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
2.난아니고 부모님 연애썰 (44)
3.남자들은 이쁜여자만 좋아해? (12)
4.시험끝나면 (1)
5.LA의 날씨는 섭씨 40도 (43)
6.회사 사람이 이상하다 (2)
7.이 정도면 금사빠인가 (2)
8.짝남 (6)
9.혹시 이거 문제있는거지 (4)
10.폭풍뽀뽀 (4)
11.졸업식때 고백 (15)
12.너무 오래 끄는건가?? (4)
13.궁금한게 있는데 (3)
14.남친 카톡 리스트에 유흥업소 (18)
15.여사친 행동 분석 (4)
16.짝사랑 중 (15)
17.내 짝사랑 (9)
18.짝사랑 (2)
19.나쁜 사람 거르는법 (26)
20.얘들아 이거 완전 객관적이게 봐줘.. (15)
2
이름없음
2019/10/21 00:43:03
ID : 4Hu4Fa2k79e
0
아빠는 60년생 어머니는 61년생. 당시에는 남자고 여자고 결혼을 다들 빨리했었대. 스물다섯 넘으면 노처녀 소리를 들었다고들 하지
3
이름없음
2019/10/21 00:44:13
ID : 4Hu4Fa2k79e
0
엄마도 본인은 결혼을 되게 빨리 하실줄 아셨대. 집에 80년도에 만들어진 요리전집이 있어서 뭐냐고 물었었는데, 그땐 결혼 일찍할줄알고 스무살되자마자 사놓으셨다더라구
4
이름없음
2019/10/21 00:45:14
ID : Y4K5arfgi3v
0
어어ㅓㅇㅇ 보고 있어
5
이름없음
2019/10/21 00:45:48
ID : 4Hu4Fa2k79e
0
하지만 결혼이 쉽나 어렵지ㅠㅠ 더군다나 엄마는 당시에 돈을 버는걸 더 좋아하셔서 남자를 잘 안만나셨나봐 그렇게 직장생활하시다 소개팅을 했대 스물셋 쯤에
6
이름없음
2019/10/21 00:47:09
ID : 4Hu4Fa2k79e
0
포스텍에 다니는 남자. 정직원이였대. 착해보이고. 근데 그날 만나고 다신 안만났대. 이유가 뭐냐고 물었는데 엄마가 한 대답은
그사람은 노잼이였어
엄마는 유잼인 남자를 좋아했나봐
7
이름없음
2019/10/21 00:49:04
ID : 4Hu4Fa2k79e
0
아빠는 집안사정이 안좋았어. 엄마는 당시 고등학교졸업도 하고 백수생활도 좀 한걸로 아는데, 아빠는 중졸이셨어. 고등학교 다니다 돈없어서 중퇴. 그때부터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일한걸로 알아. 나중에 공무원을 하게 됐지만 뭐
8
이름없음
2019/10/21 00:52:14
ID : 4Hu4Fa2k79e
0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90년. 아빠는 서른하나 엄마는 서른. 아빠는 공무원이였고, 엄마는 서울하인즈라는 회사에 다니다가 모은돈으로 고향에서 작은 미용실을 차렸지. 둘다 근데 사귀는 사람이 옶었나봐. 그래서 엄마친구부부가 중간에서 선 자리를 봐줬대
9
이름없음
2019/10/21 00:53:50
ID : 4Hu4Fa2k79e
0
엄마친구의 남편분이 아빠 직장동료였던거지. 아무튼 그래서 둘은 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경양식집에서 만나기로 했대. 약속시간에 엄마가 식당으로 가니까 음..웬 잠바를 입은 남자가 똥마려운 표정으로 앉아있었다는거야
10
이름없음
2019/10/21 00:54:38
ID : k3CnSE7fdTS
0
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10/21 00:57:37
ID : 4Hu4Fa2k79e
0
윤군 맞으세요?
