는 아주머니나 어린아이들이 전부였다.
그렇다
출근시간ㅁ 망했ㄷ
그런데 그들의 눈빛이 조금 이상했다. 초점이 없는 것 같은 눈으로 이곳저곳을 흐느적 거리며 돌아다녔다. 그때 신호등 반대편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최비버!" 바로 킴비버였다. 그는 양손을 입 주변으로 모아 나팔을 만들며 있는 힘껏 소리쳤다.
그리고 내게 킴비버가 달려왔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멀리서 달려오던 킴비버가 바로 내 눈 앞에서 어찌나 세게 달려오는지... 없는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 속도로 옆에 트럭이 달려왔고, 킴비버는 그 트럭에 치여 짜부가 되어버렸다.
안 돼!!!!!!!!!!!
킴비버보다 이 세계에 환생해온 비버가 있었다. 그 이름은 박비버.
박비버는 새로운 세계에 바로 적응해 새로 가정을 꾸미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어느날 박비버가 자리를 비운 사이 도적들이 박비버의 집에 들어와 박비버의 가족을 죽이고 가지고 있는 돈을 훔쳐 달아났다.
박비버는 집에 돌아와 가족들의 시체를 보고 절망하여 이런 짓을 하는 세계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핵폭탄을 만들어 세계를 폭파시켰다.
폭파되고 일주일이 지나 황폐화된 황무지 위에서 킴비버가 눈을 떴다.
비빕?!?자네....정신이 드는가?? 이곳은 바보행성 나는 비버박사라네. 비록 박비버 때문에 지금 행성이 이꼴이 되었지만 흠.. 자네 혹시 나와 함께 행성을 다시 복구할 생각이 없는가 비빕?? 거절해도 괜찮네만 거절할거라면 당장 이 곳을 떠나야하네. 더이상 이 곳에서는 비버들이 살 수 없어졌다네 비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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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ㅈㅅㅇ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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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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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 릴레이로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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