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스주들아 이거 무슨 꿈이니 (1)
2.초등학교때 꿨던 꿈을 곧 20살되는 지금 다시 꿨어 (41)
3.짜증나 자꾸 주위사람들로 야한꿈을 꿔 (8)
4.성교 관련된 꿈 해석좀... (7)
5.반복되는 꿈 꿔본 사람들은 어떻게 끝냈어? (4)
6.가끔 꾸는 꿈속에서 왕의 무덤이 나와 (7)
7.영원히 꿈속에서 살고 싶어 (4)
8.원하는 꿈 있을 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8)
9.꿈 사는 법에 대해 알려줘 (5)
10.좋아하는 선배가 잘해주는 꿈 (2)
11.. (8)
12.혹시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애가 갑자기 꿈에서 나와서 좋아진 케이스 있는사람...? (4)
13.사람 죽이는 꿈 (1)
14.예지몽이란건 미래세계와 꿈꿀때 연결되는걸까? (1)
15.살인 당할 뻔한 꿈 이거 무슨 의미야 (10)
16.꿈은 자유롭지 그래서 꿈 속에선 방치해둔 (1)
17.할로윈때마다 항상 같은 꿈을 꿔 (10)
18.악몽을 2번 연속으로 꾸면 (2)
19.꿈 이야기 (8)
20.스레 좀 찾아줘 (2)
1
이름없음
2019/12/18 00:01:15
ID : o3Wphs9upQp
0
내용은 제목 그대로야 초등학교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때 꿨던 꿈도 까먹고 있다가 꿈에서 옛날에 겪었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
2
이름없음
2019/12/18 00:03:26
ID : o3Wphs9upQp
0
내가 지금 수능 끝난 고3이라 할짓이 없어서 거의 하루종일 이 꿈에 대해서 생각했거든 흐릿해지기 전에 어디 남기고 싶어가지고..ㅎ 보는 사람이 없을수도있지만 일단 써볼게
3
이름없음
2019/12/18 00:04:32
ID : AY4E7f86Y9u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12/18 00:05:00
ID : o3Wphs9upQp
0
막 엄청난 결론이 있고 이런 꿈은 아니라서 별로 재미없을 수도 있어
5
이름없음
2019/12/18 00:05:38
ID : o3Wphs9upQp
0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꿈을 꿨을때 아마 초등학교때였던 것 같아 한 5학년?6학년쯤??
6
이름없음
2019/12/18 00:07:04
ID : o3Wphs9upQp
0
꿈에서 난 지하철 역이였는데 그 막 햄버거집 가서 콜라 포장하면 뚜껑 덮어주잖아 그 뚜껑에 빨대 꽂는 부분같음 그런 곳에서 지하철이 나오고 들어갔어 근데 뭔가 지하철이 들락날락할수는 있는데 사람은 못들어갔던것 같아
7
이름없음
2019/12/18 00:08:39
ID : o3Wphs9upQp
0
꿈에서 그 곳으로 들어간다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고... 거기에는 나말고 나랑 동갑인 애들도 있고 그냥 내 또래 애들이 한 10명쯤 있었고 다들 뭔가 그 지하철 역을 탈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12/18 00:10:59
ID : o3Wphs9upQp
0
지하철이 다니기도하고 지하철역은 맞는데 지하철이 서지도 않고 나가는 출구도 없고 위로 올라가면 또 나가는 곳이 없는 마트같은게 있었어 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그 마트로 가기위한 지하철역이 였다고해야하나? 근데 출입구가 그 지하철역밖에 없는거야
9
이름없음
2019/12/18 00:13:42
ID : o3Wphs9upQp
0
지하철은 가끔 한두대가 멈추기는했는데 창문은 안이 안보였고 문은 아예 없었던것 같아 그리고 서있어도 한 길면 5초?그 정도만 서있어서 우리가 뭘 할수 있는게 없었고 그냥 거기서 초중학생들끼리 모여서 혹시 다른 지하철이 올까보다가 가끔 마트에 음식가지러 올라가는거 밖에 하는일이 없던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9/12/18 00:16:24
ID : o3Wphs9upQp
0
분위기도 별로 안좋았어 마트에가도 사람 한명없고 초중학생들끼리 거기 갇혀있고 뭐 이런 상황들 때문에 다들 기운이 안났던것 같아. 너무 옛날에 꾼 꿈이라서 내용 기억은 잘 안나는데 기억나는건 나보다 나이 조금 많은 어떤 오빠가 그 지하철 세워보겠다고 철도에 서있었는데
11
이름없음
2019/12/18 00:18:19
ID : o3Wphs9upQp
0
그냥 사라졌던??? 그 지하철은 멈추는 지하철도 아니였고 그냥 그대로 쭉 달려갔는데 치이는 소리도 안나고 그냥 사라졌던것 같아 지하철이 지나가니까 그 오빠가 없어졌었어 그걸보고 우리는 뭔가 무서워서 그 이후로 그 철도에 아무도 서보겠다는 사람이 없던것같아