아 김양이십니까? 말씀 많이들었습니다!!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갔고. 식사를 했는데...아빠가 경양식은 처음이였는지 뭘 어떻게 먹는지를 몰랐던거야.. 말도 잘 못하고. 엄마는 그래서 다시는 안볼생각으로 대충 맞춰줬대. 그리고 뭐 옛날에는 선을 보면 증명사진을 서로 교환했대. 서로 부모님한테 보여드리려고. 엄마는 마지못해 증명사진을 줬고. 사진을 받으려는데 아빠가 어디서 존나 큰 등기봉투를 줬다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10/21 00:59:33
ID : 4Hu4Fa2k79e
0
엄마는 당연히 띠용쓰했지. 봉투 열어보니까 뭔 프로필사진이 있었대 ㅋㅋㅋㅋ 전신서진 앉은사진 상반신사진 등등 ㅋㅋㅋㅋ 그리고 양복이 없었는지 정장바진데 위에는 잠바를 입고있는데, 그게 또 그날입고온 그옷이더래. 그러니까.. 그옷이 아빠가 가진 제일 좋은옷이였다는거...
13
이름없음
2019/10/21 01:01:01
ID : 4Hu4Fa2k79e
0
엄마는 사실상 그 사진보고 아빠를 만나보기로 결심했대. 엄마는 유잼남을 선호했는데 그날 그 상황이나 아빠가 준 사진 그런것들이 재밌었나봐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아빠한테 처음으로 했대
14
이름없음
2019/10/21 01:03:46
ID : 4Hu4Fa2k79e
0
그리고 분명 약속날짜를 잡았는데 아빠가 매일같이 엄마 가게에 출근도장을 찍었대. 매일 머리를 자르러 온거지ㅋㅋㅋ
왜 왔어요?
머리자르러 왔습니다.
자를데가 없는데요;;;
어제보다 많이 길었습니다 하하 잘라주세요.
이런 대화가 며칠 오갔고 엄마는 미안했는지 핑계대지말고 걍 보러오라고 말했대. 그리고 그때부터 연애를 시작한거지
15
이름없음
2019/10/21 01:07:54
ID : 4Hu4Fa2k79e
0
그리고 그 소문 듣고 엄마 가게 손님들이 하나둘씩 다른 소문을 줄줄이 들고왔대.
윤군은 집이 새 채 라더라~ 김양은 좋겠네~
윤군네 주택 두개에 아파트 하나있잖아 대박이지~
뭐 이런거 ㅋㅋㅋ 엄마는 듣고 글케부자가 양복이 없네; 구라아녀? 이런생각을 가졌대. 뭐 그래도 별생각은 없었대. 솔직히 돈이 중요했으면 엄마는 다른사람 만났을거라 생각해. 그 포스텍남이나, 부잣집 펜팔친구같은 남자들.. 아무튼 돈이 많건적건 별 신경안쓰고 지냈대.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자기집에 엄마를 초대한거야
16
이름없음
2019/10/21 01:10:10
ID : 4Hu4Fa2k79e
0
신경은 안썼지만 아빠집이 궁금했대. 그도 그럴게 소문도 소문이고 ㅋㅋㅋ 아빠가 근무하는 지역은 엄마고향인 a시인데, 아빠 본가는 b시였거든. 아빠는 그때 a시에 있는 할머니 명의 집에서 살고있고 그 집에있는 방 몇칸은 세를 놓고있다고 엄마한테 말한 상태였어.
17
이름없음
2019/10/21 01:13:06
ID : 4Hu4Fa2k79e
0
엄마 말로는 거기 처음 갔을때 사람이 어떻게살지 싶었대. 집은 괜찮았대. 양옥집이였으니까. 근데 아빠가 세 놨댔잖아? 엄마는 당연히 작은방 몇개 빌려주는거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 아빠는 제일 작은방에서 곤로로 밥 지어먹고 살고 거실안방 화장실 욕실을 세놨던거야. 아빠가 집주인이긴 한데...남들이보기엔 아닌 그런 상황이였던거
18
이름없음
2019/10/21 01:17:56
ID : 4Hu4Fa2k79e
0
엄마는 여기서 또 띠용했대. 그리고 좀 이해를 못했대. 이남자는 왜이러고살까? 같이살면 고생길 훤한게 아닌가 싶더래. 그러고 있는데 아빠가 배고프다면서 밥을 좀 먹어야겠다고 했대. 그러고나서
김양 일단 이불덮고있어요. 밥해줄게요
이랬대. 엄마는 또 띠용한거야. 외할아버지가 엄청 애처가시긴 한데... 되게 가부장적인 분이셨어. 그래서 엄마는 남자가 밥한다 라는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또 엄청 잘하더라는거야 ㅋㅋㅋ 냉장고에서 뭐 김치나 꺼내줄줄 알았더니 생선굽고 버무리고 뭐 이것저것해서 국도 끓이고 메인반찬도 만들고 척척 하더래.
