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6 16:46:39 ID : 1DxXvzVgqo1 1
(해당 스레에 언급되는 내용들은 현실과 상관없는 100% 주작입니다.) 당신은 자택 내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173cm, 75 kg 표준체형 남성 사인은 넥타이를 이용해 목이 졸려 질식사 완전 범죄를 위해 무엇을 해야될까?
2 이름없음 2020/02/06 16:51:30 ID : dXupWi4KZgY 0
일단 살인을 저지른 나랑 집에 있는 물건들 부터 말해봐
3 이름없음 2020/02/06 17:04:06 ID : phs4FeINBs1 0
사고로 위장해야겠지...? 넥타이로 목이 졸릴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을 꾸민다거나, 물론 내 흔적은 싹 다 지웠다는 가정 하에.
4 이름없음 2020/02/06 17:06:12 ID : nO8kq3XzhvB 0
살인을 저지른 ‘나’와 집의 상황은 이입하기 쉽도록 레스주들의 상황에 대입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집에 무슨 물건들이 있나요?
5 이름없음 2020/02/06 17:09:41 ID : 59bjummlg2L 0
시신을 일단 어떻게 처리해야하지않을까?
6 이름없음 2020/02/06 17:12:48 ID : xDxVgqrwFbi 0
살인흉기로 쓰인 넥타이, 거실에 놓여있던 어항이 몸싸움으로 인해 부서졌고 물고기들은 팔딱거리며 제 주인의 곁에서 같이 죽어있다. 그 과정에서 코가 뒤통수에 찍힌터라 바닥 곳곳에는 띄엄띄엄 코피들이 흘뿌려져 있다. 이걸 전부 어떻게 하면 좋지?
7 재벌 2020/02/06 18:15:44 ID : umpPcoE02r9 0
어 김 검사!! 어 나야~ 다름이 아니고 내가 이번에 사고를 좀 쳐서 말야 ㅎㅎ 무슨 말 하려는지 알지? 그래, 잘 좀 덮어 줘. 어 그래. 참 내가 마침 좋은 레스토랑을 하나 알아 놨거든. 내가 한턱 쏠게. 어 그래 수고하고~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02/06 18:16:25 ID : 59bjummlg2L 0
이게 정답이누
9 이름없음 2020/02/06 18:48:45 ID : K6pcGmlfQk7 0
누가 이거 그대로 따라한 범죄 저지른다고 생각하니깐 무섭다... 누가 여기있는거 다 조합해서 완전범죄한다고 생각하면 8ㅁ8
10 이름없음 2020/02/06 18:52:21 ID : 59bjummlg2L 0
지금은 진짜 완벽한 방법은 안나와서 ㅌㅌㄴㅌㅋㅋㅋㅋ 다행인가?
11 이름없음 2020/02/06 18:53:29 ID : 3PeJRCpanvg 0
이런스레 금지 아냐?
12 이름없음 2020/02/06 19:32:14 ID : dXupWi4KZgY 0
그다지..? 불쾌감 조성이나 청소년 유해 게시물이 좀 걸리지만 그정도 수위는 우리가 자율적으로 조정하기만 하면 되는거고.. 근데 를 가정해도 완전범죄를 하기에는 턱없는 정보야. 하다못해 피해자 성격, 주변관계같은거랑 예측 신고 시간, 현재시간같은것도 추가해주면 좋겠다. 지금 준 정보로는 그냥 자수하거나 매장하라는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02/06 21:56:05 ID : 81fVfe7wLe5 0
생각보다 간단하지. 로또 1등에 당첨되어서 검찰과 경찰들을 매수하는 거야. 그럼 완벽하지 크으...
14 이름없음 2020/02/06 22:15:20 ID : y6pe4Y4HwoK 0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제 집 들어왔는데 잠깐 만나자고 한다. 수락하면 술을 마시고 오고, 거절하면 다른 친구들을 찾아 술을 마신다. 집에 오면 넥타이를 태운 후 재가 된 넥타이는 땅에 묻는다. 시신은... 토막내서 쓰레기 봉투에 담고 다른 집에 놔둔다?
15 이름없음 2020/02/06 22:16:33 ID : 42JRDwHDs2r 0
애초에 목졸려죽었는데 사고사로 위장하는데서 실패. 근현대쯤이면 가능했겠네.
16 이름없음 2020/02/07 02:59:19 ID : 5farglzPjwK 0
죽은 남자의 회사에서 돈을 빼돌린뒤 그돈으로 시체처리업자에게 의뢰한다? 그럼 사람들은 죽은사람이 돈들고 토낀줄 일것 아니야(여권은 파쇄시켜 버리고)
17 이름없음 2020/02/07 04:37:02 ID : p88koGoMo6i 0
이미 넥타이로 목졸려 죽은 시점에서 다른 흉기로 인한 사망이나 자살로 위장하는건 불가능인 것 같고.. 그냥 크게 불내는게 가장 인멸하기 좋을듯. 화재로 훼손되면 시체 확인이 확 어려워지니깐. 근데 우리집에서 죽인거면 잘 모르겠다
18 이름없음 2020/02/07 05:00:57 ID : nXxU2INs63P 0
시체를 태운다음 드럼통에 시멘트와 함께 묻고 바다밑으로 떨구지않을까? 그냥 태우지않고 드럼통에 넣으면 들킨다고 어디서 들은적이 있어서..
