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4 22:09:20 ID : go7tjs7fcK1 0
따듯한 말한마디 그걸 이젠 아예 포기하려고...
2 이름없음 2019/11/14 22:09:43 ID : go7tjs7fcK1 0
옛날에는 그냥 애들이 나랑 같이 놀고
3 이름없음 2019/11/14 22:10:09 ID : go7tjs7fcK1 0
가족이랑은 어디 산이라도 한번가고 그러는거였는데...
4 이름없음 2019/11/14 22:10:27 ID : go7tjs7fcK1 0
하... 진짜 뭐가 잘못된걸까...
5 이름없음 2019/11/14 22:11:10 ID : go7tjs7fcK1 0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1인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왕따에다가 가족들과는 사이도 안좋고...
6 이름없음 2019/11/14 22:11:37 ID : go7tjs7fcK1 0
아, 내가 태어난거부터가 잘못인건가..
7 이름없음 2019/11/14 22:12:21 ID : go7tjs7fcK1 0
내가 진짜 언니 오빠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내가 초딩일때 언니 오빤 둘다 성인이었거든...
8 이름없음 2019/11/14 22:12:39 ID : JPjAlA59ipb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11/14 22:12:48 ID : go7tjs7fcK1 0
그런 나이차가지고 태어나서 그런가.. 걍 우울해...
10 이름없음 2019/11/14 22:13:20 ID : go7tjs7fcK1 0
뭐, 그거 말고도 나 차별이란 차별은 다 당해봤다ㅋㅋ
11 이름없음 2019/11/14 22:14:26 ID : go7tjs7fcK1 0
언니는 재능 많아서 이리저리 다 밀어주고 오빠는 남자애라고 밀어주고ㅋㅋ 그 아래인 나는 24시 놀이방에나 맡겨져서 가족사진이라곤 없어ㅋㅋ
12 이름없음 2019/11/14 22:15:14 ID : go7tjs7fcK1 0
거기에 혼자있는게 익숙해졌다보니까 친구들이랑은 사이가 멀어져서 혼자 다닌다고 왕따 당하고ㅋㅋ아 진짜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11/14 22:15:41 ID : go7tjs7fcK1 0
그래서 초3때 처음으로 자살시도 해봤어
14 이름없음 2019/11/14 22:16:10 ID : go7tjs7fcK1 0
시도로만 끝났지 그냥 그때 죽어버렸으면 좋았을텐데...
15 이름없음 2019/11/14 22:18:07 ID : go7tjs7fcK1 0
아, 시도라기보단 준비였다ㅋㅋ 칼 하나 준비하고 아무도 없는 곳 가서 찌를 준비만 했거든ㅋㅋ 근데 막상 시도하려다 짜증이 나는거야ㅋㅋ 내가 이래봤자 고작 몇개월 힘들어하다 잊혀질거 아니냐고ㅋㅋ 그래서 내가 성공해서 혼자 잘먹고 잘살거라고 생각하고 그만뒀었거든ㅋㅋ
16 이름없음 2019/11/14 22:18:57 ID : go7tjs7fcK1 0
아, 진짜 겪은게 많아서 그런가 말하기 점점 귀찮아지네
17 이름없음 2019/11/14 22:19:12 ID : go7tjs7fcK1 0
결론은 쓰레기 같은 인생 살고 있다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11/14 22:21:18 ID : go7tjs7fcK1 0
그 삶으로 나는 우울증에 빠졌는데 혼자여서 우울증인지도 몰랐고 표정은 썩은 표정이었고 집에서도 혼자라 더러웠고 듣고 싶은말은 듣지 못했고 차별이란 차별은 당했고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었나? 그것도 지금 겪고 있고 더이상 눈물도 나질않고..
19 이름없음 2019/11/14 22:23:24 ID : go7tjs7fcK1 0
거기에 부모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식이 자해했는지를 못알아봐... 손목 긋고나서 바로 저녁을 먹었고 거기에 붕대까지 감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다쳤냐고라도 물어봐주지..... 그랬으면... 여기까진 오지 않았을거 아니야... 그렇게 날 차별하면서까지 밀어주었던 언니오빠한테서 배신이나 당하고... 그와중에 계속 날 차별하고... 진짜...
20 이름없음 2019/11/14 22:24:04 ID : go7tjs7fcK1 0
그냥 내가 원하던건 따듯한말 한마디었어... 그거 하나면 충분했어..
21 이름없음 2019/11/15 09:34:28 ID : E1fWi8kq2Lf 0
레주야 많이 아프고 힘들었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레주가 잘 지내길 바랄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추워졌으니 따뜻하게 하고 건강 잘 챙겨.
22 이름없음 2019/11/16 06:37:18 ID : rcNzdO3BdTO 0
방치되는 느낌 알지 제일 엿같은게 뭔지 알아? 그런이야기 하면 니가 초등학생이니? 하는거야. 그래 사과하면되지 이제부터 과거는 잊고 지내자? 이러는거. 진짜 그게 더족같아. 차라리 안물안궁 대화안함이 나을 수도 있다. 넌 인생따위는 엿이나 먹어라는 책을 읽어봐 일본 사람이 쓴책인데 부모에 대해 기대를 말라고 하거든 그책을 읽어봐. 빡치는게 우울한거보다 나은것같아. 내 경험상. 니말 마따나 나는 ㅈㅅ한다고 그사람들이 미안하다고 생각할까? 짐덜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거야. 그냥 빨리 자리잡고 독립하는 수밖에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2레스» 포기하려고..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4레스괴롭다..하소연하고싶어서... 46 Hit
고민상담 1229 19.11.16 0
6레스수능 끝났으니 고등학교 3년 생활 정리해보기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3레스수능 예상보다 못 나왔으면 강 생각정리하게두지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2레스대학원 서류 제출기간 헷갈려서 파토났어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5레스갈수록 인간관계 망해간다....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2레스.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6 0
2레스. 32 Hit
고민상담 . 19.11.16 0
1레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2레스그냥 너무 외롭고 혼란스럽고 싫어 내가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5레스애들아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7레스상대방 상처주고 비난하면서 본인은 치켜세우는사람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6레스수능끝난19살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까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5레스우리집보다 파탄난 집안있어?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19레스성인인데 성적인 게 더럽게 느껴져 5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1레스으 죄책감..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10레스.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2레스수강신청 긴장되네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
3레스남상처주면서 정신승리하는애들 행복할까?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1.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