19
이름없음
2019/10/21 01:20:00
ID : 4Hu4Fa2k79e
0
그걸 보고있자니 엄마가 덮고있던 다 헤진 이불도 처음에는 구질구질하다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하나 해줘야지 싶었다더라. 진짜로 엄마는 연애중에 아빠한테 이불 한채를 해줬구 ㅋㅋ 아빠는 그걸로 겨울을 잘 났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10/21 01:21:52
ID : 4Hu4Fa2k79e
0
요즘도 아빠는 가끔 엄마위해서 밥해주더라. 부러움 헤헤.... 엄마가 오므라이스를 좋아하시는데 아빠가 제일 잘만드는게 그거야 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10/21 01:23:18
ID : 4Hu4Fa2k79e
0
그 후로 엄마는 아빠한테 가지고있던 마음의 벽을 하나 허물게 됐고, 그때부터 주말마다 교외로 데이트를 자주 나가게 됐대. 찜갈비먹으러 대구가고, 대게철에는 포항을 가는 그런? 맛집탐방도 하고 영화도 자주 봤더라고
22
이름없음
2019/10/21 01:24:52
ID : 4Hu4Fa2k79e
0
이렇게 되기전에 엄마는 크리스찬이셨는데 아빠는 무교였어. 엄마가 아빠를 떼 내기위해서 교회안다니는남자랑은 겸상도 안한다. 결혼은물론 만나지도 않는다 이야기했대. 그럼 아빠가 알아서 아뭐야;;; 하고 멀어질줄 알았는데 바로 아빠가
주말에 교회에서 봅시다
해버린것
23
이름없음
2019/10/21 01:25:47
ID : Y4K5arfgi3v
0
ㅎㄹ 모야 설렝
24
이름없음
2019/10/21 01:27:10
ID : 4Hu4Fa2k79e
0
갔는데 당연히 아빠는 무교니까;;뭐가뭔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계속
김양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찬송가가 뭐에요 어떻게불러요?
언제일어니고 언제앉아요? 지금?????
언제끝나요????
하고 엄마한테 물어봤대. 엄마도 하나하나 대답해주다가 너무 힘들었던거야. 그래서 내심 안나와주기를 기대했는데... 계속 나왔댜. 엄마는 조금 괴로웠대
25
이름없음
2019/10/21 01:29:43
ID : 4Hu4Fa2k79e
0
아빠말로는 엄마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예뻐서 시키는대로 다했대 그땐 ㅋㅋㅋ
결국 4주차가되는날 엄마는 두손두발 다 들어버렸어.
교회 안나와도 됩니다. 그래도 우리 만납시다ㅠ
그말하자마자 귀신같이 안나왔대 ㅋㅋㅋㅋㅋㅋㅋ 윈윈인건지 아빠가 잔머리를 잘 쓴건지 나도 모르겠당
26
이름없음
2019/10/21 01:34:29
ID : 4Hu4Fa2k79e
0
아빠는 여자형제없이 남자만으로 4형제. 그중 둘째였는데, 막내 작은아버지가 유독 아빠를 좋아했어. 지금도 그렇고. 아빠가 서른이 넘었을때 작은아버지는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그런 작은아버지가 방학때 집에와서 들은 말이 “너네 형 여친생겼다”였어. 작은아버지는 엄마가 누군지 궁금했지
27
이름없음
2019/10/21 01:38:04
ID : 4Hu4Fa2k79e
0
그래서 책 한권을 사서 엄마 미용실로 가셨어. 엄마말로는 어떤 젊은남자가 인사하고 들어와서 머리는 안 자르고
우리 형이 어떤여자를 만나는지 제가 확인해보러 왔습니다.
