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11 01:38:00 ID : UZhdQsmHxvh 0
결혼할때 서로 형편이 그다지 좋지못했어서 그냥 신혼집안하고 내가 시가살이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1년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어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날 힘들게 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닌데 내가 눈치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불편해 나가는것도 마음대로 못나가고 주말에는 늦잠도자고 편히 쉬고싶은데 눈치보여서 그것도 못하겠어 진짜 분가가 너무 간절한데..당장은 어렵고 진짜 이러다 우울증 올거같다 언제쯤 편히 살수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2/11 02:08:56 ID : lh84IGk9ta7 0
ㅠㅠ 너무 이해된다. 시부모님이 아무리 내 자식처럼 아껴준다고 해도 그게 좀 그렇지. 까놓고 말해서 평생을 얼굴 한번 못보고 살았던 사람인데 자식은 뭔 자식이고 부모는 뭔 부모야. 분가할 때까지 조금만 참자 ㅠㅠ
3 이름없음 2020/02/11 02:30:07 ID : IE5WmINvCi5 0
아무래도 괜히 눈치 보이는게 있지 ㅠㅠ 아래 윗집이나 복층 주택도 아니고 한 집안에 같이 살면 더더욱... 돈 좀 모아서 원룸 투룸이라도 구해 나가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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