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6 00:47:51 ID : JWmFeFjwJRv 0
좋아하는동안 나도 즐거웠어. 너를 좋아했던 걸 후회하지는 않아. 아쉬운 게 있다면 거절이 두려워 고백 한 번 못하고 뒷걸음쳐버린 자신이지. 너는 내 생각 가끔 할까. 그래줬음 좋겠는데. 마지막으로 너희 집 갔을 때 내가 준 선물 잘 가지고 있어서 기뻤어. 그래도 내가 싫어진 건 아닌 거잖아. 나는 전처럼 잘 지내. 너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언젠간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반가워할 수 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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