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환각, 환청이 보이고 들릴때마다 적는 스레 (35)
2.나 아침마다 나쳐다보는아저씨랑 아까마주쳤어 (4)
3.중딩인데 학교 늦게 도착했는데 (1)
4.핌 베어백 감독 (2)
5.썸 깨지고 잘된적 있는 사람?ㅋㅋ (1)
6.노트북 어떤게 괜찮아? (19)
7.문과가 너무 부럽다 (9)
8.인스타 잘 아는 사람 제발 들어와줘ㅠㅠㅠ (2)
9.남자 털 많음 vs 털 없이 매끈 (11)
10.우리나라 사형제도 폐지됬지..?? (11)
11.과학선생님이 잘생겨서 수업 열심히 들은 결과 (5)
12.사춘기가 조절이 가능해???? (2)
13.남자친구가 오글거려서 진심 헤어지고 싶어 (26)
14.진짜 어떻게해야해요 (1)
15.페북페메인스타 (3)
16.중3여자가 킥보드타는게 이상한거냐 (13)
17.폰케이스 추천해줘 (4)
18.중1여자인데 우리반 여자담임쌤이 좋아 (2)
19.나 오늘 마라탕 냄새맡고 기절했어 병원가야하나 (3)
20.하 짜증나게 코코아 물 많이탐 ㅡㅡ (11)
1
◆442FfVcK3SK
2019/11/17 09:55:08
ID : wsjcpVcFdDx
0
나는 우울증 때문에 환각이나 환청이 자주 보이고 들려
고 1때는 엄청 심했고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도 자주 보이거든
근데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여기 한번 써보려고
난입 환영!! 나도 보이고 들릴때마다 틈틈히 적을거야
근데 어디 쓸지 모르겠어서 잡담판에 썼는데 괜찮겠지?
(우울증 관련 궁금한거나 병원, 상담에 관련된거 물어봐도 된다!! 아는 선에서 최대한 성실히 대답해줄게
다만 우울증도 증상은 케바케 사바사라 나는 이랬는데 스레주는 아니야? 구라치는거지?!?! 같은 류의 레스는 무시하고 신고할거야)
2
이름없음
2019/11/17 10:00:23
ID : Mlu2rgo2NvB
0
헉..요즘은 괜찮어?
3
◆442FfVcK3SK
2019/11/17 10:10:31
ID : wsjcpVcFdDx
0
요즘은 꽤 괜찮아졌어
약은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안먹고 그냥 상담만 다니고 있고!!
4
◆442FfVcK3SK
2019/11/17 10:13:33
ID : wsjcpVcFdDx
0
가장 최근에 본건 버스를 타고 가다가 지상에서 전철 지나다니라고 세운 다리? 같은 거에 엄청 큰 검은 날개가 있는 환각이야
5
이름없음
2019/11/17 10:29:52
ID : Mlu2rgo2NvB
0
생각보다 더 크네...? 환각이라고 구분이 빠르게 되겠다
6
◆442FfVcK3SK
2019/11/17 10:39:58
ID : wsjcpVcFdDx
0
맞아 그건 진짜 쉽게 구분이 됐는데 다른 것들은 구분 안되는 것들도 있었엉
7
◆442FfVcK3SK
2019/11/17 10:41:18
ID : wsjcpVcFdDx
0
음... 제일 처음 본 환각은 집 앞 골목에서 하반신 없는 검은 옷 입은 여자가 서있던거야
그건 진짜 무서웠는데 좀 있다 사라지더라고
8
◆442FfVcK3SK
2019/11/17 10:42:24
ID : wsjcpVcFdDx
0
환청은 환각에 비해 자주 있지 않고 일상적인 소리가 꽤 있어서 막 이상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안들더라
9
◆442FfVcK3SK
2019/11/17 10:43:13
ID : wsjcpVcFdDx
0
우울증이 한참 심했을때 들었던 환청은
죽어죽어죽어를 계속 반복해서 외치는 여자 목소리였어
10
◆442FfVcK3SK
2019/11/17 10:46:39
ID : wsjcpVcFdDx
0
환각은 자주 보였고
지금도 꽤 보이는 편이야
가장 일상적인 환각은 그림자 같은 형태가 사람같이 행동하는 환각
주로 주차되어있는 차 운전석에 앉아있거나
길을 걷는 느낌으로 보여
버스 빈자리에 앉아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11
◆442FfVcK3SK
2019/11/21 07:47:16
ID : A6jjuk8o1Bf
0
오 짱오랜만
12
◆442FfVcK3SK
2019/11/21 07:47:40
ID : A6jjuk8o1Bf
0
오늘은 버스 타고 가는데 길에 검은 고양이가 앉아있었다
13
◆442FfVcK3SK
2019/11/21 07:48:24
ID : A6jjuk8o1Bf
0
솔직히 그냥 검은고양이구나 하고 지나칠뻔 했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감쪽같이 사라졌드라
14
◆442FfVcK3SK
2019/11/21 08:07:22
ID : 02snQoNvu06
0
그리고 버스에 봉 ? 같은거를 봤다
버스 탔는데 난 분명히 그거 없는 자리에 앉았거든
일어날때 보니까 있길래 별 생각없이 잡으려고 손 뻗었는데 아무것도 없더라..