19 이름없음 2020/02/07 07:51:12 ID : SJV9ioY9s1b 0
흠 우리 집에서 죽인거야 ? 그러면... 우리집의 피랑 냄새부터 처리하고 시체는 가방? 같은 곳에 넣기 쉽게 다 자른다음에 정말 정말 시골 (읍,리)의 외딴 동네의 폐가로 들고가서 집이랑 같이 태워버릴 거 같은뎅 그런 폐가가 탄다고 해서 뭐 딱히... 신경 쓸 사람도 없을 거 같고 대신 ㅋㅋㅋㅋㅋㅋㅋ 물증은 없어도 수사망은 못 피해갈 듯
20 이름없음 2020/02/07 17:58:23 ID : dXupWi4KZgY 0
이 스레 살리고 싶은데 뭔가 참신한 답변이 없네.. 애초에 자유도가 너무 높은 거 같다.. 혹시 내가 상황 제시해도 될까?
21 이름없음 2020/02/07 18:11:33 ID : 1dCqnO5WlB9 0
미궁판 가라는 사람이 없네
22 이름없음 2020/02/09 11:42:47 ID : ljur84NAi66 0
응 제시해줘!
23 이름없음 2020/02/09 11:48:00 ID : O4Fa04GmpRx 0
내 지문 발자국을 지우고 자살로 위장하는거지
24 이름없음 2020/02/09 11:59:54 ID : s6ZhhAnSFck 0
걍 이나라는 시체만 없으면 범죄 성립이 안됨 시체만 잘 없애봐
25 ◆byLcJWkoHyM 2020/02/09 13:44:50 ID : Y5PbbdyMjbd 0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고 아무도 모르고 지금 당장 신고의 가능성이 없다는 가정하에. 살인현장 전체를 대대적으로 청소한다. (시신은 우선 잘 정리만 해놓는다.) 깨진어항이나 바닥의 핏자국 알리바이를 위해 무엇에 의해 깨졌는지를 정하고 일반적으로 그상황에서 다쳤을때 어느부분이 쉽게 상처가 가는가를 정해 살인때 났던 코피자국을 감추기위한 동선을 짠다. 위에 적은 쉽게 상처가 나는 부위를 해당 상황에 맞게 상처낸후 바닥에 코피자국까지의 동선으로 피를 흘리며 이동. ex - 어항이 깨진곳이 거실이고 코피자국 역시 거실이라 가정하면 코피자국을 덮으며 주방이나 구급함이 있는 곳으로 상처부위의 피를 자연스럽게 흘리며이동하여 덮는식. 어짜피 루미놀 반응은 혈흔의 자국만을 잡아내고 기존의 코피자국이나 지금 덧대는 핏자국이나 똑같이 내피이기 때문에 훨씬 간단. 시신의 코와 입 항문 귓구멍 등을 탈지면 또는 휴지와 천으로 꼭꼭 눌러 막은 다음 테이프로 확실히 마무리 한다. (항문의 경우 탈지면이과 휴지 , 천조각등으로 꽉 막고 엉덩이 계곡 한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꼭 봉한다.) 사후 강직이 오기전 모양을 맞춰 가방에 담는다 (비정상적으로 크면 안됨.) 식칼이나 과도 , 회칼등을 챙긴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여행일정등을짜고 다음날 실행에옮길 준비를 한다. (자연스러운 정보의 노출이 좋음) 자연스럽게 등산코스등이 있는 산으로 이동. (이동전 가방을 채울만한 물건들을 사되 현금으로만 계산할것. 금방 잊혀질만한 지극히 평범한인상을 줄것. 가급적 CCTV가 없는곳을 이용할것.) 산이있는곳 주변의 여인숙을 찾아(모텔등은 절대 안되며 산 근처가 읍 보다는 면이나 리에 가까운 허름한 곳이 좋다)이용하며 밤이될때까지 대기. 차는 해당장소보다 조금 멀찍이 주차한다. 새벽2:30분쯤 조용히 빠져나온다. 등산로와는 동떨어진곳에서 가방과함께 등반 시작. (인적이 없고 길이 험할수록 좋다.)
26 ◆byLcJWkoHyM 2020/02/09 13:47:42 ID : Y5PbbdyMjbd 0
최소한 산의 중턱 이상의 위치에 자리를 잡고 구덩이를 판다. (왠만한 구덩이는 삽이 없더라도 주위의 돌이나 나무로도 가능.) 시신을 가방에서 꺼내어 각 관절의 뼈를 부수고 거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두들긴다. 매달린 시신의 목과 손목에 칼집을 내어 피를 뺀다.
