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남소해준대서 (3)
2.덕후친구랑 다녀서 힘든 덕후.... (6)
3.나 생각보다 심각한 금사빠 인가봐 (3)
4.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어 (1)
5.. (2)
6.턱수술한거 결혼할 사람한테 말해야 할까..? (9)
7.ㅋㅋ첫섹이였는데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나 왜 이런 대접 받지 (22)
8.시댁에서 손자를 원하셔 (16)
9.아제발ㅠㅠㅜ짜증나ㅠㅜㅜ (2)
10.우울증이 엄청 심했던 전 애인 덕분에 (2)
11.자꾸 거리감을 느껴 (2)
12.진짜 고민이다 (1)
13.다 내려놓고 싶어... 무기력해 (7)
14.내 거지같은 삶에 대하여.. (3)
15.발목과 별 차이 안 나는 종아리 때문에 고민 (3)
16.인간관계에 고민하지마 다들 (4)
17.도와줘 급해 제발 방금 생긴 고민인데 빨리 잠을 자야되는데 그리마 때문에 못자겠어 (9)
18.시험이 끝났는데 (2)
19.!!!!!!!!수능 앞둔 아는 오빠한테 뭐라말해야해!!!!!!!!!!! (8)
20.팀플/조별과제 빡침 유형 말하고가! (5)
1
이름없음
2019/11/04 04:12:14
ID : 08jg3Pjuk5W
0
난 슴살이고 남친은 스물아홉이야
장거리고 주말마다 1박 2일씩 자고오는데
장거리라 그런지 일주일마다 만나면 일단 섹s는 꼭 하는 듯
나는 그냥 자고싶다 오늘은 안고 잠만 자자 피곤하다라고하는데
남친이 알았다고했으면서 막상 집 가면 바로 막 씻으라고해
근데 요새들어 남친한테 나는 섹파같은 사람인가라는 기분 나쁜 생각이들어.
일주일 간격으로 만난지 3주 밖에 안됐는데(세번 만난거임)
내가 자기 집 침대에 누워있는데도 남친은 자기 남사친 여사친들이랑
배그나 하고있고, 게다가 이런 식으로 만나기 전 초반에는 전화도 되게 자주하고 톡도 많이 했는데
이젠 내가 선톡하지않는 이상 자기가 먼저 선톡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최근에 한번 선톡온거라고는 담주도 올거지? 이 말 뿐이였고
그리고 내가 사실 아다였는데 남친이랑 처음하던 날
애무고 뭐고 다 해놓고서 박으려고하니까 너무 아픈거야
진짜 찢어지는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아프다고 그만하면 안되냐했는데 남친이 계속
무서울 정도로 다리 힘풀어. 힘. 다리힘풀어. 풀어. 이 말만 반복해대고
결국 내가 너무 아파서 못푸니까 거기서 섹s를 그만두긴했는데
남친이 뭐라는줄 알아?
개열받네 시발 진짜
이러더라 내가 바로 밑에서 훌쩍이고 있는데.
그 말하고나서 남친은 바로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나는 옷 다시 입고 혼자 훌쩍이면서 등돌리고 자고있었어
담배 다피고 온남친이 미안한건지, 이대로 섹s 다신 못할까봐선지는 모르겠지만
나 안아주면서 '미안해 할 준비 다 해놓고서 이제 할라니까 못하겠다길래 화가나서 그랬어 많이 놀랐지' 이러는데 너무 서러운거야 내가 놀랄걸 알면서 그런 말을 했었다는거 자체가.
그래도 미안하다니까 맘이 약해져서 뭐라못하고 난 그냥 '갠차나 그럴 수 있지..' 이 말만 주구장창했어
근데 이거 하나만 문제면 글 쓰러 여기까지 안찾아오는건데
저건 첫만남 때 저런거거든?
그리고 이제 이렇게 만난지는 세번째 되는 날, 바로 어제였는데
길을 걷다가 목줄도 안한 웰시코기가 좁은 도로에서 바로 앞에 막 혼자있는거야 내가 개를 무서워해서 남친을 놓치고 혼자 막
멈춰서서 우물쭈물하는데
남친이 뭐해 빨리와 이랬거든?
근데 내가 무서워서 못가니까 막 언성높이면서
뭐하냐 빨리오라니까?
이러고 그제서야 내가 남친한테 가니까
나보고 '있는 주접을 다 떨어요 주접을.' 이러더라
순간 머리한대 맞은 것 같았어.
그런데 저 말을 듣는 그 순간마저도 나는 그저 남친한테 내가 그렇게 보였나 걱정이 들어서
이건 강아지무서워하는 사람아니면 얼마나 무서운지모른단말이야.. 라고 하면서 넘겼어.
남친이 전라도였나 경상도였나
거기 사람이랬는데 거기 사람들은 원래 저런 말 막 내뱉어?
그렇게 원래 사람들 상처 잘 줘? 아무렇지않게?
