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6 17:08:41 ID : 6pcE781jBup 0
고등학생 2학년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2 이름없음 2019/12/06 17:09:23 ID : 6pcE781jBup 0
우리 학교는남녀공학인데 내가 좋아하는 얘가 생겼어 그런데 그 얘는 여자얘야 아 참고로 나도 여자야
3 이름없음 2019/12/06 17:10:04 ID : 6pcE781jBup 0
음 그 얘는 되게 키도 작고 귀엽게 생겼어
4 이름없음 2019/12/06 17:10:34 ID : 6pcE781jBup 0
진짜 딱 봤을 때 남자얘들이 좋아할 상이야 실제로도 우리 학교 선배들이나 남자얘들이랑도 많이 사겼어
5 이름없음 2019/12/06 17:11:57 ID : 6pcE781jBup 0
일단 난 되게 키가 커 그런데 그 얘는 키도 작고 3달 전에 처음 봤을 때 약간 아기 고양이? 같은거야 그래서 일단 무작정 다가갔어 솔직히 새학기 지난지 좀 됬는데 말걸어서 걔가 뭐지하는 눈빛으로 보더라고
6 이름없음 2019/12/06 17:13:01 ID : 6pcE781jBup 0
그때 그 얘는 같이 다닌던 얘들이랑 싸우고 다른 얘들 -본인포함- 3명이랑 같이 다녔어
7 이름없음 2019/12/06 17:14:11 ID : 6pcE781jBup 0
근데 내가 걔가 싸웠던 얘들이랑 좀 많이 친했던 사이인데 지한테 오니깐 내가 뭐 지 꼽주려고 온 줄 알았는지 그냥 뭐해라고만 했는데 개 싫어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말을 씹더라고
8 이름없음 2019/12/06 17:14:58 ID : 6pcE781jBup 0
그래서 너무 기분나빠서 그 얘랑 싸운 얘들한테 가서 니네랑 다닌 쟤 상격 왜저래 ㅋㅋㅋ 존나 싸가지 없네 ㅋㅋㅋ이랬는데 싸웠다고 원래 저렇다고 그러더라고
9 이름없음 2019/12/06 17:16:04 ID : 6pcE781jBup 0
그걸 듣고 나니깐 쟤가 날 피한게 이해가 가더라고 그리고 내가 친구 한 명한테 꽂히면 완전히 몰빵하고 잘해준단 말이야 그냥 그 사람이 딱 봤을 때 좋으면 미친듯이 들이대는 좀 또라이같은 성격이야 ㅋㅋㅋ
10 이름없음 2019/12/06 17:16:33 ID : 6pcE781jBup 0
어쨌든 그 후로 미친듯이 들이댔어
11 이름없음 2019/12/06 17:17:09 ID : 6pcE781jBup 0
그런데 걔는 내 첫 인상이 별로다 보니깐 존나 극혐하더라고 솔직히 상처였어 ...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깐 맘에 드니깐 계속 들이댔어
12 이름없음 2019/12/06 17:17:58 ID : 6pcE781jBup 0
근데 이유없이 들이대면 또 처음처럼 오해할까봐 구실을 만드려고 했지
13 이름없음 2019/12/06 17:19:46 ID : 6pcE781jBup 0
그 후로 생각해낸게 걔가 머리가 진짜 길어 그래서 약간 변태같지만 머리 땋는걸 좋아하는 또라이로 빙의해서 걔한테 나 너 머리 땋아도 돼? 나 머리땋는거 짱 조아하거든! 하면서 걔한테 갔어
14 이름없음 2019/12/06 18:26:44 ID : AY3wpPa1cnC 0
걔는 내가 맨날 지한테 다가가고 지는 자꾸 나 거절하는 그 레페토리도 이제 지겨워졌는지 고개만 끄덕이더라
15 이름없음 2019/12/06 18:27:25 ID : AY3wpPa1cnC 0
어쨌든 고개는 끄덕였으니깐 긍정이잖아 그래서 그 상태로 머리를 계속 땋았어
16 이름없음 2019/12/06 18:28:11 ID : AY3wpPa1cnC 0
그 다음 날도 그 다다음 날도 그 다다다음 날도 맨날 꾸준히 머리를 땋으러 갔어 솔직히 맨날이라는 단어보다는 걍 쉴 틈만 나면 머리를 땋았어
17 이름없음 2019/12/06 18:28:59 ID : AY3wpPa1cnC 0
땋는 동안 걔한테 아무런 말도 못 걸었어 괜히 걸었다가 또 밉보일까봐 내 단짝 이후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얘라서 섣불리 못 하겠더라
18 이름없음 2019/12/06 18:29:56 ID : AY3wpPa1cnC 0
맨날 그냥 심심하면 땋는데 걔가 ㄴㅐ가 아무런 말도 없고 그러니깐 어색하고 지루했는지 머리 땋는거 재밌어? 라고 물어봤어 그래서 나는 솔직히 진짜 개 재미없는데 웅, 재밌어!라고 했지 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12/06 18:30:54 ID : AY3wpPa1cnC 0
그 후로 걔가 먼저 말 걸었으니깐 말 걸어도 된다는 뜻 같아서 계속 말을 걸었어 솔직히 대답은 기대도 안 했는데 신기하게도 다 대답을 해주더라 처음에는 말도 안 받아주던 얘가 말 받아주니깐 너무 기분이 좋았어
