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6 19:21:04 ID : nBhvCpgqo6k 0
진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되었다는거에 감사하며 구직 사이트를 알아보고 있다 진짜 하지마 정말 추천안함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1/16 19:23:41 ID : nBhvCpgqo6k 0
하루종일 애들 다칠까 사고날까 신경 곤두서야 하는건 기본이고 나고 사람인데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있기를 바람 물론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혼자 놀다 다친 상처도 무조건 죄송하다 애가 바지에 실수한것도 죄송하다 내가 잘 못봐서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어한걸 캐치 못해서 죄송하다 해야함...ㅋㅋㅋ
3 이름없음 2020/01/16 19:25:17 ID : nBhvCpgqo6k 0
환상같은건 버리길 바라고 혹시나 이 쪽길을 원한다면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을이다 어린이집 교사와의 관계에서도 을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을 아이들과 나의 관계에서도 을이다
4 이름없음 2020/01/16 19:28:27 ID : ipfarfak8p8 0
우리 엄마 하는데....
5 이름없음 2020/01/16 19:59:07 ID : nBhvCpgqo6k 0
어머니한테 고생 많으시다고 말씀드려...^^;;
6 이름없음 2020/01/16 20:05:04 ID : MrzdWi7fhwJ 0
난 사총동생이 하는데 ㄷㄷㄷ 자기자식 한 명 돌보는 것도 힘든데 남의 자식 여러명 돌보는 게 쉬울 리가 없지. 또 사건사고 한 번 터지면 싸잡혀서 욕 먹잖아
7 이름없음 2020/01/16 20:06:15 ID : 63TO3xu65dT 0
난 그거 보고 기겁함. 뭐지 유치원쌤이 sns 안 가르쳐주면 이렇게 해보세요?라면서 뒷조사하는 방법 알려주는 글.
8 이름없음 2020/01/16 20:06:44 ID : zhxPjAi9ze1 0
어린 아이들이면 화장실 못 가서 실수하는 애들 많긴 하겠다...
9 이름없음 2020/01/16 20:06:47 ID : MrzdWi7fhwJ 0
개소름...
10 이름없음 2020/01/16 20:19:08 ID : xPcpU3O5SMo 0
아마 느끼는게 다 다르나봐 우리 엄마는 어린이집 원장이시구 언니는 유치원 선생님인데 다들 천직이신가벼 너무 좋다고 하더라
11 이름없음 2020/01/16 20:32:19 ID : MlyE2pTU7Ao 0
우리움마도 하는데 진짜 힘들대..
12 이름없음 2020/01/16 21:41:21 ID : nBhvCpgqo6k 0
천직인 사람은 천직이라 느끼겠지 일단 나는 sns랑 개인정보에 되게 믿감해 원마다 다르겠지만 교사 개인번호를 공개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내 sns 염탐하는것도 기분 나빠서 다 탈퇴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인권이 없어ㅋㅋㅋㅋㅋㅋ 옆 동네 어린이집에 내가 맡고 있는 반과 같은연령의 학부모가 애기 옷에 녹음기 달고 보냈다는거 듣고 진짜 아무리 좋은 학부모라도 정떨어지고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1/16 21:42:26 ID : nBhvCpgqo6k 0
자기자식 소중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줄 알아야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고 자기 애는 되지만 다른 애는 안돼 마인드갘ㅋㅋㅋ 사람 속 뒤집어지게 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0/01/16 21:43:15 ID : nBhvCpgqo6k 0
나도 전에는 에이 그렇게 까지 하겠어 였지만 실제로 그래
15 이름없음 2020/01/16 21:44:53 ID : nBhvCpgqo6k 0
실수는 할 수 있지만 할 줄 알면서 안하는 애들이 있어^^ 자기 놀이하느라 화장실 가기 싫어서 그냥 소변 보고 대변보고 그리고 같이 화장실 까지 따라가서 안마렵다 하고 바로 옷 입자마자 실수해버리기~ 그럼 진짜^^ 웃음밖에 안나온다
16 이름없음 2020/01/16 21:45:52 ID : nBhvCpgqo6k 0
천직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시다 정말 존경드린다고 말씀전해줘
17 이름없음 2020/01/16 21:46:37 ID : nBhvCpgqo6k 0
ㅠㅠㅠㅠ저엉말 힘드실꺼야ㅠ 수고하신다고 전해드려줘ㅠㅠㅠ
18 이름없음 2020/01/16 22:04:34 ID : amoGoIK3Qrd 0
보육교사는 아니어도 아이가 주 고객층인 모든 일.... 기본적으로 애들 여럿 돌보는 것 만으로도 몸 충분히 힘든데 상식을 벗어나는 아이랑 부모를 만나면 정신력도 깎이고... 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쳤는데 보육교사는 사생활 감시까지 붙는다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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