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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창시절 (((왕따))))당하는 아이들.. (3)2.인터넷 친구는 어케 만드는거야 (3)3.니들 6시간동안 딸치지마라 씨발 (2)4.편의점 알바하는 애들 있어? 편의점 진상 모아보자 (51)5.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44)6.레더들은 이런 애 기억할 거 같음? (7)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72)8.수련회 가기 싫은거 정상아니지 (6)9.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5)10.손 안닿는 천장의 정체불명의 벌레가 아 방금 사라졌어 어떡해 (2)11.다이나믹 자체인 내 인생 (4)12.인간관계로 힘들지 않는 법 (1)13.🔥❤️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 (889)14.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10)15.다이스 정확도 얼마나 되는 것 같아??? (5)16.나 은따 당할 때 진짜 긍정적인 사고로 버텼음 (2)17.남이 보는 내 외모가 어느정도인지 어케 알아? (4)18.음식 잡담 2판 (814)19.자기가 생각했을 때 킹받는 이모티콘 적고 가는 스레 (1)20.경북 사는데 폭죽소리 뭐야? (3)
난 일어났는데 손에 수면양말을 장갑처럼 손에 꼭 끼고 있더라
양쪽 다 신고 잤는데 한쪽은 손에 있고 한쪽은 발에 있었어
중딩 때 자고 일어났는데 내 머리가 남사친 소중이쪽 배고 있었다ㅅㅂ 아 걔는 모를 거 같은데 아 미친 쪽팔려 씨발 아오 씨발
자다가 침 뱉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번 그런 게 아니라 두세번 그랬어서,,, 이게 푹 자고 있을 때가 아니라 얕게 잘 때 입안에 이물질 느껴지면 그럼 ㅎㅎ
자다가 옆에 장롱모서리에 부딪힌거 ㅋㅋㅋ
몽유병이있었는데 집문열고나가려고한거...다행히 아빠가 일어나임ㅅ어서 막아줌 진심 개깜짝놀랐음 문은 어케열었는지 아빠가 팔잡았을때 딱 일어남..그러고 화장실감
자다가 꿈을 꿨는데 내가 중고딩 시절 정말 너무 싫어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꿈에서 그년이 내 남자친구한테 꼬리치는거임 개빡쳐서 싸대기 날렸는데 그 꿈에서는 내가 풀파워로 쳐도 손이 흐물흐물 힘이 안들어가고 그런거 있잖아 걔가 아파하지도 않고 개약올리더라 내 남친한테 팔짱을 끼고 진짜 개화나서 야이 씨발련아!!! 하면서 정강이에 그냥 냅다 발차기 후렸는데 야 이 씨발련아!(₩&를 외치면서 발차기를 동시에 하면서 깸
나 자면서 2층침대 난간에 매달려서 1층 처다보면서 말하고 친구의 친구(나는 모르는)인 애이름 말하면서 "000아 너 왜 여깄어?" 이런거
입안이이 답답해서 깨고 보면 늘 뭔가가 입에 들어와있어...배개를 입에 한가득 물고 있던 적도 있고 이불이나 인형이나 작은언니 손 발일때도 있음.....요즘도 계속 그런다 이쯤되면 누가 나 자는사이에 입에 뭐 쑤셔넣나 싶음
캠핑장 갔는데 그날 비가 많이 와서 텐트에 물 다 들어오고 그러는 바람에 차 운전석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 7시에 빵 하는거 눌러서 캠핑장에서 자는 사람 다깨움 심지어 나는 내가 한거 몰라서 비몽사몽으로 누가 누른거냐고 그러면서 화냄ㅋㅋㄱ
작년까지만 해도 꽤자주 이랬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서 서있는거... 여름에 아빠가 더워서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맨날 나 다시 방으로 돌려보내심ㅋ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1도 기억이 안나... 몽유병인가?
꿈에서 물 마시려고 컵 쥐었는데
눈 떠보니까 누운 상태로 컵 집듯이 손짓 하고
천장 향해서 팔 치켜올리고 있던거
기묘함
쫌 드럽긴 한데ㅠ 자다가 오줌이 마려웠었는데 너무 졸려서 화장실을 못 가겠는 거야. 그래서 다시 잤는데 너무 급해서 화장실로 냅다 튀어서 쌌어. 근데 뭔가 느낌이 ㅈ같은 거야. 순간 눈이 딱 떠졌는데 내가 바지 내리고 오줌 싸놨드라. 화장실 갔던 게 꿈이었던 거야. 뭔가 신기하면서 개같음
치킨반마리에 피자한판 혼자 다처먹은거.......평소엔 그렇게 먹지도 못하는데 잠결에 다먹고 먹은거 기억도 못해서 친구가 잘먹네 하면서 찍은거...영상보여줌....
