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애정 결핍일까? (4)
2.상대방이 나를 싫어한다는게 싫어 (20)
3.음순이 부풀었어 얘들아 (4)
4.나 미술해도 될까? (3)
5.고등학교 친구관계 환멸나겠다 (2)
6.엄마랑 공부때매 자주싸워 (3)
7.통금시간때문에 짜증나 (3)
8.아 나 진짜 옆집때문에 잘수가 없어... (4)
9.피구 잘 하는 법 알려줄 사람 (21)
10.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4)
11... (13)
12.내가 이번에 남녀 비율이 1:9인 고등학교를 가거든 (5)
13.다 망쳤어 (4)
14.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진짜 친구가 아닌 것 같아 (1)
15.친구문제에요 (2)
16.연락안하는게 잘못임? (5)
17.나그냥 차라리 아싸돼고싶다 (3)
18.요즘 너무 우울해 (1)
19.아이폰 갤럭시 둘중에 뭐 살까? (2)
20.내 몰카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4)
1
이름없음
2020/01/02 21:52:46
ID : nu9xPfU6qo5
0
같은 반 동성친구(a라고 부를게)한테 고백받고 그거 거절하니까 a가내가 동성애자 혐오한다고 엄청 심하게 말하면서 거절했다.너무 비참하다 다시는 쟤 보기싫다 이런식으로 반에 소문을 퍼뜨려서 지금은 친구도 없고 학원가서도 성적이 잘 안나오니까 맨날 혼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예민하게 굴어서 아빠가 너 왜 그러냐고 이래서 계집애는 낳지말았어야한다 그냥 낙태할걸 싸가지가 밥말아먹은 썅년 빌어먹을년 물고문해야한다는둥 온갖 욕을 다 듣고 싸대기 맞아서 지금 왼쪽볼은 그냥 부풀어 올랐어 한심하다 이제 중2올라가는데 중2,중3때도 똑같을거 같아
이럴줄알았으면 여자애한테 고백받은거 그냥 꾹 참고 받아주고 며칠 어울려주다가 헤어질걸 그랬어 그게 차라리 덜 기분 더러웠을텐데
내 인생 다 망친거같아 자살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려나 어떻게 해야 더 잘 살수있을지 계속 생각해보고 시도는 해봤었는데 다 안됐어
그냥 다 무시하고 공부하려고해도 책이 눈에 전혀 안들어오고 쉬어보려고 해도 학원 10시에 끝나니까 뭘 해볼수도 없다 그렇다고해서 학원을 쉰다고 엄마아빠한테 말하면 너까지 언니처럼 공부 안하려고 그러냐고 소리치고 칼들고 협박하고 진짜 넌덜머리나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들어
2
이름없음
2020/01/04 01:27:53
ID : Gts1g7s4HBa
0
아니? 니인생 니가 망친거 아니야 애초에 니가 a를 안좋아해서 찼는데 걔가 그렇게 헛소문 퍼트리고 나쁜말 지어내는건 걔가 못되서지 절대 니가 잘못한거 아니야 걔가 뭔데 지를 찼다고 그런 소문을 내서 레주 인간관계 다망쳐놔? 그리고 물론 학교나 학원에서 힘들었다고 어머니께 예민하게 군건 분명히 잘못한게 맞아 이건 가정사라서 안좋게 말하기가 좀그렇다,,, 그래도 아버님이 말씀하신건 좀 너무하신거같아 물론 아버님도 레주가 어머님께 말을 좀 예민하게 한걸보고 화가 나셔서 그러셨겠지만 그래도 레주도 감정이 있고 소중한 한명의 사람인데 아버님이 때리신건 점 그런거 같아 나도 아빠께 많이 맞아봤거든? 그 상황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해결되는거 아니더라 물론 내가 잘못해서 때리신거지만 나도 아빠께 때리지 말아달라고 많이 말을했어 그리고 레주야 굳이 더 잘살려는 노력 안해도돼 물론 이렇게 말하는거 되게 주제넘는걸수도 있어 근데 잘하려고 노력해도 삶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 그냥 진짜 이번년도 불행받을거 다받고 액땜했다고 생각해 그리고 공부는 유튜브나 그런데에 집중되는 음악있지 그런거듣고 하루에 10분씩만이라도 늘려가면서 하려고하면 난 그나마 되더라고 그리고 레주 넌 분명히 살아있어 이렇게 지금 너가 살아있다는 흔적을 남겼잖아 2019년 너무 잘버텨줬고 2020년도 니가 좋아하는사람 아끼는사람보고 힘내서 버텨줘!
3
이름없음
2020/01/04 22:02:11
ID : nu9xPfU6qo5
0
고마워 사실 이 스레 이대로 묻힐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게 레스달아줘서 고마워 이대로 살다가 그냥 다 떠밀려갈거같아서 불안했는데 덕분에 액땜이라고 생각할수있을거같아 공부..엄마아빠한테 상황말해드리고 한주만이라도 학원 쉬어보면서 혼자 해볼게 고마워 아빠가 그래도 저번에 때린건 미안하다고 생각은 하시는거같아 아까 술마시면서 친구분이랑 통화하시더라고 너는 딸한테 어떻게 대하냐고 잘못한거같은데 말을 못하겠다고 말하시는거 들으니까 안심되서 눈물이 다 나더라 다시 한번 길게 레스달아줘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1/04 22:03:27
ID : DwFhdQty0lh
0
a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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