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항에서 일하거나 잘 아는사람ㅜㅜ (1)
2.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1)
3.ㅡ (1)
4.시간될때 곧 우울증상담받으러 간다.. (2)
5.아무나 도와주세요... (4)
6.별건 아닌데 그만 좀 오셨으면 좋겠다 (2)
7.도망치고 싶어 후회하고있어.. (3)
8.혹시 성기에 여드름?사마귀 같은거 나본적 있어? (6)
9.지금내상태 상담받아봐야할까? (4)
10.동생이 자꾸 날 몰래 훔쳐봐 (13)
11.학교가야되는데 똥싸구 나왔져 ㅠㅠㅠ (2)
12.부모님 집왔을때 인사안하면 혼냄 (10)
13.우울증 화병때문에 괴롭다 (5)
14.중졸 공시생인데 앞으로 어떡하지 (1)
15.난 왜이리 병신일까 (1)
16.펑 (1)
17.외동들은 다 통금시간있어? (26)
18.친구의 연애 (4)
19.그저 하소연, 불평 불만을 하려해... (11)
20.내가 좋아하는일 (8)
1
이름없음
2019/12/26 00:31:21
ID : O5XAjbhfbB9
0
중1때부터 친한 애가 있었어. 같이 놀기도 하면서 정말 하루도 같이 있지 않았던 날이 없었어. 난 성적에 관심이 많아 나와 비슷한 아이들과 다니기도 했고.. 그중 하나가 걔였는데, 너무너무 잘맞았어. 학원도 같이 다니니 정말 행복했는데, 중 1 겨울방학 때 갑자기 밖으로 놀러 다니고 날라리? 좀 소문난 아이들과 다니면서 공부는 때려치고 놀더라고. 걔네 부모님이 기대를 하신다 들어서 난 필사적으로 말렸지. 근데 듣지 않고 밤늦게까지 놀길래, 걔랑 점점 멀어지는 듯 싶었는데, 또 2학년때 같은 반이 됬어. 걔는 이제 남자들과 연락을 엄청 하는 애로 불리더라. 어장녀라고 딴학교에 소문나고, 욕도 많이 먹으면서도 멈추지 않더라.. 슬쩍 본 폰 알림에는 이름 다른 남자들이 넘쳤어. 걔가 점점 관심없는 남자들을 어장치며 호구라고 하는 걸 보고, 난 아직 걔를 진심으로 친구로 여겨서 그만두라 충고했거든. 시간이 흐르는 1년동안 여러 남자들이 바뀌고, 심지어 위험하게 밤에도 만나서 보는 동안 안타까웠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별 생각 하지 않기로 다짐했어.. 그러는 동안에도 계속 바뀌는 남자들이 있어 정말 놀랐어. 애초에 신경쓰지 않으면 되는데, 친했던 아이라 더욱 안타까운 것 같아. 얘와 손절할까가 가장 고민이야. 잘 맞았던 친구기도 했고.. 하지만 그런 짓을 하지 정을 때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복잡해. 손절 하는게 맞겠지...?
2
이름없음
2019/12/26 00:55:04
ID : TWlzSHyNBAl
0
솔직히 말해서 그냥 너 마음먹기 나름이야. 우리가 아무리 손절해라 그냥 원래대로 지내라 해도 너가 마지막에 결정하는 대로 하게 될껄? 나라면 솔직히 별로 친하게 지내진 않을거같아.. 글로 봤을때도 별로 좋은 행동은 아닌 거 같거든. 좀 꼰대같나 나 지금 중3인데 중1들 그러고 다니거든? 너가.말한 행동이랑 똑같이? 꼴 보기 싫ㅎ더라.. 흠 아무튼 나라면 손절
3
이름없음
2019/12/26 01:38:27
ID : 6lDzcFjBBwI
0
손절하기 어렵다면 친해지지만 마. 친구 잘 사귀라는 말, 끼리끼리 라는 말. 난 내가 중심 잘 잡으면 그런 친구 있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사소한 말 한마디마디조차 내가 물들고 있더라. 성인인데도 그렇더라고. 그래서 손절이 나을거라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19/12/26 01:39:26
ID : 6lDzcFjBBwI
0
그리고 한군데서 인성 터지잖아? 거기만 터진거 아니야. 다 터진 상태인데 아직은 그것만 보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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