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착하는 남자애 (2)
2.마음의 짐 덜어놓고 갈래 ? (8)
3.안뇽 오늘 운 중딩이야 (2)
4.페이스북을 해야할지 고민이야 (4)
5.우울증 자가진단테스트해서 우울증아닌사람이있어? (8)
6.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1)
7.21살 취업하기 너무 늦은나이야? (9)
8.입 안벌리고 먹는 법 없나 (5)
9.학교째고 놈 (4)
10.20대후반인데 (16)
11.너네는 친구가 싼거 사겠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해? (5)
12.성형한거 남친한테 말해야하나 (57)
13.고1이고 수채화입시 준비중이야 (6)
14.아 학교 가기 진짜 싫은데 제발 봐주라 (7)
15.서울대 못 간 내 인생이 의미가 없는 것 같아... (17)
16.토종 한국인인데 외국인이라고 오해받아 (17)
17.급하다 면접관련 (3)
18.미치겠다 쫓겨났어 (8)
19.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8)
20.동생이 자꾸 밤마다 울어 (4)
1
이름없음
2019/12/14 15:50:12
ID : lxvheY9z9a0
0
누군가에겐 기만처럼 들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여기에라도 안 쓰면 정말 답답해서 미쳐버릴 거야
고등학교 3년 내내 외고에서 내신 챙기느라 정신 없이 살았지만 그때의 난 목표가 있었어
그래서 정말 힘들어도 공부하는 보람이 있고 성취감도 느꼈는데
2
이름없음
2019/12/14 15:52:02
ID : lxvheY9z9a0
0
3년 내내 서울대만 바라보고 살았거든 거의 그 밑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붙고도 남을 내신 만들어냈지만 면접에서 떨어졌고 지금은 다른 대학 다니고 있어
그런데 계속 미련이 남아서 올해도 면접 봤는데...떨어지고 말았어.
이럴거면 차라리 아예 휴학하고 정시로 반수할걸, 그 용기도 없었으면서 왜 미련이 있나 싶은데
3
이름없음
2019/12/14 15:52:43
ID : lxvheY9z9a0
0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내 목표를 새로 바꾸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평생 그거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매여 살아갈 것 같아
지옥같아
4
이름없음
2019/12/14 15:53:22
ID : lxvheY9z9a0
0
앞으로 남은 3년 대학생활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땅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5
이름없음
2019/12/14 16:22:53
ID : mIGq1DBxSMp
0
문과면 서울대 아니면 취업이 힘들긴혀...ㅠㅠ
6
이름없음
2019/12/14 16:36:45
ID : oZeFjAkq59c
0
행복이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길 바래. 그 행복에 다다르는데는 여러 길이 있잔아. 서울대는 수단일거아녀 뭐 비행기 타고 갈거 이제 자동차로 가야 할 상황일지 모르지만 어쨋든 갈 수는 있잔스?
7
이름없음
2019/12/14 16:37:47
ID : E1a4HDxWnV8
0
열심히 살아온 너는 충분히 대단한데?
8
이름없음
2019/12/19 15:00:00
ID : imMi65cK4Y1
0
취업보단 학계로 나가고 싶긴 한데...한국 학계도 서울대가 꽉 잡긴 했드라 카르텔새끼들ㅠㅠㅠ
안그래도 생각해보고 있어..! 잘은 안되지만 조금씩 하고 싶은 걸 찾고 나아지지 않을까...
그러게 나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ㅎㅎ좌절을 겪고 나니까 이제 열심히 살기 지쳐서 문제야
9
이름없음
2019/12/19 15:19:18
ID : 3Dz8640pRAY
0
그럼 잠깐 쉬어도 돼
10
이름없음
2019/12/19 17:41:06
ID : U3RDxPbjApf
0
그치 진짜 힘들었고 노력했는데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않는게 참 근데 그걸배우려 대학에 가는거라 생각해 세상은 뭐든 너맘대로 되지않는다~~ 이런거 괜찮아 앞으로 잘할거잖아
11
이름없음
2019/12/19 17:54:16
ID : msrumqY5Xv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
이름없음
2019/12/19 18:32:10
ID : lCrzf9eNBz8
0
너 대학 어디야?
13
이름없음
2019/12/19 18:35:29
ID : E1a4HDxWnV8
0
말 걸지 말고 신고 박자
열등감에 차서 입 터는 애 건드려서 좋을 거 없어
14
이름없음
2019/12/19 18:36:39
ID : lCrzf9eNBz8
0
미안 갑자기 궁금해서...신고했어!😊
15
이름없음
2019/12/19 19:32:52
ID : yIE1dDuoE5V
0
나도 신고했엄!!
16
이름없음
2019/12/19 23:19:17
ID : wE2oFa8kqY8
0
질문자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그런데도 괴롭다는 건 질문자가 자신에 대해 지나친 기대와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스스로를 아주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두고 현재의 자신과 비교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즉 스스로 인물도 잘 나야하고, 아는 것도 많아야 하고, 말도 잘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허상을 만들어뒀어요. 그 허상을 기준으로 현재의 자신과 비교를 하니까 현재의 모습은 그에 비해 인물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고, 말도 잘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 열등감을 갖게 되는 겁니다.
이럴 때 허상의 모습에 자신을 끌어올려서 맞춰야 할까요? 아니면 허상을 버려야 할까요?
- 법률 스님
17
이름없음
2019/12/20 01:03:02
ID : AlDs09BtcnA
0
그게 그렇게 후회 하면 그냥, 학교 휴학 하고 1년 또 다시 공부 하고
말끔히 서울대가, 눈뜨면 후회하고, 트라우마 까지 생각 하면 가야겠네
꼭 붙었으면 좋겠다 지금 껏 연습게임 이었다 생각 하고 맘 먹은데로 가,
너는 분명 잘 할거야 그열정이면 화이팅해 나너 응원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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