15
이름없음
2019/11/21 08:20:04
ID : hBwHzRwnDBv
0
무섭다 위험할뻔했어
16
◆442FfVcK3SK
2019/11/21 08:25:35
ID : 02snQoNvu06
0
좀 그랬긴 했는데 그 상황에서는 쪽팔림이 더 컸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손대고 휘적거리고 있었던 거니까...ㅠㅠ
17
이름없음
2019/11/21 15:32:44
ID : 7e7uk9s004H
0
환각과 환청도 우울증 증상이야??
18
◆442FfVcK3SK
2019/11/21 17:19:28
ID : A6jjuk8o1Bf
0
그렇게 알고있어!! 물론 다른 몇몇 정신병에도 환각이나 환청같은 증상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한참 정신과 다닐때 상담 선생님께 환각이나 환청 같은게 계속 보이고 들린다고 했더니 그것도 우울증 증상중에 하나 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병원에서 약을 받았고
근데 나는 약이 잘 안받아서... 받고 별로 못먹었지
19
이름없음
2019/11/21 18:09:01
ID : 3RDvxvcsjck
0
공격성은 없어?? 공격성을 보이는 형태의 우울증도 있다 들었어 사람들이 조현병으로 착각하기도 한다고
20
◆442FfVcK3SK
2019/11/21 20:20:20
ID : wHu4Gsrzhs3
0
음...나는 공격성은 심하지 않았던것 같아
원래부터 막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꾹꾹 눌러서 참았었고.. 아마 나는 공격성을 본인한테 표출했을지도 모르겠다
한참 자해도 엄청 했거든
21
◆442FfVcK3SK
2019/11/21 20:21:29
ID : wHu4Gsrzhs3
0
엌ㅋㅋ 갑자기 뭔가 질문 스레가 된것같다
좋아 난 소통을 원했어ㅋㅋㅋㅋ
혹시 또 우울증에 대해, 아님 병원이나 상담 관련해서 궁금한것들 물어봐도 돼!! 내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대답해줄게!!!!!
22
이름없음
2019/11/21 20:25:21
ID : LeY3xxA40oL
0
스레주는 치료 받은지 얼마나 지났어? 내 동생은 지금 6년째 우울증약 복용하는데...처음 몇 년은 진짜 심각하다가 요즘은 그래도 많이 진정된 느낌..
23
◆442FfVcK3SK
2019/11/21 20:29:57
ID : wHu4Gsrzhs3
0
우울증인걸 안지는 5년 정도 된것같아
1년은 약물치료를, 약물치료 하면서 3년 좀 안되게 상담치료도 했는데 약이 나한테 잘 안듣는것 같기도 하고, 엄마도 내가 정신과 다니는걸 좋아하시지 않은데다가 국가에서 약값 지원 해주는게 딱 1년 이었어서 약은 1년정도 복용했어
얼마전 까진 상담치료를 받았는데 그것도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셔서..ㅎㅎ
24
◆442FfVcK3SK
2019/11/22 07:47:46
ID : lDs4Hu4JU46
0
와씨 오늘 진짜 놀랐자나..
25
◆442FfVcK3SK
2019/11/22 07:48:31
ID : lDs4Hu4JU46
0
방에서 누가 나오길래 엄마신줄 알고 왜 벌써 일어났어? 라고 했는데 대답 없길래 돌아봤더니 아무도 없었답..
