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점알바하본 사람 도와줘 급해 (3)
2.친구 어쩌면 좋을까.. (5)
3.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목숨 연명하는 게 무슨 소용일까. (3)
4.남자친구를 서운하게했어 어떻게해야할까 (2)
5.돈많은애들 부럽다 (2)
6.안녕 이제 고3올라가는 여학생이야 (16)
7.고민이에요 (1)
8.하소연 (54)
9.은딴데 새학기에 친구 사귈 수 있을까? (14)
10.난 기만자인 걸까 (53)
11.펑할게 (6)
12.내가 사람답게 살려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버려야한다 (4)
13.짝사랑 처음이야 (2)
14.너무 힘들다 (9)
15.왜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가슴이 아파 (7)
16.약간의 19, 진지함, 손절당할까요? (10)
17.내가 너무 게을러 (8)
18.부모님 선물 (4)
19.너무 우울해.. 죽고 싶어 (3)
20.고민상담해주라 .. (37)
나 왕딴데 진지하게 무턱대고 신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내 얘기 신중하게 들어줄사람 구해
나 학교에서 소위말하는 왕따야 공부도 앵간하고 얼굴도 앵간한데 나랑 초,중딩 때부터 사이안좋은애가 점점 일찐 ? 그런거 되더니 나 괴롭혀
나도 물론 상담도 받아보고 미친놈처럼 개겨도 보고 싫다고 말도 해봤는데 드라마나 웹툰처럼 걔네가 날 피한다거나 괴롭힘이 없어지거나 그러지는 않더라
그런 애들은 갑빠가 캐리하면 알아서 떨어져나가는데... 시간은 좀 들어가지만 확실한 방법은 운동해서 몸집 키우고 기선제압하는거야 찌질하게 굴면 계속 괴롭힌다
그냥 며칠 잠잠해지는가 하고 다시 괴롭히고 그게 반복되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까 진짜 사는게 너무 무기력해지고 막 내가 내가아닌것 같은 느낌도 들어
스레주가 막나가고 그런 이미지는 아닌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공포심 유발해서 피하게 하는 방법은 스레주가 맞은 만큼 개겨서 개패면 되는거고, 근데 이건 말만 쉽잖아? 정석은 녹음기 사진 동영상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증거자료를 빼곡히 모은 다음 경찰서에 연락하는거야 경험상 학교는 별 도움 안되더라
근데 사실 나 아빠 없거든 그래서 엄마가 나 위해서 약해진몸 붙들고 쎔척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먹여살려 그래서 내 앞에선 일부러 엄마들이 입에 달고사는 힘들다, 허리 아프다 이런말 한마디도 안하시고 강하게 사시는데 상담쌤 ? 아니면담임쌤한테 전화와서 받는데 목소리가 떨리시는게 느껴지더라
모른척 하고 계속 자는척하면서 누워있는데 나한테 와서는 울면서 다 쉰 목소리로 엄마가 미안하다 하는데 진짜 내가 너무 못난아들내미 같더라
근데 학교에선 폰내고 증거자료 어떻게 모아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막 법원 ? 그런곳 가려면 돈들지 않아 ?
정석인 방법은 신고밖에없어 신고를 하면 너는 미성년자기때문에 법정재판까지 가게되면 무조건 어머니가 알게 되실거고
싸움이... 제일 좋긴한데... 이건 너도 상처입고 선생님에게 불려갈뿐더러 정말 매일 싸워야할수도있다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걔들 법적으로 조지자 조져놓고 편하게 학교생활 해야지 지금 해결 안되고 괜찮은척하는거 어머니가 다 아실걸? 아예 문제의 원인을 조져버리는게 어머니도 마음 편하실거고 너도 물론 그렇고.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하단말이야 아빠 돌아가셨을때 엄마 우는것 보고 다시는우는얼굴안보고 기쁘게 호강시켜드릴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 18이나 먹고 하는짓이 참 .. 나도 내가 한심해
다들 고마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마음잡고 해볼게 그리고 후기 알려줄게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주라 고마워
싸움 할 줄 모르면 하지마. 너처럼 사람 때려본 적 별로 없는 애들이 감정에 휘둘려서 주먹질 하다 자칫하면 인생 ㅈ된다.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학폭위나 법적인 루트로 가던가, 체육관 다니면서 힘을 키우는게 낫다. 힘을 키우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그 때까지는 체육관 형들하고 빨리 친해져서 도와달라고 하던가. 근데 요즘 이런 체육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야 18이면 애다 ㅋㅋㅋㅋㅋ 너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 그새끼들 확실히 조져버리고 꼭 좋은 소식 들고와라 응원한다
위에 내가 말했던거랑 똑같은 생각 가진 사람 있네 벌크업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체육관 같이 다닌다고 커버해주는 애들도 요새는 잘 없어 정석 루트 밟아라 학폭 걸리면 학교에서는 묻을지도 몰라도 법은 용서 안해줘 할수있다 스레주
알겠어 고마워 정말 .. 나도 이제 안울기로했는데 오랜만에 진짜 나 위해주는 느낌받네 ㅎㅎ 고마워 정말로 !!
같은학생으로서 좀 힘이 될까 싶어서 남기는건데 학교에다가 신고하고 말해봤자 정말 학교폭력 처리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면 도움 하나도 안되요 학교측에선 선도 보내거나 학폭위를 열지 몰라도 교내봉사나 같은 반이시라면 반을 옮긴다거나 그런것까지는 가능할것 같아요(저희 학교는 여기까지만 해요) 그리고 학폭위를 연다고 해도 강제로 화해시키는것 뿐이지 뒤에서는 그 가해자분들이 조금씩 다시 괴롭히게 될 수 도 있어요... 아닐 수 도 있지만 저희 지역 학교는 거의 다 이렇게 해요 전학가셔서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나시는것도 좋은 방법 이긴 하지만 어머님이 힘드실것 같아서.. 저는 전학도 좋을것같아요..!
증거자료 모아서 고소를 해라. 고소해서 니가 더 처벌을 원한다면 민사 소송도 해라. 그러면 그 일진 멘탈 날라갈껄? 한번만 봐달라고 일진 부모 와가지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추한 꼴은 다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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