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빠가 뭘 하면 귀엽게 느껴져? (15)
2.내 친구 어때?ㅎ (7)
3.어쩌지 전전남친을 페북에서 봤는데 잘생겨졌더라.. (12)
4.전체 내신산출만 중요해? (1)
5.어릴때 정신병자 취급받은 흑역사 있는사람? (9)
6.좋아하는 색을 말하고 가자! (3)
7.여자 고등학생 현금은 어느정도 들고 다니는 게 적당할까? (5)
8.클로즈판 질문인데 (2)
9.운동러들 들어와🏐🏐 (31)
10.교사가 장래희망인 사람 있어? (5)
11.5년 전으로 돌아가면 뭐할거야? (6)
12.한양대 떨어지고 경기대 붙음 (14)
13.이 종교 알아? 사이비일까 ? (8)
14.스레주 필요하다. 도움 절실한! (2)
15.꿈해몽 할줄아는사람..? (6)
16.나 로또 1등 당첨됐는데 아직 아무도 모른다 ㅋㅋ (20)
17.못싱긴 내올굴 (12)
18.. (1)
19.점점 끼리끼리 되는게 무섭다.. (3)
20.나 흑역사 그거... (5)
진짜 정신병 기질이 있는건지 아주 어리고 사회성과 언어능력이 떨어지면 그럴수도 있는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어릴때 인터넷에서 글을 하도 이상하게 쓰고 몇몇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집착해서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고 비추먹고 다녔음 그당시엔 정신병이란 개념도 희박?해서 말그대로 관종, 악플러 취급 받았고...
검색하다가 우연스레 내가 옛날에 쓰던 글을 발견했고 내 계정은 이미 차단당했던데 최근에 어떤 사람이 내가 올렸던 게시글에 다른 글도 이런식이던데 진지하게 조현병인거 아니냐는 식의 댓글을 달았더라 그래서 내가 조현병인건가?근데 그럼 악화되기보단 왜 지금은 저정도가 아닐까 궁금한데 도무지 모르겠네
지금 보면 내가 왜 글을 저렇게 썼나? 무슨 생각으로 저랬나 진짜 나도 이해 안가서 내가 다 무서워...
진짜 무서운게 댓글 단 사람의 댓글에는 관심없는듯이 대하거나 댓글을 안읽은듯하고 갑자기 상대방 회원 정보에 관심이 가면 그 사람에게 회원정보에 대해서 물어보고(닉네임은 왜 그렇게 지었어요, 성별은 왜 남자인가요 이런식이였음) 이런식의 쪽지나 답댓글등의 대화만 하루에 10개 넘게 해서 상대방이 무섭다며 차단하고 스토킹이냐고 날 욕하는 글도 올렸던 적도 있고...
지금도 가끔은 말이나 글이 횡설수설하고 이상한데서 관심이 지나치게 꽂히긴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명확하게 주제랑 의식있게 쓰고 선은 어느정도 그어서 실제로 그 사람에게 접근은 하지 않아
근데 그당시에 인터넷에 쓴 글들을 보면 글의 목적도 없고 보이는대로 말하고 생각이 드는대로 바로 이어 쓰던데 생각의 흐름도 의식의 흐름급으로 뜬금없고 두서없이 휙 바뀐다
뭔가 전할려는 목적으로 여기저기 도배한 글들도 있기는 한데 그것도 일관되게 말이 장황해서 그 목적이 뭔지도 현시점에선 전혀 모르겠어
내가 유치원때나 초등학교 입학했을때도 유치원, 학교란 개념 자체를 이해 못했고 뜬금없이 밖에 나가서 멍때리다가 혼나곤 했는데 이게 수업을 듣기 싫다거나 애들이 싫거나 유치원이나 학교가 싫더거나 그런 반항의 의도는 없어. 그땐 왕따당하지도 않았고 애들도 내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따돌리진 않은 상태였어...그래서 더 이상하기도 함
그냥 무의식적으로 갑자기 뛰쳐나갔다가 갑자기 들어왔다가 그랬고 tv보면서 뜬금없이 춤을 추고 없는 단어 지어내서 특정 방송할때마다 정해진 춤과 단어를 만들어서 놀기도 했고 뜬금없이 종이를 잘게 잘라서 작은 책처럼 만들고 놀았는데 알수없는 글자와 그림들을 안에 작게 그렸어. 지금보면 존나 기괴한데 가족들은 그냥 저거보고 웃었어...
그러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갑자기 사람이 휙 바뀌어서 좀 무섭단 소리도 들었지만 그때부터 갑자기 이것저것 관심이 분산되었다고 해야되나? 갑자기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tv보면 가족한테 애교부리는 애 많으니까 나도 가족한테 애교부리니까 어느새 귀엽다고 칭찬해줘서 평판도 바뀌었고 또 그때 애니도 많이 봐서 애니속에서 묘사되는 바르고 착한 주인공상을 따라하기도 했고 지금도 좀 특이하다거나 4차원 같단소리 많이 듣네...
써놓고보니 외람된 얘기지만 약간 억울한게 정말 저당시에 저랬기 때문에 웬만해선 좋게 써주는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1학년때 고집이 쎄다고 적혀있어. 근데 난 진짜로 저당시에 고집부리고 반항할려는 의도한게 아닌데...ㅠㅠ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1학년때 안좋게 적혀있는게 유학에 지장 있을까?ㅠㅠㅠㅠ
근데 내가 어릴때 인터넷에서 쓰고 상대방에게 한 행동들이 다 소름 끼치더라
특히 상대방에게 하루에 10개넘게 이상한거 물어보고 다니는거 좀...
뜬금없이 가족을 물어보면서 우리 엄마랑 바꿔요 이런 글을 상대방에게 보낸 적도 있어;
영유아때 뭔가 사랑을 못받았나...?...싶기도 하네
중요한건 그당시 아이디나 닉네임이 죄다 실명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ㅎㅇ하ㅓㅁ아ㅣ홈이홈ㄷ호뭉ㅎ피모히ㅏ모히도히몽히ㅏ 안돼ㅐㅐㅐ
유학갈때 중요하게 보는건 전반적인 출결과 중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임
니가 뭐 멘사 회원이거나 무슨 초일류 천재 뽑아서 아이큐를 봄과 동시에 초등학교 시절을 보는 곳에 간다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그런데는 갈일도 드물어
흑역사?인진 모르겠는데
어릴 때 미술학원 선생님이 내가 그림을 엄청 괴상하게 그린다고 뭐 아스퍼거나 지능장애 같은 거 있는 것 같다고 우리 엄마한테 말했었음. 지금은 성인인데 그런 거 없어 정상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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