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진짜 걱정되서 물어보는건데 (2)
2.나 같은 사람 있나...? (4)
3.거절을 못하겠어 (3)
4.진로 문제 (1)
5.친구가 경쟁자로만 보여 (5)
6.나는 웃고있고 모두가 연기를 해 (112)
7.우리반애 짜증나는 걸 넘어서 소름돋는다 (3)
8.ㅇ ㅑ 호 ㅏ- 난 ㄷ ㅏㅏ (1)
9.쪼잔한걸로 나만 기분나쁜걸까? (13)
10.친구 생일인데.. (5)
11.편의점알바하는데 (1)
12.연락 끊은 친구한테 연락할까 말까 (2)
13.남들이 흔히 말하는 화목한 가정이 있을까? (9)
14.말하고 싶은데 말로 쓰기는 어려운 (2)
15.피해자가 우울증걸릴정도로 후려친사람은 (2)
16.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속상해 (1)
17.쌤한테 뺏긴 물건 어떻게 달라고할까 (3)
18.약 1년 반간의 짝사랑을 정리한다. (35)
19.생각이 떠오르면 너무 힘들어 (5)
20.매일아픈사람 (7)
1
이름 없음
2019/12/10 14:01:06
ID : txSE9xO01dD
0
난 다시 태어나면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 외동 딸로 태어나 평범한 부모님들과 평범하게 하루를 지내는 게 내 꿈이야.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이야.
2
이름없음
2019/12/10 14:03:53
ID : txSE9xO01dD
0
필요할 때만 찾는 내 새끼 찾는 엄마나 가정에 무관심한 아빠나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잘잘못만 따지는 것도 이젠 지쳤어. 막 말로 엄마는 내가 죽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야.
3
이름없음
2019/12/10 14:05:38
ID : txSE9xO01dD
0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아예 엄마한테 정이 없어졌어. 어렸을 땐 아빠와 따로 살아서 엄마가 술을 마실 땐 우리한테 미안하다고만 했거든. 아빠와 같이 살고 나서는 술을 마시면 내가 항상 XX년이 됐으니까 정이 없는 건 당연한 건가?
4
이름없음
2019/12/10 14:08:08
ID : txSE9xO01dD
0
둘이 일찍 결혼한 건 맞지만 난 첫째도 아니야. 그냥 하나만 낳고 살려고 했는데 내가 들어서서 원망하는 것도 같아. 종종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고 술에 취해 하소연하곤 하는데 솔직히 그런 말은 내가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를 낳은 건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인데 도대체 왜 내가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5
이름없음
2019/12/10 14:10:32
ID : txSE9xO01dD
0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정신병원이 나쁜 곳은 아니니까 엄마가 한 번 갔으면 좋겠어. 알코올 중독자가 확실해. 게다가 난 엄마의 폭언 때문에 20살이 되고 나서부터는 우울증 때문에 약까지 처방 받았어.
6
이름없음
2019/12/10 14:14:31
ID : txSE9xO01dD
0
솔직히 요즘은 아무 생각이 없어. 돈을 벌어도 내가 왜 버는 지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도 없어. 무기력 해. 죽고싶은 것 같기도 해. 이왕 살 마음도 없는데 그냥 죽을까? 하는 생각을 해도 쓸모 없는 시간 낭비겠지. 왜냐면 그냥 죽으란 법은 없다고 내 주변 지인들은 되게 좋은 사람들이 많거든. 솔직히 내가 지금 뭐라고 쓰고 있는 지도 잘 모르겠어. 문법은 맞고 있으려나?
7
이름없음
2019/12/10 14:20:08
ID : txSE9xO01dD
0
그냥 하소연이지만 난 첫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걸레 년 소리까지 듣고 뺨도 맞았어. 그리고 살이 2kg 쪘다고 돼지 냄새 나니까 꺼지라는 소리도 들었고 언젠가 내가 남자와 했을 거라는 추측까지 들어가면서 이 집에 있을 이유가 없는데 내가 지금은 돈을 버는 중이라 조금만 버티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12/10 14:20:30
ID : txSE9xO01dD
0
난 만약 이 집을 뜨면 다신 돌아오지 않을 거야.
9
이름없음
2019/12/10 14:45:40
ID : txSE9xO01dD
0
방금도 이유 없이 씨발년이 된 것 같은데 제발 정신 병원에 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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