너무 서러워. 나만 혼자 좋아하는 것 같아
근데 또 헤어지면 내가 보고싶어할 것 같아서 그만 만나자는 말을 못하겠어.
게다가 내가 헤어지자했을 때 남친이 바로 수긍할까봐 겁이 나.
왜 나 혼자서만 무섭고 서럽고 그런 감정을 동시에 느껴야되는건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쓰면서도 지금 눈물나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19/11/04 04:19:49
ID : u9zhwJO9s5Q
0
스레주를 아예 아래로 보는 거 같아... 진짜 기분 나쁘다
나이 갖고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 9살이나 어린 갓성인이랑 사귀면서 저딴 태도라니ㅋㅋ.... 할말이 없네
레주가 레주를 위한 선택을 하길 바라 힘내.....
3
이름없음
2019/11/04 04:25:25
ID : pcGnAZgY65e
0
냉정하지만 헤어지는게 정답일듯 상대방이 그런의도가 정말 아니였다해도 니가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있자나 지금 넘어간다고 그 생각이 나중되서 바뀌진않아 솔직히 보고싶을것같아서 못헤어지면 계속 이렇게 사는거지뭐 본인 결정
4
이름없음
2019/11/04 07:35:30
ID : vAY644ZjtfP
0
너한테 아무런 관심도 애정도없고 그냥 섹스를위해서 데리고다니는 느낌이 난다. 만나지말고 손절해
그리고 경상도 전라도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괜히 지역사람들 일반화 시키는것 같아서 좀 기분나쁘네
5
이름없음
2019/11/04 07:48:22
ID : E1a1inV82tw
0
동의한다 갑자기 전라도나 경상도 부분은 왜 그렇게 쓴거야
기분 나빠
6
이름없음
2019/11/04 08:23:25
ID : UZhgpcLdVbD
0
전라도 경상도..확실히 말을 좀 세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해하긴 쉽지만 스레주 남친놈처럼 성격 개파탄난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야
그게 거기 사람이라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남친이 개차반놈인 거니까 얼른 헤어지는게 맞는듯
곧 서른 처먹는게 어디 슴살 데꼬 몹쓸 짓을 하냐..;;
7
이름없음
2019/11/04 08:33:22
ID : wq3U5dRDxQq
0
ㅠㅠ 레주야 내가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하겠지만 이 사람은 좀 아닌 것 같다. 배려심도 없고 레주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진짜 나쁜 놈이네...
8
이름없음
2019/11/04 23:33:56
ID : 1fO2mpPfVcJ
0
제발 헤어져... 9살이나 어리다고? 나이갖고 뭐라 하는거 별로 안좋게 들릴 수도 있지만 거의 대다수의 뭣모르는 갓성인이랑 사귀는애들 그거 또래 애들한테 밀려나서 그래... 아시발진짜열받네 그 발언 봐선 나중에 폭력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분명 있다 안전이별하길바라
9
이름없음
2019/11/04 23:39:35
ID : go1AZba0785
0
나랑 나이도 똑같다 나도 29살이었는데 그 남자가 오래하는편이고 난 오래하면 힘든데 어느날 너무 오래해서 내가 참다 그만하라고했는데 억지로 계속 하는거야 난 너무 아파서 울기까지 했는데 싸고 씻으러가더라
그러고나서 미안하다하고
싸우고나서도 화해한다고 그거하고 지들나이때는 싸웠을때 하면서 화해한다더라
내가 길가다가 성추행 당한적있었는데 걱정해주지도않고 폰만하더라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어
10
이름없음
2019/11/05 00:06:53
ID : aq40pU5fhta
0
헐....진짜 그런 사람 있구나.. 진짜 걔랑 계속 사귀는건 너를 갉아 먹는 짓이야. 진짜로.. 건강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레주야 이거 글 사람들이 달아준거 꼭꼭 다 읽어보고 제발 헤어지면 좋을거 같아. 너가 사귀면서 좋은 점 도 있겠지만 저런 행동들은 그 좋은 행동을 다 덮을 만큼 어마무시하게 너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란걸 명심하면 좋겠어. 당장 헤어지면 힘들기야 하겠지만 저 사람을 만나면서 몸과 마음이 다 갉아지는 연애는 안했으면 좋겠어. 네가 놓으면 헤어질거 같은 연애는 절대 쌍방 연애가 아니야.. 너 혼자 짝사랑 하는 느낌이 들만해. 만약 내 친구나 내 딸이 이런 연애를 한다고 하면 진짜 그 남자 줘패서라도 헤어지게 만들거 같아.. 너도 너 자신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봐. 네가 하는 연애가 네 친한 친구나 딸이나 사촌동생이나 가까운 누군가가 한다고 너에게 말하면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좋은 날도 있었겠지만 네 남친의 행위는 절대 용인될 수 없는 나쁜짓을 너한테 하고있어. 보통 서로 하는 연애는 분명 얘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데 레주 너는 그런 느낌이 잘 안드는 거잖아. 그리고 성관계에 관해서 배려 없는 사람은 절대로 다른 부분에서 배려가 있을 수 가 없어. 콘돔 안끼는 거나 아프다는데 계속 하자는 거나 그만두고 싶다고하면 서운한척, 화난척 하거나. 이거 다 똑같은 맥락으로 배려가 없고 나아가서 너를 존중하지 않는거야.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줘.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서 좋은 삶을 살아. 그 사람이 없어도 충분히 좋은 삶을 살 수 있어. 나도 예전에 종종 배려없는 행동으로 남친이 미워질때가 많았는데... 되돌아보면 진작 그 행동을 뭐라고 하지 않았던 점, 그 행동을 참고 넘어갔다는 점이 정말 후회되더라. 헤어질까 고민돼서 검색해보다가 비슷한 글을 봤거든? 근데 거기서 조언하는 사람이 이러는거야. "걔가 뭘해도 못헤어지겠으면 다른 사람이 만나지 못하게 붙잡고 있어 그럼. 사회에 풀어놓지마." 이러더라. 이거 보고 진짜 머리가 차갑게 식더라... 레주도 잘 생각해봐. 넌 너무나 소중한 아이야. 그런 대접 받을 필요? 전혀 없어.