27 ◆byLcJWkoHyM 2020/02/09 13:48:20 ID : Y5PbbdyMjbd 0
빼내어진 피는 구덩이에 들어갈것이므로 피가 빠진후 구덩이는 원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28 ◆byLcJWkoHyM 2020/02/09 13:52:11 ID : Y5PbbdyMjbd 0
피가 다 빠지면 각 부위의 인대들을 칼로 끊어버린다. 칼집이난곳들은 다시한번 막은후 테이프로 마무리후 가방에 담는다. 처음보다는 가방이 가벼워 졌다. 다시한번 차에 넣고 숙소로 이동. (5시를 넘기면 안됨) 일반적인 시간에 체그아웃을 한다.
29 이름없음 2020/02/09 13:52:22 ID : IFa6459hbCo 0
오우움마이까아아앋,,,
30 ◆byLcJWkoHyM 2020/02/09 13:54:28 ID : Y5PbbdyMjbd 0
시체 처리방법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개연성이 안맞아서 못쓰겠다... 전체적으로 써놓은 글들도 뭔가 허점이 많아 보이고. 일단 이게 내 한계......
31 이름없음 2020/02/09 15:36:38 ID : ZeFcpXs4MrA 0
제일 간단한 건 피해자 신원을 모르게 만드는 거야. 사인이나 이런 건 들켜도 딱히 상관은 없어. 경찰 수사의 기초는 피해자 주변의 원한 관계부터 시작하는데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면 거기서부터 막히거든. 대표적인 미제 사건중에 머리하고 손목 자른 몸통 시체만 나뒹군 사건이 하나 있었지. 그러니까 시체는 굳이 전부 치울 필요는 없어. 불로 태워도 어차피 흔적만 크고 부검하면 소사체가 아닌게 밝혀지니까 의미 없고. 나라면 시체의 머리와 손을 잘라갈거야. 죽이기 전에 밥을 굶겨서 위에 뭐가 안 남아있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죽였으면 할 수 없지. 굳이 사인은 숨기지 않는 게 좋아. 어차피 못 숨기거든. 자살로 위장해도 부검하면 다 나와. 머리와 손을 잘랐으면 그걸 절대로 들키지 않는 곳에 숨겨. 부피가 얼마 안 나가니까 숨기기는 쉬울 거야. 남은 몸통은 적당히 집 밖에, 사람들이 시체를 버리기 좋다 생각되는 장소 아무데나 방치해도 돼. 이건 안 들키면 좋지만 들켜도 크게 상관은 없거든. 참고로 시체를 묻거나 방부 처리는 안 하는게 좋아. 냄새 때문에 들킬까봐 그러는데 오히려 부폐를 방지해서 더 많은 흔적이 보존되서 역으로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겅우가 많아. 적당한 장소에 몸통을 버렸으면 남은 건 집안 청소. 그리고 그 사람과 내가 마지막으로 만났다는 걸 숨겨야겠지? 적당한 방법으로는 그 사람의 휴대전화로 펜션 같은 걸 예약하는거야. 어차피 신원 확인은 철저하게 안 하고 그 사람이 방문했다는 기록은 남겨주니까 딱 적당하지. 그리고 펜션에 체크인. 차는 펜션에 주차하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다시 자택으로 돌아와서 적당히 주변에서 친구를 만나서 알리바이를 하나 만들어둬. 마찬가지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펜션에 가서 체크아웃. 보통 숙박업소 cctv는 일주일 내로 기록이 삭제되니까 그 점은 미리 사전에 확인해두는 게 좋고. cctv에 내 얼굴이 안 남아있으면 기록상 피해자가 펜션에 방문한거니까 수사에 더 혼선을 줄 거야. 음 차근차근 계획을 세웠다면 좀 더 괜찮을테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사건에 대해서 덮으려면 이 정도가 최선 아닐까?
32 이름없음 2020/02/10 16:49:23 ID : ljur84NAi66 0
어디서 봤는데 시체를 숨기는 방법 중에 경찰한테 익명으로 제보를 해서 시체가 어디어디에 묻혀있는 것 같다고 제보를 해. 그 다음에 경찰이 그 곳을 수색하면 장난전화라고 판정하잖아. 그럼 경찰이 수색한 곳에 시체를 묻어. 이러면 경찰이 조사한 곳을 다시 조사할 리가 없으니까.
33 이름없음 2020/02/11 11:38:49 ID : 2ILcNutxPcm 0
오 좋은데. 참고로 바다에 버릴 때는 돌에 묶거나 공구리보단 그냥 배에 구멍 뚫어서 던지는 게 제일 좋아. 공구리하면 언젠가 터져서 떠오르고 묶어서 던져도 다시 떠오를 확룰이 높거든. 배에 구멍 뚫어서 던지면 그대로 바다 아래로 가라앉으니까 찾기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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