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3 14:43:34 ID : wLardXvCmHu 0
내가 배라 알바할때 겪은 일인데 정확히 날짜는 기억 안나는데 배라 알바때 내가 일을 진짜 못했었음. 근데 하루는 점장님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담고나서 용량 재는데 진짜 너무 턱 없이 모자란거.. 진짜 깜짝 놀라서 더 담는데 그때 하필 엎어놓듯? 담아놔서 다른걸 더 넣으려해도 넣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마지막에 담은걸로 남은 용량 다 채워넣고 있는데 점장님께서 오셔서 뭐하냐고 용량 많이 모자르냐고 하셔서 대답 하고 난 이후에 진짜 눈치 보면서 계속 담고 있었음. 손님 눈치 보이지, 점장님 눈치 보이지 ㄹㅇ 죽을 맛 이었는데 손님 분 아이가 가까이 오더니 큰 소리로 와! ○○○짱 많다! 하면서 말하는데 순간 찔리고 눈치보여 죽겠는데 그러니까 내가 나도 모르게 째려봄. 내가 째려보니까 아이가 놀라기도 하고 좀 겁? 먹었는지 손님한테 말했나봄
2 이름없음 2019/11/13 14:51:57 ID : wLardXvCmHu 0
손님분이 화가 나셔서 나한테 오셔가지고 자기 아이 째려봤냐고 따지길래 내가 당황해서 버벅 거렸더니 손님분이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지금 뭐하는거냐면서 난리치기에 죄송하다 사과드렸는데 애한테도 사과 하라기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지금 뭐하냐고 존댓말로 사과하라고 해서 미안해요라고 다시 사과했더니 애한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라는거야. 속으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계속 안하고 뭐하냐고 하시기에 죄송합니다라고 애한테 다시 사과함. 근데 그 이후에 그 손님분 친구들까지 다 데려와서 주문하더니 가져다 달라고 하셨는데 내가 가져다 드리려고 하니까 알바 같이하던 언니가 대신 갖다주고 저 친구가 아직 일을 잘 못한다고 얘기해줌.
3 이름없음 2019/11/13 14:57:09 ID : wLardXvCmHu 0
사실 뭐가 더 있긴 했는데 작년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이게 그 페북썰? 에 한번 내가 올렸던건지 그 손님분이 올렸던건지 명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에 올라갔다가 욕 장난아니게 먹은 기억이 남. 나도 욕 먹고 그 손님분도 욕 먹음. 둘다 욕 장난 아니게 먹었는데 나중엔 결국 글 내렸었고 그 이후 배라 알바는 정말 다신 쳐다도 안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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