11
이름없음
2019/11/05 00:41:44
ID : 0mmk4E4HxDt
0
그만큼 나이 더 쳐 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정 떨어지는 놈이랑 청춘 낭비하지마.
12
이름없음
2019/11/05 00:42:18
ID : u9zhwJO9s5Q
0
롤백 돼서 날아갔는데 스레주 이미 헤어진다고 말 했어..
13
이름없음
2019/11/05 00:47:39
ID : 0mmk4E4HxDt
0
겁나 다행...
14
이름없음
2019/11/05 12:28:06
ID : aoNAnO5O9wJ
0
나이든 애들 지또래가 안데려가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게 맞는듯 진짜
15
이름없음
2019/11/05 12:34:41
ID : 2L89z84IFhh
0
첫섹스가 섹스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데 상대를 잘못만나서 앞으로도 섹스에대해 안좋은 기억이 남았을 스레주가 너무 안타깝네
그냥 남친분이 굉장히 못된거같네 사람을 엄청 하대한다고 생각...
16
이름없음
2019/11/05 19:12:03
ID : cMmNtcoFjBs
0
ㅡ
17
이름없음
2019/11/05 21:47:10
ID : Piqi4KY4IK6
0
헤어져, 사람마음 가지고 노는 사람은 죽어마땅해
18
이름없음
2019/11/05 22:40:59
ID : asphzglveIK
0
난 28인데 지금 레주 나이쯤일때 30 언저리 남자를 만난적있어 아무리 사바사 라고 하지만..경험상 20과 29의 사랑의 모양이 다르다고 생각해 나도 레주랑 똑같은 문제로 놀라고 울고 그랬었거든... 게다가 레주한테 말하는거 하며 ㅅ벌탱 절레절레다 그래도 남친인데 욕해서 미안
19
이름없음
2019/11/05 22:42:51
ID : asphzglveIK
0
헐 헤어졌다니 다행
20
이름없음
2019/11/06 01:20:55
ID : pfgqrwNs7hA
0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아무래도 상대방 좀 만만히 보더라고 굳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아닌 경우도 있긴 한데...쓰레기 잘 걸렀네
21
이름없음
2019/11/06 20:43:29
ID : mk008nRDwKY
0
그냥 개쓰레기네 남자...첨에 욕했다 했을때부터 쓰렉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22
이름없음
2019/11/07 01:20:38
ID : 4GpQk7gpdXB
0
저런 남자도 있다는거에 놀라고 계속 만난거 알고 두번 놀램.좋은사람 많아..남자보는 눈 키우고 앞으론 행복하길
레스 작성
3레스친구가 남소해준대서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6레스덕후친구랑 다녀서 힘든 덕후....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3레스나 생각보다 심각한 금사빠 인가봐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1레스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어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9레스턱수술한거 결혼할 사람한테 말해야 할까..?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2레스» ㅋㅋ첫섹이였는데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나 왜 이런 대접 받지
35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16레스시댁에서 손자를 원하셔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레스아제발ㅠㅠㅜ짜증나ㅠㅜㅜ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레스우울증이 엄청 심했던 전 애인 덕분에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레스자꾸 거리감을 느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1레스진짜 고민이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7레스다 내려놓고 싶어... 무기력해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3레스내 거지같은 삶에 대하여..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3레스발목과 별 차이 안 나는 종아리 때문에 고민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4레스인간관계에 고민하지마 다들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9레스도와줘 급해 제발 방금 생긴 고민인데 빨리 잠을 자야되는데 그리마 때문에 못자겠어
1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2레스시험이 끝났는데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8레스!!!!!!!!수능 앞둔 아는 오빠한테 뭐라말해야해!!!!!!!!!!!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06
0
5레스팀플/조별과제 빡침 유형 말하고가!
406 Hit
고민상담
과제시러
19.11.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