하고 책 한권을 두고갔대. 그책은 아직 우리집 책장에 있고, 엄마는 그래서 유독 아빠 형제들 중에 막내작은아버지를 제일 편하게? 친동생처럼 대하는거같아. 한번도 도련님이나 서방님으로 부른걸 들은적이 없다 나는 ㅋㅋㅋ
28
이름없음
2019/10/21 01:41:04
ID : 4Hu4Fa2k79e
0
그리고 셋째 작은아빠랑은 아직까지 티격태격 하는데 이것도 아빠와ㅜ연애중에 있던 일이야. 아빠 본가가 두갠데, 사실상 집 하나는 비어있는 집이였어. 가족들이 1번 집에서 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분가하시면서 아랫동네에 있는 2번 집으로 옮긴걸로 알거든. 아무튼 두개 다 할머니댁이지... 문제는 1번집에 있었어. 1번집이 있던 동네 이름이 여자이름같았거든. 예를들면 지명이 ‘이미숙’인거임;;
29
이름없음
2019/10/21 01:44:25
ID : 4Hu4Fa2k79e
0
아빠랑 데이트 약속이 있던 날 가게로 전화가 왔대. 아빤줄 알고 받았는데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가는 목소리가 들리더래. 말투는 살짝 여자같았대.
그쪽이 윤군 여자친구 김양인가요?
누구세요?
이미숙인데요. 그쪽 김양 맞으시냐구요 우리 윤군 여자친구
엄마는 요즘말로 치면 음....개빡쳤대. 아빠가 양다리 걸치는줄알고
30
이름없음
2019/10/21 01:47:00
ID : 4Hu4Fa2k79e
0
그래서 엄마는 극대노한 상태로 할머니댁까지 찾아갔고.. 할머니한테 이미숙이 대체 누구냐고 아빠의 숨겨둔 전부인쯤 되냐고 따졌대. 그때
그게나에용
셋째 작은아빠가 등판하셨고 지명이름가지고 장난쳤다는게 들통나버린거지.... 아빠는 엄마보고 센척 냉정한척 하더니 순진한 사람이라고 ㅋㅋㅋ
31
이름없음
2019/10/21 01:48:42
ID : 4Hu4Fa2k79e
0
그렇게 1년간 데이트를 열심히 한걸로 알고있어.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계곡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구경? 근데 그때 아빠는 차도없고 오토바이도 없는지라... 자전거로 엄마를 태워주는일밖에 못했대.
32
이름없음
2019/10/21 01:50:13
ID : 4Hu4Fa2k79e
0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비슷한걸 한 날. 아빠는 티비에서 본대로, 직장동료들이 말해준대로? 퇴근하고 꽃집에 들러 장미 한다발을 사서갔대.
33
이름없음
2019/10/21 01:53:06
ID : 4Hu4Fa2k79e
0
결혼합시다
네..근데 꽃다발이
예?
다 시들었잖아요..