20 이름없음 2019/12/06 18:31:56 ID : AY3wpPa1cnC 0
그래서 얘들한테 그 얘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얘들은 다 걔를 싫어하는 눈치더라 그래서 뭐지라는 생각에 내 단짝 한테 물어봤어 왜 얘들이 걔를 싫어하는 느낌이 드냐고
21 이름없음 2019/12/06 18:33:14 ID : AY3wpPa1cnC 0
그랬더니 단짝이 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좀 걔랑 같이 다니는 얘들은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남자얘들이랑 친해서 좀 별로래 그리고 걔는 1학년에 남친이 있는데도 같은 학년 남자얘들이랑 장난치고 놀고 그런게 좀 여우? 같아서 싫대
22 이름없음 2019/12/06 18:34:08 ID : AY3wpPa1cnC 0
난 걔한테믄 집중하느라고 걔 소문은 신경도 안 썼어서 나만 몰랐나봐 혹시 다른 얘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에 다른 얘들한테도 물어봤더니 다 똑같이 애기하더라
23 이름없음 2019/12/06 18:36:18 ID : AY3wpPa1cnC 0
근데 내가 걔한테 붙어있던 시간이 짧지는 않았거든? 내가 보기로는 걔는 남자얘들을 귀찮아하는데 남자 얘들이 자꾸 장난치는 거 같은데 얘둘 눈에는 안 보였나봐 쟤도 참 억울하겠더라고 친구를 잘못만나서 오해받고 남자얘들이 자꾸 장난치는 것 때문에도 오해받고
24 이름없음 2019/12/06 18:36:49 ID : AY3wpPa1cnC 0
그리고 내가 아까 친구 2묭이랑 같이 무리에서 나왔다고 했잖아 근데 그 친구 2명이 엄청 친해서 거의 걔는 혼자였어
25 이름없음 2019/12/06 18:37:36 ID : AY3wpPa1cnC 0
그래서 얘들이랑 자주 싸우면서까지 걔랑 자주 놀고 옆에서 장난치려는 남자얘들 치워주고 했더니 걔가 다행히 내가 좋아졌나봐
26 이름없음 2019/12/06 18:38:32 ID : AY3wpPa1cnC 0
장난도 치고 자주 웃어주더라 그리고 우리 학교는 수학을 반이 총 2개로 나뉘는데 걔랑 나 만 딴 반으로 떨어져서 조금 더 친해질 기회가 생겼어
27 이름없음 2019/12/06 18:39:42 ID : AY3wpPa1cnC 0
그래서 이제는 머리를 땋지 않아도 말 걸 수 있는 사이가 됐어 근데 정말 속상하게도 걔가 친구가 생겼어
28 이름없음 2019/12/06 18:40:13 ID : AY3wpPa1cnC 0
나도 참 이기적인게 걔한테는 니가 진짜로 단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고 해놓고 막상 걔가 친구가 생기니깐 기분이 참 별로더라
29 이름없음 2019/12/06 18:41:32 ID : AY3wpPa1cnC 0
어쨌든 걔가 새로 사귄 친구는 전에 싸웠던 무리랑 같은 무리였던 얘였어 그 무리에 속할 때는 별로 안 친했는데 둘 다 한 무리랑 사이가 안 좋다보니깐 동질감하고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나봐 그러다보니 금방 친해졌지 뭐
30 이름없음 2019/12/06 18:42:35 ID : AY3wpPa1cnC 0
근데 그 사실이 너무 서운하더라 나는 한 걔랑 친해지는데 1달 정도 걸렸거든? 그런데 새로 사귄 친구는 금방 친해졌어 진짜 논 지 1주일 밖에 안 됬는데 서로 집도 왔다가 갔다하고 학교에서도 거의 걔랑 말 할 정도로
31 이름없음 2019/12/06 18:44:38 ID : AY3wpPa1cnC 0
그래도 그 얘가 행복해하는데 뭘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좋겠다 새로 친구 생겼네? 아, 내 친구였는데 ㅠㅠ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을 했더니 ㄱㅒ가 뭐래~ ㅋㅋㅋㅋ이러면서 장난을 받아 주더라 그 칮구가 생긴 후로 걔가 조금 더 밝아져서 그 새 친구도 맘에 조금씩 들었어 결정적으로 그 새친구 나랑 좀 친했던 데다가 정말 착해 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12/06 18:45:24 ID : AY3wpPa1cnC 0
그래도 수학은.나랑 걔만 같은 반이니깐 걔랑 그 시간만큼은 많이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
33 이름없음 2019/12/06 18:46:11 ID : AY3wpPa1cnC 0
근데 내 단짝이 내가 걔랑만 다니는거에 불만을 참다가 한 번에 빵하고 터진거야 그래서 단짝 달래느라고 한 1주일 정도?는 걔랑 거리를 뒀어.
