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여자친구 상담좀 해줘 (3)
2.잠이 너무 많아 (1)
3.친구의 행복을 있는그대로 축하해줄수없어.. (2)
4.너네는 부모님게 용돈 얼마드려? (2)
5.남친이 있는데 (5)
6.에휴 (1)
7.동생이 흰색옷 입고 잠 (5)
8.우리반 여자애 머리 안감고 다님 (19)
9.친구를 사귈 때 (11)
10.다들 고민이 뭐야? (1)
11.시가살이 너무 힘들다.. (3)
12.내가 예민한 걸까? (2)
1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
14.미래가 너무 두려워 (4)
15.몇십년 친구가 어색해 (2)
16.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10)
17.감기 때문에 응가가 안나와;; (1)
18.너무 추워 (4)
19.이번년도 들어서 너무 자주다쳐 무서워.. (10)
20.??? 친구 없다고 찡찡대다가 친구 생기니 연락 끊음 (3)
새해초부터 액땜인지 주변이나 나한테 슬픈일이나 화나는 일이 많이 일어났어. 처음엔 너무 슬프고 화가나서 최대한 감정을 억누르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턴가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공감능력이 일시적으로 마비된거나 떨어진게 아니라 아예 결여되버린것 처럼 친구들도 슬픈일이 좀 많이 일어났는데 아무런 느낌도, 감정도, 심지어는 공감도 전혀 되지 않고,눈물도 나지않아. 그냥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에 나혼자 앉아서 스피커가 무미건조한 어투와 억양으로 나한테 전혀 공감되지 않는 3류소설을 국어책읽듯이 들려주는 것 같은 기분만 들고. 이젠 분노나 슬픔이 어떤 느낌이었는지조차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했어.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하는걸까.
스레주 넘 힘들어보인다 그런 상황들이너무 힘들었어서 왠만한 상황은 힘들다고 잘못느끼고 그런상황에 이숙해져버린게 아닐까?힘들다고 우는것보다 스레주같은 상황이더 무서워 우울증 같은거 같은데 병원한번 가봐 감정도 억누르지말고 소소한 감정도 겉으로 표현할려해보구
진짜로 이미 늦었단 생각이 들어. 겉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해도
어떤 느낌이고 어떻게 하는지 조차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그냥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리는 느낌이야.
스레주 넘 안쓰럽다 굉장히 힘들었나봐 그래도 니가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 감정이없는게 아니라 못느낄뿐일거야 안좋은 생각하지말고 계속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떠올릴려고해봐 스레주를 괴롭게하는 사람말구 좀편안한사람만나서 무리하지말고 그냥 자주 나가서돌아다니고 해봐 이런건 시간이 약이니까 맘편하게 가지고 기다려봐 스레주 많이 힘들어보인다
생각보다 증상이 오래가는 것 같아...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예전엔 느꼈던 감정들이 느껴지지 않고,
단지 어떤 이름모를 제3자가 3인칭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말해주는 것 처럼 나한테 일어나는 일인데도 공감이 되지않아.
부럽다 스레주 나는 오히려 감정이 넘쳐나서 힘든데 감정이 없다는 건 느껴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고치기 위해서는 옛날에 감정이 있었던 그 때를 떠올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그런 상황들을 만들어내보는거지 내 넘치는 감정들이 스레주한테 옮겨간다면 나는 감정이 없어지고 스레주는 감정이 생기고 참 좋을텐데 부디 내 넘치는 감정들이 스레주에게로 흘러가 우리 둘다 원하는대로 되기를
둘 중 하나 같네요.
너무 큰 고통을 겪은 나머지 고통에 익숙해 진 것이거나.
아니면 너무 큰 고통을 겪은 나머지 ,더 이상 고통을 겪기 싫어서, 이세상의 모든 고통 요인을 스스로 회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고통 회피 쪽이라면 그냥 고통 이라는 감정을 안찾는 것이 맞는 거고.
고통에 익숙해 진것이라면, 고통을 털어 놓고 누구랑이야기 한다거나, 아니면 즐거운 일등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통에 익숙해 져서 손해를 보는 경우는 고통받는 곳에서 탈출을 하려 하지 않는 다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떠한 경우에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지금 보다는 더 나아지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행복하더라도 더 행복져야 한다는 그런 의지 말이에요.
이건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았을 때, 즉 화가 났거나,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방법인데요.
필요하시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1.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 부터 멀리한다.
2. 심호흡을 한다.
사람은 화가 나면 호흡이 거칠어 지는데, 이 때 심호흡으로 호흡을 고르게 해 주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3. 기분 좋은 일을 한다.
4. 진짜 기분이 안좋고 그 일을 잊을 수 없다면 스트레스나 고통을 준 상대와 대화를 한다. ( 뭐가 섭섭 했고, 뭘 해결 해 줬으면 좋겠는지 등등)
5. 행복한 착각을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앞으로 잘 될거야. 제도 내 생각 해서 저런 모진소리 하는 거겠지 등등....
6. 운동을 한다.
특히 복싱 처럼 뭘 두드리는 운동이 좋습니다. 오늘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준 상대를 생각하며 샌드백을 두들겨 패 보는 것도 아주 통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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