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들 생리 궁금한거잇슴네당 (4)
2.제발 나 이 짓거리 좀 고치고싶어 (7)
3.위장안좋아서 (1)
4.나는 대체 무슨 인상일까? (2)
5.진상 (3)
6.누굴 좋아하는데 누군지 모르겠어 (4)
7.내가 나쁜X인걸까? (2)
8.늦은 시간에 내 얘기 들어 줄 수 있는 사람? (3)
9.곧 수능보는데 너무우울하다 성인되면 뭐가좋은지 알려줘 (5)
10.진짜궁금한게있는데답좀해주ㅜㅜㅜ (3)
11.아침마다 드릴질하는 아랫층 (3)
12.친구들중 우울한애들에게 도움되는 방법이 없을까 (4)
13.나한테 문제있는 건가 (9)
14.마크정식 vs 엽떡 (7)
15.친구가 없어 (5)
16.친구관계가 힘들어 (2)
17.내 상태 괜찮은걸까 (32)
18.인간관계에서 후회가 들어 (2)
19.나도 사랑받고 싶어 (3)
20.슬플때 어떠케해야 풀려...? (3)
1
이름없음
2019/11/13 03:19:14
ID : u9zhzfe6o47
0
오늘 진짜 울분터지고 화가 나고 그래서 여기라도 적으면 괜찮아 질 거 같아서 적어봄. 필력 많이 않좋으니까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면 짚어줘.
일단 먼저 내 소개를 조금 하자면 지금 대학생 4학년이고, 올해 울 학과 집부에 일하고 있음. 내가 맡은 건 학술부장임. 학교랑 학과는 혹시나 해서 말 안하도록 하겠음.
내가 오늘 기분 우울한 건 잘 지내던 학과 선배랑 싸워서 그런거고 싸운 것도 집부일이랑 관련있음.
내가 집부를 하게 된 계기는 다른 거 없음. 그냥 작년에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이라 집에 가고 있었는데, 작년 학술부장이랑 올해 학회장 선배가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집부일 좀 해달라고.
근데 난 거절함. 애초에 집부일도 한 번도 한 적 없고, 주전공 교직에 복수전공 교직도 뛰는데다가 방학 끝나고 학기 시작되면 교생실습도 나가야 되서 기존에 내가 해야할 일도 버겁거든.
그래서 난 계속 거절했다. 그런데도 계속 부탁하고, 일도 도와주겠다 그래서 그래 많이 힘든가 보구나 해서 결국 하겠다고 말했음. 진짜 내가 이 때 왜 감정적으로 행동했는지 모르겠다.
암튼 이렇게 해서 내가 집부일 돕게 된거고 1학기 때는 딱히 별 탈이 없었다.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된거임.
아 그러고 보니 이 말을 깜빡했다. 이 글 읽으면서 나도 잘못이 있고 문제가 있으니까 그거 생각하고 읽어줘. 물론 나도 힘들어서 하소연하고 싶었기 때문에 글을 쓰는 거지만, 그러면서 내 잘못을 뉘우치고, 그 선배한테 어떻게 다가갈지 물어보고 싶은거니까. 암튼 계속 누가 읽고 있으면 글 이어감.
2
이름없음
2019/11/13 07:22:34
ID : rupO2nu3yE3
0
밤새면서 과제하다 보러 왔는데 다른 글이 안적혀 있네...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가. 여기 첨이라 그런데 원래 이럼?
3
이름없음
2019/11/13 12:54:43
ID : DyY3Ckq7y7u
0
그냥 쓰다 보면 읽는 사람들이 생길 거야. 근데 가끔은 레스가 안 달리는 경우도 있기는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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