34 이름없음 2019/12/06 18:47:11 ID : AY3wpPa1cnC 0
그 사이에 걔랑 그 새 친구는 더 친해졌고 내가 끼어들 틈이 점점 더 좁아진거 같았어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예 우리 무리 얘들이랑 친해지게 만들었어
35 이름없음 2019/12/06 18:48:01 ID : AY3wpPa1cnC 0
얘들은 처음에는 그 소문하고 이미지가 걸려서인지 별로라는 표정을 짓다가 나중에는 걔가 소문과도 다르고 괜찮다는걸알고 정말 맘에 들어하더라
36 이름없음 2019/12/06 18:49:32 ID : AY3wpPa1cnC 0
우리 무리랑 많이 친해지니깐 같이 다니기 편해서 좋더라 걔랑도 더 친해지고. 걔랑 더 칰해졌다는 증거로 걔는 이제 편하게 내 무릎위에 앉아!!
37 이름없음 2019/12/06 18:50:13 ID : AY3wpPa1cnC 0
근데 나랑 걔의 행동이 얘들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나봐 나한테 쟤 좋아하냐고 묻더라고
38 이름없음 2019/12/06 18:51:40 ID : AY3wpPa1cnC 0
걔랑 나 행동이 좀 다른 얘들에 비해서 좀 심허기는 했어 걔가 손이 많이 차가웠는데 내 손은 엄청 따뜻했거든 그래서 걔가 맨날 내 손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나는 그런 거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기도 하고 걔 정수리에 내 턱두면서 안고 다니기도 했거듴
39 이름없음 2019/12/06 18:52:56 ID : AY3wpPa1cnC 0
그리고 내가 평소에는 남자얘들이 개한테 좀만 장난치면 야, 진짜 뒤진다 암바 걸리고 싶냐? 이런 식으로만 했는데 어쩌다 남자 얘가 걔 머리를 존나 헝클어 놓은거야 그거땜에 머라하려고 했던 찰나 남자얘가 손을 떼더라고
40 이름없음 2019/12/06 18:54:01 ID : AY3wpPa1cnC 0
그래서 안심하고 있는데 또 다시 하려는 모습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걔를 괴롭히려는 남자얘손을 꽉 잡으면서 하지말라고 이 시발새끼야라고 존나 크게 소리를 질렀어
41 이름없음 2019/12/06 18:55:00 ID : AY3wpPa1cnC 0
그 모습보고 얘들이 다 당황하더라 남자 얘들도 니 얘 좋아하냐? 라명서 이런 말도 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다고 말하려는데 그 말이 안 나오는 거 있지?