12
이름없음
2019/12/18 00:20:35
ID : o3Wphs9upQp
0
그리고 다른 내용은 기억 안나고 오늘?어제?꿨던 꿈에서 같은 장소에 있었어 그냥 딱 꿈 꾸자마자 '이거 전에 꿧던 꿈이다' 이런 생각이 든게 아니라 그냥 내가 원래 여기 있었는데 잠깐 사라진 후에 다시 온느낌?? 그냥 거기가 현실 같았고 그 사이에 있던 거의 5년이 넘는 시간은 기억이 사라진듯한 기분이였어
13
이름없음
2019/12/18 00:23:51
ID : o3Wphs9upQp
0
마트입구에 내가 서있었는데 애들이 나보더니 엄청 울더라 그냥 나도 눈물이 나길래 그냥 같이 울었던것 같아
14
이름없음
2019/12/18 00:25:45
ID : o3Wphs9upQp
0
얘기 들어보니까 걔네도 몇년인지는 모르고 엄청 오랫동안 거기 갇혀있었데 근데 내가 사라지고 나서 가끔 사라지는 애들이 몇명 더있었는데 얼마 안지나서 다들 다시 나타났데 근데 나만 엄청 오랜시간동안 안나타났던거야
15
이름없음
2019/12/18 00:28:15
ID : o3Wphs9upQp
0
걔네는 내가 자기들 몰래 그 오빠처럼 철도에 서있다가 사라진줄 알았데 근데 난 그랬던 기억도 없고 모든 기억이 다 희미해서 나도 내가 사라진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했어
16
이름없음
2019/12/18 00:29:38
ID : o3Wphs9upQp
0
처음 꿨던 꿈에서는 분명 10명 정도있었던것 같은데 어제 꾼 꿈에서는 한 5명? 6명? 조금 줄어든것 같은?? 그리고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꿈에서는 내가 걔네 이름이랑 나이를 자연스럽게 알고잇었어 지금은 한명도 기억이 안나 얼굴도 기억안나고
17
이름없음
2019/12/18 00:29:55
ID : o3Wphs9upQp
0
그냥 여자애가 더 많았다는것 정도? 그정도만 기억이나고
18
이름없음
2019/12/18 00:32:14
ID : o3Wphs9upQp
0
애들은 이미 탈출하겠다는 마음을 접은것 같았어 약간 해탈의 경지? 그냥 거기에서 사는거에 만족하고 살고있다고 했어 마트에서 먹을거나 필요한 것들을 가져오는데 줄어들지않았고 전기도 잘 들어오기도하고 나갈방법을 못찾는다고 내가 계속 탈출하자고 약간 재촉하니까 엄청 화내더라
19
이름없음
2019/12/18 00:34:00
ID : o3Wphs9upQp
0
내가 몇년간 어디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은 그 시간 내내 탈출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아냐고 이젠 이 역에 들어오기전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난다고 여기있는게 편하다고 하면서 진짜 엄청 화를 냈던것같아 다른말 더 하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
20
이름없음
2019/12/18 00:35:11
ID : o3Wphs9upQp
0
애들 화내는게 진짜 너무 무서워서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한다음에 애들 생활하는거 보면서 그냥 나도 적응해갔던것 같아
21
이름없음
2019/12/18 00:36:14
ID : o3Wphs9upQp
0
지하철 다니는데는 시끄러워서 생활을 못하고 마트 구석에 약간 음료수칸 있는데에서 생활하는것 같았어 한두명 정도 지하철역에서 보초서고
22
이름없음
2019/12/18 00:38:22
ID : o3Wphs9upQp
0
꽤 오랫동안 적응하고 살았던것 같아 거기서 나도 애들처럼 보초서고 다시 마트와서 자고 가끔 게임도 하고 뭐 특징이 있다면 게임이 막 요즘하는 그런 게임들이 아니라 진짜 옛날에 했던 포테토칩 이런거 했던것 같아 걔네들이 만든 게임 있었는데 내가 규칙을 이해 못해서 그냥 옛날에 하던 게임들만 계속 했어
23
이름없음
2019/12/18 00:40:09
ID : o3Wphs9upQp
0
나도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생활하던중에 갑자기 진짜 갑자기 너무 나가고싶은거야 미칠듯이 너무 나가고 싶어서 애들한테 잠깐 보초서는 애들한테 갔다온다고 거짓말하고 출구를 무작정 찾으러 다녔어
24
이름없음
2019/12/18 00:42:27
ID : o3Wphs9upQp
0
한참 찾으러 다니다가 내가 보초서는 애들이 돌아와도 내가 안오고 나를 못봤다고 하니까 애들이 날 찾으러 다니기 시작한거야
25
이름없음
2019/12/18 00:43:14
ID : o3Wphs9upQp
0
