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 2019/12/29 18:04:36 ID : 9uqY66pbu2k 0
오늘 꾼 꿈인데 너무 영화같고 스릴 있어서 풀어! 아무도 안봐도 난 적는다 ㅎㅎ
2 H 2019/12/29 18:09:22 ID : 9uqY66pbu2k 0
꿈에서 나는 학생 미혼모였어 4~5살 정도 되는 아들이랑 임신 5개월?정도인 임산부였어 집에서 남자친구랑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남자친구는 돈 벌러 다니느라 집에 자주 들어오지를 못했어 집에서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나도 엄마니까 나름 책임을 지고 싶어서 친구 a,b,c 랑 같이 미혼모들을 돌봐준다는 수녀원으로 갔어
3 H 2019/12/29 18:13:54 ID : 9uqY66pbu2k 0
수녀원의 입구로 가려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더라구. 타고 도착한 수 녀원의 입구는 정말 정말 컸고 아름다웠어. 가까이 가니까 젋은 수녀가 나랑 내 아들만 들어와라는거야. 친구들은 밖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들어가니까 난 외부에서 왔고 다른 엄마들과 아기들한테 질병을 옮길 수도 있으니까 간단한 건강검진부터 하재. 피 약간 뽑고 검사 다 끝난 뒤에 원장수녀랑 상담을 시작했어.
4 H 2019/12/29 18:21:11 ID : 9uqY66pbu2k 0
원장수녀의 태도는 과하게 친절했어. 이 수녀원은 아기들과 엄마들을 이런 저런 기준으로 나누어서 다른 구역에서 살아간다고 하는거야. 원장이 보여주는 수녀원 내부의 사진은 장미꽃이 만발하고 행복해보이는 아기들과 엄마들이 많았어. 그래서 여기서 지낼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원장수녀가 내 아들이랑 내 배를 은근히 섬뜩하게 바라보는거야.그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아서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는데 원장수녀가 표정이 싸늘하게 식더니 무표정으로 "그럼요. 그렇게 하세요." 라고 하는거야. 원장 수녀 주변에 있던 다른 수녀들이 갑자기 귓속말을 시작하는거야. 그 순간 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들 안고 황급하게 나왔어
5 H 2019/12/29 18:26:46 ID : 9uqY66pbu2k 0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내가 그 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줬는데 a가 표정이 확 변하면서 예전에 자기가 어떤 소문을 들었는데 어떤 수녀원에서 갈 곳이 없는 미혼모들을 돌봐주는 척 하면서 엄마들은 장기매매 인신매매로 돈벌이 하고 아이들은 수혈을 강제적으로 하거나 부자집에 팔아 넘긴다는거야 순간 내 아들이 특이혈액형이라는게 생각이 났고 친구들이랑 얼른 도망가려고 했어. 엘레베이터에서 타서 내려가려던 찰나 말 그대로 미친것 같은 한 수녀가 기괴하게 웃으면서 엘베를 막는거야 우리를 잡으려고.
6 이름없음 2019/12/29 22:32:06 ID : eFbdvjvBcFf 0
헉 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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