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30 00:02:37 ID : 5SMi7arhurd 0
한해 시작하거나 방학 지나면(학생임) 애들하고 오랜만에 만나니까 내 몸도 그거 인식하고 말조심하는 거 같은데, 시간 지나서 풀어지면 가끔씩 툭툭 내뱉어지는 말 때문에 미칠 거 같아. 내 몸이고 내 입인데 내가 조절 못 하면 욕 먹고 노오력 부족하다는 말밖에 못 들어봤는데 진짜 그런걸까. 나쁜 의도가 있는 건 아닌데 언어선택이나 상황판단 면에서 갑자기 어긋난다고 해야하나. 우리 아빠가 말 험하게 하시는 편인데 지금까지 욕 많이 들으시면서도 즐겁게 살벌한 농담 하시거든.. 난 그렇게 되고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고있지 않을까 무섭고, 그랬던 적도 있어서 내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워
2 이름없음 2019/11/30 00:03:19 ID : 0pRzU4ZcpUY 0
뻔한 이야기겠지만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면 훨씬 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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