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26 20:12:18 ID : 4Mknu2mtzdX 0
나는 되 돼
2 이름없음 2019/10/26 20:16:16 ID : 8o0k5VbzRxz 0
띄어쓰기
3 이름없음 2019/10/26 20:40:36 ID : oL9hhvCi5Vg 0
돼->되어 ~~ 해도 돼? ~~ 돼도 어쩔 수 없어 안돼 되-> 애초에 마지막 단어가 될 수 없음 ~~ 하면 되는거야 (중요) ~~ 되지 않아
4 이름없음 2019/10/26 20:44:01 ID : 8o0k5VbzRxz 0
이런거 백 번 말해도 못 하는 사람은 기억 못 함. 그냥 돼를 못 쓰게 하는게 최고임ㅇㅇ. 나 이거 해도 될까? 나 이거 해도 돼? 나 이거 해도 되니? 너에게 허락된건 '되'뿐이다. 돼를 쓰지 말고 무조건 되를 늘려서 써
5 이름없음 2019/10/26 20:53:29 ID : juk2tth88nQ 0
문법적으로 되는 하로 돼는 해로 치환되니까 되/돼가 헷갈릴 땐 하/해로 바꾸어보자 돼? 해? 돼도 어쩔 수 없어. 해도 어쩔 수 없어. 될까? 할까? 되는 거야. 하는 거야. 되지 않아. 하지 않아. 되니? 하니?
6 이름없음 2019/10/26 21:06:52 ID : juk2tth88nQ 0
나는 개인적으로 ~지 띄어쓰기 의식 안 하고 있으면 자주 틀려 어제 본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만난 지 벌써 일 년이나 지났네 쓰고 나서 다시 읽으면 틀린 게 보이는데 의식 안 하고 있으면 자꾸 틀려
7 이름없음 2019/10/26 21:54:24 ID : q5dTU45gkpU 0
헷갈리는 맞춤법은 깨달았다. 계속 깨닳았다라고 쓰게 되더라. 던/든도 조금 헷갈린다. 지나 듯 같은 애들도. 그리고, 자꾸 사람들이 "~하길 바래."라고 쓰는데, '바래'가 아니라 '바라'다. 바라다가 기본형이라 바라-가 어간이고 어미 -아가 오면 ㅏ가 동일 모음이라 탈락한다. 바래다는 "사진의 색이 바래다."처럼 쓰는 단어로 엄연히 다른 단어. 같은 이유로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다. 어가 바라-에 명사형 어미 -ㅁ이 붙은 형태. 난 이상하게 이게 너무 거슬려. 던, 든은 "~했던 기억이 나.", "그러든 말든 내 알 바는 아니야." 이런 문장을 예시로 들 수 있다.
8 이름없음 2019/10/26 21:56:25 ID : mmoKZii05Wo 0
~의 ~에 내가 멍청한건지 은근 헷갈리더라..
9 이름없음 2019/10/26 21:58:31 ID : q5dTU45gkpU 0
그건 '의'를 넣었을 때 이상하면 '에'라고 알고있어. "그곳의 명물이 뭐니?" "그곳에 가려면 어떡하지?" 이런 식?
10 이름없음 2019/10/26 22:03:18 ID : aq7Ai5O5VcG 0
베끼다(O) 배끼다(X)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진짜 쓸 때마다 헷갈린다... 지금도 뭐가 맞는지 헷갈려서 국어사전에 검색해 보고 왔음
11 이름없음 2019/10/26 22:13:28 ID : q5dTU45gkpU 0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거나 헷갈리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들 지양하다/지향하다 → 둘은 완전히 상반된 의미. 이건 지향하다를 그쪽으로 향하자! 라고 생각하면 구분하기 편할 것 같다. 띄어쓰기 → 기본적으로 모든 단어를 띄어 쓴다고 생각하자. 하지만 조사(은, 는, 이, 가, … ←이런 것)는 띄어 쓰자. 똑같이 생겨도 품사가 다를 수 있으니(지, 데 ←이런 녀석들) 주의할 것. 사실 이 레스주도 맞춤법 잘 못 지키지만 이렇게 알고 있다. 맞춤법 검사기를 적극 이용하자. 왠/웬 → '왠지'를 '왜인지'로 생각하면 편하다. '웬'은 '무슨'의 의미로 쓰는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왠지 빼고는 다 웬으로 쓰면 된다. 어떡해/어떻게 → '어떡해'는 '어떻게 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섞다/썩다/석다 → '석다'는 잘 안 써본 것 같다. 나머지 둘은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는다.", "썩은 냄새가 나." 이런 예문을 들 수 있다. 굳이 → 발음대로 적는다고 '구지'라고 적는 사람들이 있는데, 발음은 [구지]가 맞지만, 이건 구개음화 때문. '굳이'로 쓰는 게 맞자. 콘셉트, 애플리케이션/앱 → 우리 나라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이게 맞다. 컨셉, 어플리케이션, 어플은 맞춤법상 틀리다. 자기소개서 등을 쓸 때 주의하자. 부엌 → 본 레스주는 이게 의외로 헷갈린다. 부얶으로 쓰지 않도록 유의하자. 안/않 →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다. "그렇게 안 해?", "그렇지 않아." 이런 식으로 사용된다. 이건 확실한 건 아닌데, 에요/예요 → 예요가 이에요의 준말이라고 기억한다. 기억나는 거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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