26
이름없음
2019/11/22 11:18:58
ID : WnSNtg7tfSI
0
우잉? 증상이 있다면 여전히 치료제 복용이 필요하지 않아? ㅠ 내가 알기로 90%가 우울증약으로 치료하고 상담 등 나머지 치료는 일부로 알거든
27
◆442FfVcK3SK
2019/11/22 12:16:58
ID : Bs2q7wIFbjw
0
응응 확실히 상담해주시던 선생님이나 병원 의사쌤도 약 복용을 계속 하는걸 권유하셨고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은 해
근데 약이 나랑 안 맞고 말했듯이 엄마께선 내가 병원 다니고, 약 먹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는데다 약값도 만만찮은데 국가에서 해주는 지원은 1년 이었거든
이것저것 사정때문에 복용을 그만 두겠다고 했어
28
◆442FfVcK3SK
2019/11/22 12:20:28
ID : Bs2q7wIFbjw
0
케바케 사바사니까 분명 약 복용이 간절하고 약을 복용해야 치료가 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물리적인 약 복용보단 정신적인 케어가 더 우선이었던것 같아
실제로 약을 안먹어도 지금 많이 괜찮아지고
완치까진 아니어도 내 삶을 살고 내 꿈을 꾸면서 살고 있으니까 난 지금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29
◆442FfVcK3SK
2019/11/26 07:52:23
ID : LhBs7go6pbz
0
이잌 오랜만!!!
오늘은 뒤에서 "스레주야"하고 부르는 젊은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
30
◆442FfVcK3SK
2019/11/26 07:53:13
ID : LhBs7go6pbz
0
딥따 이쁜 목소리여따...ㅎ
31
◆442FfVcK3SK
2019/11/29 07:40:17
ID : qmMnU1DBzfb
0
버스타고 가는데 애기 같은 검은 그림자가 버스로 달려들었어
32
◆442FfVcK3SK
2019/11/29 07:41:17
ID : qmMnU1DBzfb
0
버스탈때 보통 맨 앞에 타는거 좋아해서 자리 있으면 거의 매일 맨 앞자리에 앉는데 한 5살 정도 되어보이는? 애기 그림자 같은게 갑자기 버스 앞부분으로 달려오더라
33
◆442FfVcK3SK
2019/11/29 07:43:27
ID : qmMnU1DBzfb
0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더 자주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ㅠ
34
◆442FfVcK3SK
2019/11/29 07:58:33
ID : qmMnU1DBzfb
0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가x나시 봄ㅋㅋㅋㅋㅋ
35
◆442FfVcK3SK
2019/11/29 07:59:04
ID : qmMnU1DBzfb
0
아니 왜 가오x시가 여기 있지????해서 한번 더 봤는데 없더라
레스 작성
35레스» 환각, 환청이 보이고 들릴때마다 적는 스레
276 Hit
잡담
◆442FfVcK3SK
19.11.29
0
4레스나 아침마다 나쳐다보는아저씨랑 아까마주쳤어
9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레스중딩인데 학교 늦게 도착했는데
6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2레스핌 베어백 감독
30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레스썸 깨지고 잘된적 있는 사람?ㅋㅋ
176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9레스노트북 어떤게 괜찮아?
105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9레스문과가 너무 부럽다
131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2레스인스타 잘 아는 사람 제발 들어와줘ㅠㅠㅠ
57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1레스남자 털 많음 vs 털 없이 매끈
20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1레스우리나라 사형제도 폐지됬지..??
287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5레스과학선생님이 잘생겨서 수업 열심히 들은 결과
135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2레스사춘기가 조절이 가능해????
44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26레스남자친구가 오글거려서 진심 헤어지고 싶어
421 Hit
잡담
지나가던 스레주
19.11.29
1
1레스진짜 어떻게해야해요
26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3레스페북페메인스타
65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13레스중3여자가 킥보드타는게 이상한거냐
145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9
0
4레스폰케이스 추천해줘
97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8
0
2레스중1여자인데 우리반 여자담임쌤이 좋아
122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8
0
3레스나 오늘 마라탕 냄새맡고 기절했어 병원가야하나
265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8
0
11레스하 짜증나게 코코아 물 많이탐 ㅡㅡ
178 Hit
잡담
이름없음
19.11.2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