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나 조언 좀 부탁해 욕도 괜찮을거야 아마.. (3)
2.선택장애 재발 골라줘 (11)
3.16살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있어? (34)
4.봄웜한테 버건디 색깔 어울릴까..?? (2)
5.제일 좋아했지말 제일 못해줬던 사람에게 (14)
6.???스레가 없어지기도해?? (10)
7.크리스마스 일정 (16)
8.36살이면 결혼 늦은거 같아? (14)
9.자랑아닌 자랑 좀 해보개씀ㅋㅋ (2)
10.예쁜 사람 너무 많다 ㅠㅠ (9)
11.전에 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인애한테 연락이왔어 (18)
12.긍정적인 감정 풀고 가자!! (1)
13.진짜로 신이있다면 그 신은 나를 싫어할꺼야 (3)
14.교복있잖아 (5)
15.얘드라 핸드크림 발에 발라도 됨? (17)
16.수원역인데 체했어 (3)
17.아이폰쓰는분들 (1)
18.나를 위한 선물 (1)
19.내 인생 역대급흑역사 (3)
20.애들아 나 몸이 가려워서 봤는데 (5)
3년동안 고생했고 3년만 더 버티자
지나간 마음 안좋았던일 다 미래의 거름이 될테니 연연하지말고 나아가자 너는 너니까 좀더 대담하게 용기있게 살아보자 사소한것에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그냥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자
고등학교 선택 다시 해 나중에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에서 싸우고 엄마 욕 먹게하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사람 너무 믿지마
16살이면 언제적이야..... 고등학교 입학전인가? 너무 무서워 하지마
그냥 즐겨. 그리고 리겜판은 입문하지마라. 정하고 싶으면 해봐도 나쁜경험은 아니지만 돈낭비하는 경험은 하게 될거다. 고등학교 친구들 좋더라. 그리고 용기 좀 더 내. 그리고 그 사람한테 더 잘해줘. 땅치고 후회한다.
중3 음 그 상황에 충분히 아파하고 성숙해 지렴 그리고 그 다음년도에 걔랑 친해지지 말고, 학생회 절대 들어가지 마
2년 후의 나네
2년동안 열심히 잘 해서 꼭 외고가고 우리 엄마랑 나 무시했던애들 보란듯이 점수 잘받아서 엄마 행복하게 해주자
예고 가지마 제발 그때라도 예체능 그만 둬. 너 어차피 나중에 돈 많이벌어 너가 원하는대로 행복해질거야 그 지긋지긋한 피아노 하나만 더 그만두면 말이야
너는 지옥같은 그 날들에서 벗어나진 못한다.
하지만 그시절을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대놓고 원망할 수 있어.
지금 넌 그 시절 너를 괴롭게 하는 그 누구보다 더 빛나는 삶을 살고 있고, 가능성 넘치는 가치로운 사람이다.
1년만 버텨!!
친구들이랑 똑같이 잘 지내
한 곳에서만 너무 깊게 친해지지 말고 두루 친해져
근데 친구들을 너를 희생하면서까지 아끼지 마
친구들한테 확실히 할 건 확실히 해
잘 했어. 하던대로 꿈을 위해 계속 열심히 달려가면 돼. 어차피 꿈 이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너 공부 안해 학교도 안나가 그냥 취업으로 알아보고 가
추가로 옆에 달랑달랑하는 애도 꼬셔서 가라 꼭
어떻게든 지하철통학을 해도 좋으니까 중학교 친구 따라가
차라리 그래 제발 그래줘 네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여기서 억지로 누군갈 사랑하고 그러다 지치지 말아
그냥 자연스러운 감정만 믿고 느끼면서
열심히 살 수 있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처럼 엉망진창 말고. 네 선택은 네가 감당할 수 있는데
남의 선택으로 만든 너는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그것만 생각해 후회해도 네가 선택한 일을 후회해
아무도 날 책임져주지 않았으니까
니가 나쁜게 아니야. 한번도 울지않고 잘버텨줘서 고마워.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날은 반드시 오고 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말해줄 남자가 올거야. 그거 아니? 너 20살되면 시골촌년이라 영원히 고향에 갇힐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사는 남자랑 장거리해서 한달에 한번은 서울도 가고 대학졸업하면 고향 나가려고 엄청 준비한단거. 지금은 비록 내가 세상에서 제일 보잘것없고 쓰레기처럼 느껴지겠지만 나중에는 내가 잘되길 바란다며 축복해주는 사람들도 만나게될거야.
정신과가는거 그렇게 힘든일 아니니까 정말 힘들면 갔어야했을지도 몰라.
16살이면 딱 2012년땐데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숨만쉬면서 괴롭게 살았어야했고 평생지병인 위장병을 이때얻었고 PTSD도 심해서 한달전까지만해도 정신과치료받았던지라 꼭 말해주고싶었어. 나와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레더들이 있다면 언젠가 괜찮아질 날이 온다고 생각해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어디서 본건데
어떤 집단에서 특정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생기면
주식하는 사람들 월배당도 해?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3레스아무나 조언 좀 부탁해 욕도 괜찮을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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