42 이름없음 2019/12/06 18:56:09 ID : AY3wpPa1cnC 0
뭐지라고 생각하다가 얘들이 계속 놀리는 소리애 정신을 차리고 아니라고 친구가 맞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지 않냐면서 웃었어 솔직히 그때 말했던 나는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랬던거 같아 애들이 말하는대로 내가 진짜 레즈가 아니길 계속 맘 속으로 바랬던거 같아
43 이름없음 2019/12/06 18:57:13 ID : AY3wpPa1cnC 0
걔도 계속 얘드링 놀리고 내 행동이 좀 과했으니깐 뭐야 너 진짜 나 좋아하냐 으 극혐이야 진짜 너가 날 좋아하는지는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다 다 이 언니가 이뻐서 그래 이러면서 장난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44 이름없음 2019/12/06 18:58:09 ID : AY3wpPa1cnC 0
그래서 나도 뭐? ㅋㅋㅋㅋㅋ어이 상실이네 김칫국 혼자 우너샷하는 a 존나 귀엽쥬~? 이러면서 맞받아 쳤지
45 이름없음 2019/12/06 18:58:51 ID : AY3wpPa1cnC 0
근데 계속 신경쓰이더라 그래서 집에서 존나 진지하게 고민을 했어 그러다가 깨달았어 나는 걔를 좋아하던 거야
46 이름없음 2019/12/06 19:01:25 ID : AY3wpPa1cnC 0
솔직히 처음에 너무 인정하기 싫었어 나는 남자을 많이 사겨보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사겨봤기도 했고 내가 레즈라는 사실이 좀 싫었어 이러다가 남자를 못 좋아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들었고든
47 이름없음 2019/12/06 19:02:18 ID : AY3wpPa1cnC 0
그냥 그 상태로 그 다음날 학교갔더니 걔가 나한테 이제오냐? 존나 늦었다 하면서 인사를 하더라 그래서 나도 대충 인사받고 자리에 앉으니깐 걔가 자연스럽게 내 무릎 위에 앉더라구
48 이름없음 2019/12/06 19:03:17 ID : AY3wpPa1cnC 0
솔직히 그 전날 밤에 오지게 고민을 했던 상태라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였는데 너무 신경쓰이고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걔가 아프냐? 하는데 그때 깨달았지 아,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나보다하고
49 이름없음 2019/12/06 19:03:58 ID : AY3wpPa1cnC 0
아 진짜 ㅋㅋㅋㅋ솔직히 이거 너무 소설같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반한 포인트가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다 어느새 그냥 걔가 좋았던거 같아 첫만남은 절대 아니거든
50 이름없음 2019/12/06 19:04:26 ID : AY3wpPa1cnC 0
어쨌든 그렇게 깨달은지 한 2주일 정도 지난거 같아 평소와는 다름없이 지내고 있어
51 이름없음 2019/12/06 19:05:43 ID : AY3wpPa1cnC 0
그래도 나 혼자 가끔씩 의식하는 거는 좀 부끄럽더라 ㅋㅋㅋㅋ그 사이에 남자 얘들 중 한 명이 나를 좋아한다고 말 걸었는데 그 얘가 운동도 하고 어느 정도 키도 있고 해서 옛날의 나라면 그냥 그저그래도 받았을 텐데 왠지 그 내가 좋아하는 얘를 생각하니깐 받기가 싫도라
52 이름없음 2019/12/06 19:06:22 ID : AY3wpPa1cnC 0
그 남자얘도 걔를 조금씩 괴롭히기도 했고 항상 뒤에서 웃었거든 그래서 그저 그랬던 얘에서 존나 극혐인 얘로 걔는 나한테 인식됬어
53 이름없음 2019/12/06 19:07:02 ID : AY3wpPa1cnC 0
요즘은 걔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 어떡해 나 중중인가봐 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19/12/06 19:07:38 ID : AY3wpPa1cnC 0
걔는 레즈라는 거에서 딱히 혐오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내가 고백하면 싫어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어
55 이름없음 2019/12/06 19:08:51 ID : AY3wpPa1cnC 0
이렇게 반한 것도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 솔직히 걔를 안 좋아하려고 일부러 말도 안 걸고 피했는데 걔가 그럴 때마다 왜 자꾸 피햐나 나한테 맘에 안 드는거 있냐고 하는데 그렇게 승질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또 반하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56 이름없음 2019/12/06 19:09:18 ID : AY3wpPa1cnC 0
이 고민을 내 단짝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여기다가 말해 말하고 나니깐 좀 개운하다
57 이름없음 2019/12/06 19:10:11 ID : AY3wpPa1cnC 0
혹시라도 이 글보고 혐오스럽다 더럽다 이런 댓글은 달지마 이거 부탁아니라 명령하는거야 상대방한테 나쁘게 한 거 그대로 돌아온다고 우리 친할머니가 말했다 그거 다음 생에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하셨어 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19/12/06 19:11:59 ID : 7vxAZii1dA1 0
얘기가 넘 설렌다ㅠㅠ잘됐으면 좋겠어
59 이름없음 2019/12/06 19:12:30 ID : AY3wpPa1cnC 0
참고로 우리 친할머니 무당이시다 나쁜짓한거 고대로 돌아온다는거 거짓말아니야 그러니깐 그냥 넘어가면 좋겠다
60 이름없음 2019/12/06 19:12:52 ID : AY3wpPa1cnC 0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고 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조언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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