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 (8)
2.도깨비 동굴 탐험 (37)
3.귤같은 애 (25)
4.나도 상상친구 만들어볼래 (10)
5.2ch/5ch 괴담중 가장 무서웠던게 뭐야? (26)
6.아가야 이리온 원리 (6)
7.전생은 환상 (6)
8.데자뷰 겪어본사람? (18)
9.혹시 검은색 큰그림자 본 스레주있어? (17)
10.귀접에 대해 잘아는 레스주있어? (61)
11.산소 갔다가 정신 잃을뻔 (8)
12.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게 그럴수도 있는 거죠? (3)
13.사나운 팔자는 진짜 옆사람한테 옮나요? (24)
14.ㅇ (82)
15.말을 걸거나 거꾸로 된 사람이 보이면 안 좋은 건가? (13)
16.어릴적 겪었던 일을 적어보려는데.. 실화야 (2)
17.무당쪽으로나 이쪽으로 조금이라도 알면 답해주세요ㅠ (1)
18.독서실에 혼자 있었는데 ㅠ (54)
19.초딩일때 귀신 3번봤다 (4)
20.타로카드는 종류마다 의미가 있어? (20)
1
이름없음
2019/11/08 00:25:23
ID : 65e1CknyGk1
1
거의 모든 타로마스터 분들이 타로를 볼때 여러 테마(맞나?)의 카드를 섞어서 쓰시는 것 같더라구. 또 어딘가에서 들은건데 연애운에서는 동성연애나 퀴어같은 사람들은 보는 카드가 따로 있다고 하구... 타로카드도 종류마다 의미가 다른거야? 그렇다면 왜 그런건지 알려줘
2
이름없음
2019/11/08 09:42:10
ID : LfdO3AZbimN
0
응
3
이름없음
2019/11/08 10:21:31
ID : KY8o7tbjwK2
0
내가 친구들에게 설명할 때 타로카드 마다 각 타로와 맞는 귀신들이 깃들어 있다고 해
4
이름없음
2019/11/08 11:52:32
ID : 1woHB84E5Ve
0
.
5
이름없음
2019/11/08 11:55:54
ID : 1woHB84E5Ve
0
.
6
이름없음
2019/11/08 13:50:21
ID : KY8o7tbjwK2
0
귀신이라는 단어는 포괄적이야. 천사도 살아있는 사람의 형체를 하지 않으면 귀신의 한 분류가 되는거야
7
이름없음
2019/11/08 14:11:37
ID : 1woHB84E5Ve
0
.
8
이름없음
2019/11/08 14:16:08
ID : z81dBglzSIN
0
나도 여기에 동의해.
타로를 인격화시켜서 오늘은 카드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니 하는 소리를 하는 리더들이 있는데
난 그런 행위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
카드는 카드일 뿐인걸.
9
이름없음
2019/11/08 14:51:08
ID : KY8o7tbjwK2
0
내가 타로카드를 시작한지 지금 13년 차인데 난 인격화라는 말을 알기도 전에 타로카드를 할 때마다 목소리가 들렸어. 물론 다른거 말고 타로카드로 점을 볼 때만. 지금은 수호령들이 생기고나서 타로카드는 거의 안 쓰지만.. 그래서 난 한번도 카드 해설서를 보고 공부하거나 외워본 적 없어
10
이름없음
2019/11/08 15:00:27
ID : 1woHB84E5Ve
0
.
11
이름없음
2019/11/08 15:12:46
ID : KY8o7tbjwK2
0
나에게 수호령이 생긴건 2년 전이고 그 전에 타로만 할 때는 타로카드를 펼치지 않는 이상 지극히 평범했어. 물론 타로카드로 신기를 푸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경우엔 타로카드를 누르고 신이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20대 초반 때 선녀신이 있던 친구는 타로카드가 신과의 매개체였지 타로카드 자체로 점사를 본 건 아니였어. 내가 그 전부터 신기가 있었다면 굳이 타로카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상에 신언이 나왔겠지만 난 그런 것도 없었어.
레주와 내 생각이 다른 건 알겠는데 난 내 경험에서 우러난 일들이야. 그냥 그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
12
이름없음
2019/11/08 15:27:59
ID : 1woHB84E5Ve
0
.
