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낮은친구가 있는데 (13)
2.눈물이 나올 때는 두 가지가 있어 (3)
3.위로 좀 해줘 (2)
4.나 진짜 너무 힘들어 (9)
5.(혐오주의) 손에 두드러기같은 거 막 났는데.... (12)
6.반배정이 너무 걱정돼 (5)
7.내 인생에서 날 꼬이게 만드는 친구가 있는 것 같아 (22)
8.사람들하고 친해지는 법 (3)
9.헛바늘 (2)
10.이거 답글 어떻게 달아? (3)
11.정신병원 가 본 경험 있는 사람들 대화좀 나눠 줘 (6)
12.앉을 때 다리 안 모으면 불안해 (2)
13.위로 좀 해줘 (3)
14.가족은 왜 챙겨야할까 (6)
15.약과다복용 부작용 (3)
16.제곧내가 무슨뜻이야 (4)
17.내 성격 가지고 시비임 (3)
18.싸울때 정리 안되고 머리가 하얘져 도와줘... (10)
19.. (1)
20.위로받고 싶은 사람 나한테 얘기해줄래..? (13)
1
이름없음
2020/02/16 02:12:45
ID : qnTXAo2GpRw
0
내가 원래 엄청 소심해 근데 부모님 직업 때문? 덕분?에 좀 많이 밝아졌어
아니 밝은척했어 근데 진짜 더 이상은 넘무 힘들어서 이제 더이상 못하겠어
내가 좀 믿도끝도없이 다 말하는 성격이라서 좀 그런데ㅠㅠ 맞아 내 성격이 잇상해서 그런거겟지 어렸을때부터 엄청 시달렸어
2
이름없음
2020/02/16 02:19:53
ID : qnTXAo2GpRw
0
현재 해외에서 살고있어 부모님은 선교사님으로 오셨구 근데 어렸을때부터 많은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살다보니까 사람보는 눈이 엄청 좋은편이야 성격 유추도 잘하고 거의 맞는편이라서 스스로도 엄청 놀라거든 ㅋㅋㅋㅋ 근데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렸을때 어이없는일로 왕따도 당하고 근거없는 소문에도 많이 시달렸었어 그뒤로 사람을 잘 못믿기 시작했고 자존감도 바닥 자신감도 박을 치고 있었지 근데 처음으로 집에 동갑 친구가 온거야!! 얼마나 행복하겠어 사랑도 못받고 친구란 것도 없었던 내가 얼마나 애정에 말라있었겠어 그치?
3
이름없음
2020/02/16 02:26:56
ID : ii62HyHBfgn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16 02:28:44
ID : qnTXAo2GpRw
0
그 친구가 엄청 잘햐줘서 나도 마음을 열게 된거였지.... 근ㄷ 어느순간 다른 질나쁜 언니들이랑만 놀더니 다른사람 험담하고 다니고 나쁜물들은거야ㅠㅠ 그리고 애가 좀 이쁘장하고 몸매도 외국애들이 좋아하는 몸매거든 그러서인지 돈많은 질나쁜애랑 어울리더니 좋아한다더니 갑자기 사귄다더라? 진짜 내가 그런 케이스 많이 봤는데 좋게끝난사람도 없고 다 헤어지고 사람이 엄청 망가진단말이야 몸도. 막 함부로 취급하고 그러길래 진짜 안된다고 엄청 말렸어 너도 그렇게 될까봐 무섭다고 너만큼은 붙잡고싶다고 울기까지 했었어 근데 다 소용없더라 결국엔 나만 나쁜년이 된거였지 진짜 허무하더라
5
이름없음
2020/02/16 02:38:51
ID : qnTXAo2GpRw
0
역시 사람은 믿으면 안되는건가봐 친하다고 생각했던 그 애가 나를 뒷담까더라 심지어 부모님욕을 다 들리게하고 앞에서도 돌려까더라고 내가 진짜 화가 엄청 났는데 참았어 그리고 말로 그만해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더 하더라고 진짜 너무 상실감이 컸다? 그 아이에게 했돈 그 모든 말들과 행동들이 내가 나 좋자고 그런거였을까? 아니잖아 그냥 친구가 나쁜길로 안갔으면 좋겠는 마음에 그런거였잖아 근데 내가 너무 간섭한거였을까? 진짜 후회되더라 내가 뭣때문에 이렇게 상처받고 아파야되고 같이사는 2년이란 시간을 홀로 그 고통을 견뎌야했는지 진짜 모르겠더라? 자살생각도 많이 했어 옥상에서 딸어질까 옥상에도 많이가고 칼도 항상 갖고다녔어 정신이 엄청 피폐해져가고 있었어 가족들은 다 관심을 못줬어 오빠는 군대가고 언니ㅣ는 자취하고 부모님은 바쁘시고 걔들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시고 병원에도 많이 실려가셨어 근데 내가 어떻게 말을해.. 그냥 혼자 참는게 낫다고 생각했던거지
6
이름없음
2020/02/16 02:48:20
ID : qnTXAo2GpRw
0
근데 역시도 내가 틀렸었나봐 난 하루가 다르게 피폐해져가고 있었는데 암무도 모르더라 진짜 걔들한테 내 성격 그대로 해주고 싶었는데 못했어 아니 참았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나 때문에 힘들어하실까봐. 근데 너무 함들어서 부모님한테 울면서 말했다? 그랬더니 아빠가 그러시더라구 어차피 걔들은 다시 돌아가거나 나중에 보면 나보다 못할거라고 그러셧어 바보같아 그걸 ㅁ믿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믿고있어 근데 요즘 걔들 보니까 나보다 잘살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화나 짜증나고 배알이 뒤ㅣ틀려. 이런 내가 못됬다는거 아는데 진짜 불공평하게 난 아직 힘든데 걔들은 너무 행복하게 누릴거 다 누리면서 걱정없이 사는거 같은게 너무 보기가 힘들어. 안보면 되는거 아는데도 그게 안돼 도와줘 나 어떻게 해야될까? 걔들은 이미 좋은 대학가서 잘살고 있는데 난 이제 대학 준비하고있고 너무 힘들게 살고있는거 같아 진짜 내가 엄청 못된거 아는데 걔들이 내가 받았던 고통 그대로 받앗으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20/02/16 03:05:07
ID : mk1ilDwIE1b
0
음 나랑은 다르겠지만 너도 앞에서 말했듯이 그렇게 되서 잘된친구 없다고 했잖아?? 그래서 나는 그냥 그런애들 지 갈길 알아서 가겠지 난 내 길이나 다듬자 라는 생각으로 아예 관심끊고 살아 그리고 계속 거슬리면 sns차단이나 마주치거나 만나는거 거의 끊고 살면 진짜 생각 안나던데??
8
이름없음
2020/02/16 03:09:34
ID : qnTXAo2GpRw
0
근데 내가 있는곳 특성상 그 애들의 소식을 계속 듣기 되고 뽀게되서 sns를 끊어도 계속 알게되 구질구질하단거 알지만 다시 팔로우도 해버렸어ㅠㅠㅠ
9
이름없음
2020/02/16 03:24:10
ID : mk1ilDwIE1b
0
음 그럼 복수할꺼야!!!라는 심정을 조금 가라앉히는거 어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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