근데 뭔가 애들이 날 보면 영원히 여기서 못나갈것 같은??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마트 중간에 있는 진열대 밑에 들어가서 숨었어 엄청 좁았는데 막 꾸역꾸역 들어가서 숨었던것 같아
26
이름없음
2019/12/18 00:45:24
ID : o3Wphs9upQp
0
거기 밑에 있으니까 숨도 안쉬어지고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애들이 날 미친듯이 찾는거야 뭐에 홀린 사람처럼 날 찾아야한다고 울고 화내고 어디있냐고 소리치고 그때 꿈에서는 너무 진짜 너무 무서웠어 난 그 밑에 숨어있고 애들 발만 보이는데 애들 소리치는거랑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발만 보이니까 더 무서웟던것같아
27
이름없음
2019/12/18 00:46:18
ID : o3Wphs9upQp
0
그러다가 어떤 애가 내 옆옆칸인가 거기서 넘어진거야
28
이름없음
2019/12/18 00:47:24
ID : o3Wphs9upQp
0
내쪽을 보면서 넘어진건 아니였는데 곧 들킬것같다는 직감이 들었어 그냥 아 탈출은 글렀구나 하는 그런 생각 영원히 못나가겠다 이러고 약간 체념하고 있었는데
29
이름없음
2019/12/18 00:48:13
ID : o3Wphs9upQp
0
걔가 딱 일어나려고 바닥손으로 짚고 내쪽이 보이려고 할때 내가 그 진열대로 빨려들어갔어
30
이름없음
2019/12/18 00:48:53
ID : o3Wphs9upQp
0
빨려들어갔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내가 바닥을 보고 엎드려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붕뜨면서 빨려들어간거야
31
이름없음
2019/12/18 00:49:53
ID : o3Wphs9upQp
0
그러고 나서 주변 보니까 아무것도없고 너무 어두웠어 일단 일어나서 벽짚고 주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밝아진거야
32
이름없음
2019/12/18 00:51:22
ID : o3Wphs9upQp
0
내가 아까 그 문 없는 지하철 같은데에 타있었고 밖에 봤는데 나랑 같이 생활하던 애들이 아니라 다른 애들이 역에 있더라
33
이름없음
2019/12/18 00:52:31
ID : o3Wphs9upQp
0
그런역을 진짜 한 몇십개를 지나갔어 어른들이 있는 역도 몇개 있었고 내 또래 애들도 있고 초등학생들 같은 애들도 있고 나이는 다양했어 근데 막 할머니 할아버지나 엄청 애기들은 없었고 다들 10대나 20대?정도?
34
이름없음
2019/12/18 00:52:49
ID : o3Wphs9upQp
0
한 역에는 비슷한 나이들끼리 모여있었어
35
이름없음
2019/12/18 00:56:06
ID : o3Wphs9upQp
0
다른 역은 지나가는동안 계속 봤는데 마지막역은 진짜 잠깐 보고 꿈에서 깼는데 거기가 내가 원래 있던 역인것 같았고 애들이 나 나타났던 그 마트 입구쳐다보면서 서로 안고 울고있는것 같았어
36
이름없음
2019/12/18 00:56:52
ID : o3Wphs9upQp
0
음.. 이게 끝인게 이 꿈 꿀때는 엄청 무섭고 소름돋고 깨고 나서도 막 소름돋았는데 막상 쓰니까 별로 안무섭네,,
37
이름없음
2019/12/18 00:58:06
ID : o3Wphs9upQp
0
뭔가 그 오랜시간동안 내가 현실에 있을동안 걔넨 꿈에 갇혀있던거 생각하면 좀 무섭고 전에 꿈에서도 이렇게 사라졌는데 기억을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38
이름없음
2019/12/18 01:00:02
ID : o3Wphs9upQp
0
그 오빠도 사라진게 아니라 그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던 거라면? 그리고 나를 제외한 애들이 사라졌다가 얼마안가서 다시 돌아왔다는데 나도 다시 이 꿈을 꾸게 된다면 그리고 나오는 방법을 기억 못한다면? 꿈 생각을 하면서 오늘 하루종일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혼자 괜히 더 심각하게 느꼈던것 같아
39
이름없음
2019/12/18 01:00:50
ID : o3Wphs9upQp
0
여튼 봐준 사람들 있다면 정말 고맙고 다시 꾸고 싶지는 않지만 조만간 이 꿈을 또 꾸게된다면 다시 올게
40
이름없음
2019/12/20 20:22:10
ID : 4K41A5dXvDB
0
영화 '인시던트'같아
스레주이영화꼭봐바ㅜㅜ 진짜뭔가묘하다
41
이름없음
2020/01/07 05:28:00
ID : rhApcIGty3P
0
나도 초등학교때 꾼 꿈 아직까지도 꿔....심지어 어제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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