아 이거 비싸게 주고 산건데.....다음엔 더 좋은걸로 사오겠습니다
엄마는 결혼하자는말보다 꽃다발 가격을 듣고 결혼해야겠다 싶더래. 또 어디서 바가지 쓰고올까봐서 ㅋㅋㅋ
34
이름없음
2019/10/21 01:55:44
ID : 4Hu4Fa2k79e
0
그렇게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제대로 못다녀온걸로 알고있어. 신혼집도 단칸방이였고.... 그때 아빠가 너무 미안해하면서
김양 내가 꼭 해외여행 보내줄게
번듯한 아파트에서 살게 해 줄게
그렇게 약속했는데 결론적으로 아파트는 5년만에 사서 이사갔고, 해외여행도 10박 11일로 다녀왔다 ^_^
35
이름없음
2019/10/21 01:57:05
ID : 4Hu4Fa2k79e
0
아파트같은 경우는 아예 지을때부터 중도금을 넣어서 매일매일 같이 손잡고 공사장 보러갔대. 오늘은 우리집 이만큼 쌓였네, 몇층까지 올랐네 하면서 ㅋㅋㅋ
36
이름없음
2019/10/21 02:01:01
ID : 4Hu4Fa2k79e
0
신혼썰도 아빠가 좀 스윗한게 내가 95년생이거든? 그때 우리 지역에는 편의점도 없었고 겨울에 뭐 과일이란걸 사먹을 수 없었어 시골이니까. 그런데 엄마가 나를 임신한 상태에서 수박이 너무 먹고싶었대. 근데 한겨울에 새벽이라 구할 수 없는거야. 아빠가 오토바이 타고 여기저기 다녀보다가, 결국 콜택시 불러서 다른지역에 가서 그 지역 농사짓는분한테 설익은 수박 한통 사오셨대
37
이름없음
2019/10/21 02:01:41
ID : 4Hu4Fa2k79e
0
엄마가 지금까지 잊지못하는 경험이라고 하시더라 ㅋㅋㅋ
38
이름없음
2019/10/21 02:03:58
ID : 4Hu4Fa2k79e
0
그리고 나 낳을때 엄마가 유도분만을 한걸로 알아... 그때 남편은 분만실에 못들어가게 되어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안나왔대. 다른산모들은 다 나오는데 엄마만 안나오고 진통때문에 안에서 엄마 비명소리만 들리니까 간호사한테 제발 들여보내달라고 부탁해서 겨우 들어갔대..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얼굴 손 다 햘퀴어지고 머리털뽑히고 나옴 ㅎㅎ...
39
이름없음
2019/10/21 02:05:05
ID : 4Hu4Fa2k79e
0
엄마아빠 연애썰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아직도 아빠는 엄마 이름부르는데 뭐
40
이름없음
2019/10/21 02:33:34
ID : si8i3Ci640q
0
아 미친 넘 스윗하셔.....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진다
41
이름없음
2019/10/21 08:30:35
ID : nSIMmGsnTWq
0
어머니 굉장히 장난끼있고 유쾌하셔ㅋㅋㅋ
우리 집 연애사도 만만치 않은데 뭔가 반갑네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19/10/21 11:12:25
ID : qi4LcMpapRA
0
아빠 스윗해 ㅋㅋㅋ 요즘도 가족외식하면 엄마입맛위주로 가 ㅋㅋㅋ 주말에 같이 등산도 하고 카페도 가구.. 맛집탐방도 가끔하고? 외가 친척들도 자주 초대했었음 ㅎㅎ
43
이름없음
2019/10/21 11:13:07
ID : qi4LcMpapRA
0
툭툭내뱉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재밌어 ㅋㅋㅋ 레스주네 가족도 그렇구나 반답당 ㅋㅋㅋ
44
이름없음
2019/10/21 17:48:55
ID : nSIMmGsnTWq
0
응!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집은 스윗보단 액션과 코믹에 가까운데ㅋㅋㅋ 두 분이 유쾌하신 건 아니고 약간 엉뚱하게 진지한 부분이 있으셔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전의 재미가 있어ㅋㅋㅋ
레스 작성
16레스.
546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44레스» 난아니고 부모님 연애썰
616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12레스남자들은 이쁜여자만 좋아해?
466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1레스시험끝나면
31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43레스LA의 날씨는 섭씨 40도
139 Hit
연애
◆rxVcFjwNwMn
19.10.21
0
2레스회사 사람이 이상하다
89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2레스이 정도면 금사빠인가
83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6레스짝남
85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혹시 이거 문제있는거지
120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폭풍뽀뽀
197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1
0
15레스졸업식때 고백
668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4레스너무 오래 끄는건가??
91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3레스궁금한게 있는데
60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18레스남친 카톡 리스트에 유흥업소
504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4레스여사친 행동 분석
152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15레스짝사랑 중
105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9레스내 짝사랑
69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2레스짝사랑
47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26레스나쁜 사람 거르는법
850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0
15레스얘들아 이거 완전 객관적이게 봐줘..
239 Hit
연애
이름없음
19.10.2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