그리고 찜질방에서 덥담서 윗옷 반 쯤벗다가 잠깨고 갸놀라서 여탕 뛰쳐들어감....이거두개가 젤 충격적아고 안잊혀짐..
지구과학 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잠들었는데 지구과학 수업 듣는 꿈 꾸고... 심지어 일어나서 꿈에서 들은 내용 기억나는대로 필기 했는데 쌤한테 보여줬더니 실제 수업 내용하고 완전 똑같았던거...ㄷㄷ
4교시-점심시간-5교시까지 퍼잔거...문제는 영어실이어서... 영어쌤과 반애들중 아무도 날 깨우지 않았고... 난 점심먹고 사라졌다가 영어실에 개빨리와있던 아이가 되어버렸고...
친구들이랑 파자마 해서 잔다음에 일어나봤는데 친구한쪽 다리 죽부인안고있는 양 안고있었던거,,,,,ㅅㅂㅅㅂㅅㅂㅅㅍㅅㅂ
오래 전 일인데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한 방에서 다같이 잤는데 내 옆에 아빠랑 오빠가 있었는데 꿈에서 오빠랑 아빠가 나를 엄청 때리는 꿈을 꿨는데 잠결에 때리는 거 방어하려고 오빠랑 아빠 엄청 울면서 때리고있었어 아빠가 계속 나 말리는 거야 그래서 꿈에서 깼는데 오빠랑 아빠 때리고 있어서 뭔가 웃기면서 미안했던 기억이..
나 지금도 그러는데 항상 상의를 찌찌까지 올려서 시원하게 잔다. 여름엔 원피스입고 자는데 똑같이 찌찌까지 올려서 팬티보임 누가보면 너무 쪽팔릴거 같은데 아직까진 나 혼자서만 이래서 괘아늠 아그리고 예전엔 자다가 옆에있는 거울 뿌심
초딩때 자면서 굴러서 방에서부터 화장실 발판까지 굴러간거. 꽤 먼데 안부딪히고 굴러가서 발판 위에서 쭈구려서 아우.. 추워어어어.. 거리면서 굿잠 함 아침에 아빠가 화장실가다 밟을 뻔함
나 아빠가 바람피는 꿈 꾸고 나서 일어났는데 잠결에 욜라 처울면서 아빠 바짓가랑이 붙들고 "흐어어어엉유ㅠㅠㅠㅠ아빠 나 사랑해?? 엄마는???" 이럼...ㅋㅋㅋㅋ 바로 아빠가 당연하다고하면서 뽀뽀해줘서 깨서 교복입고 학교갔엉...
애들끼리 퍼질러 자다가 내가 여자애들 쪽에 안 있고 남자애들 쪽에서 잠와서 ㅡ냥 처누워잤는데 뽀뽀하는 꿈 꿨는데 그때 깨서 반 남자애랑 껴안고있었어 진짜 뽀뽀할뻔
친가에 내려가면 항상 우리 가족은 거실에서 자는데 자다가 상의 벗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났는데 이불이 닿는 느낌이 이상해서 이불 안 확인해보니까 맨살 ^^ 명절때라 부엌에선 일찍부터 준비하고 계셨어서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리면서 옷 입음 ㅋㅋ ㅠ
꿈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그걸 딱 확인한 순간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잠에서 깨면서 오열한거. 거실에서 그랬는데 아부지가 오셔서 왜 우냐고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셨다ㅋㅋㅋㅋ 조금 울다가 꿈인거 알았는데 감정이 안수그러들더라.. 한참을 움ㅠㅋㅋㅋ
입원했을때 침대가 떨어지지말라고 철장? 같은거있는거였어. 근데 내 잠버릇이 떼글떼굴 굴러다니는거야. ㅠㅠㅠ 그 침대에서도 떼굴떼굴 그자리에서 돌아서 손에 링거 맞고있었는데 몸통에 두바퀴감고 목에 세바퀴감다가 숨막혀서 켁켁거리면서 일어났다..