13
이름없음
2019/11/08 15:51:36
ID : KY8o7tbjwK2
0
왜 그렇게 너의 생각만을 강요해? 타로에 대해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하고 받아들이면 될 것을.. 내가 타로를 한 방식과 레주가 말한 타로리더들의 방식이 다르다고해서 내 과거를 레주 맘대로 결론 짓는거야? 그건 좀 건방지다고 생각해^^ 레주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 난 더 이상 레주의 강요를 받을 생각 없으니 이만하자
14
이름없음
2019/11/08 15:56:24
ID : 1woHB84E5Ve
0
.
15
이름없음
2019/11/08 19:22:20
ID : Ci7hs06Zio3
0
종류마다 의미가 다르다기보다는 그림의 테마나 내포한 상징에 따라 조금 더 특화되는 덱이 있다고 들었어. 카사노바나 마나라 등 속칭 19금 덱이라고 하는, 남녀의 성애를 노골적으로 그린 덱들은 연애나 치정에 대해 점치기 좋다던가 하는 식으로. 퀴어의 경우엔...게이 덱이 있긴 한데 그걸 쓰나? 그건 확실히 모르겠네.
그 외 검색하면서 본 건데 올드 잉글리쉬 덱은 농사에 대해, 어써리안은 소규모의 집단 내의 인간관계에 대해 보기 좋다던가 하는 식으로 내포한 상징에 따라 좀 더 보기 편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내 경우엔 체감상이지만 드래곤을 썼을 때 금전 관련 문제에 대답하기 좀 편했던 느낌도 있고...나는 타로를 오컬트적으로는 안 보고 있어서 위에 말해준 다른 리더랑은 대답이 다를테니까 스레주가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주길 바라.
그리고 타로에 귀신이 들어있다는 말에 대해서는 나도 반대해. 신기가 있다던가 그런 사람들이 타로를 매개로 쓸 수 있다는건 이해하는데 기본적으로 타로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인걸. 그런 말은 타로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허황된 공포심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16
이름없음
2019/11/08 19:23:39
ID : z81dBglzSIN
0
뭐야 왜 다 지웠어? 그럴거면 애초에 남기질 말지.
17
이름없음
2019/11/08 19:30:54
ID : pVgmGpUY9vz
0
해설서 기준으로 해서 조금씩 의미가 다른 편이야. 웨이트라고 기본 상징체계랑 큰 의미 틀을 따르는 라인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정방향이냐 아니면 역방향도 보느냐에 따라서 카드 하나가 가지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카드의 해설에 대한 서술방향이 카드사나 카드 덱마다 다르니까 생기는 차이기도하고 특정 문제에대해서 점을 보기 편한 카드가 있기도 해.
타로말고는 오라클이라고 타로의 형식을 벗어난게 있는데 모양이 특이하거나 어떤카드인지 이름이나 번호가 없거나, 크기가 타로에비해서 크고 넓은 카드들이 보통 이쪽이고 조언이나 보조로들 쓰시는걸로 알아. 그거 자체로도 점은 가능하더라.
18
이름없음
2019/11/08 19:37:01
ID : pVgmGpUY9vz
0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나도 카드에 뭔가 깃들었다고 하는거엔 반대야. 그러니까 카드의 화법 등의 특징 등을 드립처럼 이야기하는 걸 넘어서 물활적으로 이야기하는건 반대. 카드는 카드고 그걸 읽는건 리더지 카드가 아니야. 굳이 말하자면 개인적으론 카드는 타로를 보러온 사람과 타로리더의, 점을 보러온 사람이 리더에게 전달하는 매개라고 생각해. 어차피 보러온 사람이 크게 알리고싶지않아하거나 숨기는 점에대해선 안나오는게 더 많거든. 또 미래를 본다 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의 갈래중 하나일 뿐이고. 타로는 어디까지 사람이 보는 점술이지 기타 무언가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물론 일종의 신기를 풀어내는 방법으로 쓰는 타로는 또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론 카드를 인격화 하는 등의 행동을 해서 좋을건 없단거지. 다른 점을 보는 사람들이 자신의 도구가 살아있단 듯이 이야기하진 않듯이 말이야.
19
이름없음
2019/11/08 20:29:25
ID : eFh9g0k9y59
0
타로카드에 귀신이라고? 그건 아닌 거 같은데..그냥 그림의 의미 상징이 달라지지지 그런 만큼 카드 성격도 달라지고 그 카드 안에 귀신이 들어있다..그건 개인적으로 동의 하기 어려워
20
이름없음
2019/11/08 20:30:30
ID : eFh9g0k9y59
0
그냥 책 처럼 타로카드를 디자인한 사람의 성격이 타로카드에 묻어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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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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