자다가 친구한테 전화했는지 최근 전화 기록에 친구란 친구 번호는 다 띄워져있더라... 다행히 안 받은 애가 더 많지만 그 중에 그 때 당시 짝남도 있었단 말여ㅏ악!!!!!!₩! 으ㅓㅏ라아ㅏ어어ㅓㄱ 거기다 문자까지 뭔 말인지 모를 단어로 누군지 모를 번호에게 막 보내놨던데 ㅎ...
이상한 꿈꾸고 일어났는데 머리 정수리랑 발 뒤꿈치, 팔만 땅에 닿아서 지탱하고((팔은 늘어져있었음))나머지는 땅에 안닿아있어서 튕겨나가는거 같은 포즈로 일어났음ㅋㅋㅋ... 일어나니까 목 엄청 아팠어...
아, 루시드드림했는데 꿈에서 '꿈인가봐' 생각했는데 자각하다가 잊어버릴때가 좀 있어서 안돼, 확실하게 생각해야겠어!! 하면서 속으로만 '와, 이건 꿈이야, 꿈이다아아아!!!!!'하고 외치니까 너무 신났는지 현실에서 입이 쩍 벌어지는 느낌이 나서 너무 웃긴 나머지 깨버렸음. 일어나니까 입 크게 벌리고 함박웃음 짓고 있었음. (•○•)
학교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새벽 4시까지 안잤는데 나랑 썸타던 남자랑 맨 마지막까지 같은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까 팔베개하고 누워서 걔한테 팔이랑 다리로 다 감싸고 자고 있던거;; 남자애도 자고 있어서 다행이였는데 애들이 그거 찍어놔서 아직 놀림 받는중
난 언제 자면서 가슴만짐ㅋㄹㅋㄹㅋㄹㅋ뮬론 내 가슴^^
그리고 전화하다 잔 적 있는데 막 모기의 화석론이라던가
공룡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등등에 대해서 얘기하다 잠
발음 ㅈㄴ뭉개지고
꿈에서 학교가려고 생각하고 진짜 윗옷을 반만 벗고(한쪽팔 빼낸상태) 앉아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뭐야이거 이랬음
나 자면서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노래 부른 적 있어 동생이 동영상 찍어놨더라 에블바리 씽잉 김치찌개 사랑해 ~~ 이랬다던데
우리 집 강아지가 작아서 침대 위로 못 올라오는데... 일어나보니까 강아지가 되게 편안하게 내 배 위에서 자고있었어
행복했지만 어떻게된거지 싶었음....
잠결에라기엔 애매하지만
언젠가 낮잠자다 밤 9시쯤에 깨어났는데 잠 덜깨서 오전 9시인줄 알고 학교 지각했다고 울면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양치함
부모님이 그거보고 엄청 웃으셨음
내가 잘때 누가 옆에있음 엄청 싫어하나봐...
가족여행가서 숙소에서 엄마랑 침대 같이쓰는데 내가 자다가 꿈꿨는지 으아아앙 징징대면서 엄마 발로 계속차서 결국 어머니 바닥에서 주무심... 죄송해요 엄마
그리고 수련회갔을때도 춥다고 옆에 친구 이불 강탈해가는 것도 모자라 배에다 발올리고잠ㅋㅋㅋㅋ 그래도 그시절엔 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버릇있어서 이불 돌려줌.. 미안해... 아직도 내가 그렇게 한줄 모르더라...
난 애기떄인데 엄마 친구들이랑 다 같이 캠프갔다가 아침에 잠결에 머리끈들고 엄마한테 간다는게 엄마 친구분한테 머리끈 주고 그 앞에 뒤로 돌아 앉았어 ㅋㅋㅋ 5초후에 엄마가 아닌걸 인지하고 창피해했다.
꿈에서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싸우는 중이었음...
얼굴도 전혀 모르는 미국인임...
그러다가 내가 빡쳐서 영어로 개크게 소리질러버렸다.
"You're a HYPOCRITE!"
수치사...
같이 자던 동생 놀라서 깸...
내가 그렇게 심하게 잠꼬대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동생이 더 놀란 것 같더라ㅋㅋㅋ
아빠 눈 차서 쌍커풀 만들어드림..죄송함다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엄마가 소파에서 난 바닥에서 자는데 꿈에서 학교가는데 시간표가 굉장히 언짢아서 씨발 시간표 좆같네 이러고 뭐하다 깼는데 엄마가 잠꼬대 들음 ㅡ>씨발 좆같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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