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얘기좀 들어줘 어이없어서 눈물나 (4)
2.화장이 (8)
3.내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싶어 (1)
4.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만 평범하게 대해 (3)
5.다른사람이 볼때 우울증같으면 우울증이야? (2)
6.진짜 힘들고 괴로워서 죽을거같아 (3)
7.돈이 없어서 하는 하소연 스레 (2)
8.여친이 전남친이랑 연락한다 (8)
9.친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 (3)
10.할머니랑 같이 살기 싫어 진짜 짜증나 죽을 것 같아 (3)
11.내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어 (6)
12.아무나 들어와서 위로해줄 수 있어..?부탁 좀 할게.. (8)
13.이젠 싫어할게없어 (3)
14.내가 남동생하고 사귄다는데 (15)
15.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야? (4)
16.나 찐따야? (22)
17.동생팔을 손톱으로 파이게 했다 (31)
18.독서실 다른 사람이 쓰는 내 물건? 어캐 돌려받지.. (5)
19.이때까지 손절한 친구들 모음^!^ (5)
20.혹시 모르니까 입시 미술 계속 하고 있어야 할까? (10)
1
이름없음
2020/02/17 01:05:46
ID : AmMrwLcGskn
0
간섭도 진짜 심하고 맨날 공부 공부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어
맨날 자기 늙었으니깐 죽어야한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내가 전생에 뭐를 잘못해서 이렇게 고생을 해야하는 거냐고 계속 이런 부정적인 얘기들을 해
근데 서울에 고모가 살고 있거든 그래서 그렇게 힘들면 서울로 올라가서 고모랑 같이 살면 되지 않냐 이러니깐 자기가 왜 자기 집 두고 서울로 가야하냐면서 내 동생이 불쌍해서(초2야) 못 간다면서 이래 그래놓곤 또 서울에 잠시 갔다가 내려오면 서울이 천국이였다면서 또 자기가 고생해야한다면서,, ㅋ 진짜 들으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해지는 것 같아(나 주변 사람들한테는 진짜 밝고 긍정적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 할머니랑 있으면 기분이 쳐지고 내가 부정적으로 변한다는게 느껴져) 그래서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말밖에 안 해(근데 이 말도 나 중1때부터 했어 지금은 고2야) 나 사실 제대로 된 내 방이 없거든 내 방이라고 하기엔 그냥 내 책상이랑 컴퓨터만 있고 잠은 큰 방에서 할머니랑 같이 자 근데 일단 편의상 내 방이라고 하는데 할머니가 내 방에 불쑥불쑥 들어오는게 너무 싫어서 맨날 내가 들어가면서 문을 잠구거든 근데 왜 문 잠구냐고 자기 뭐 가져갈거 있다고 해서(근데 내가 방에서 뭐하나 볼려고 거짓말 친거였어) 문 열면 니 또 공부 안 하고 폰 한다면서 그럴 줄 알았다면서 또 계속 뭐라해 근데 나 할거는 다 하거든 내가 자격증 준비 중이라서 자격증을 따오면 간섭이 덜 해질까 싶어서 컴활2이랑 전산회계 2급을 따왔는게 그대로야,, ㅋ 진짜 미치겠어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숨 막히고 할머니랑 같이 싫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2
이름없음
2020/02/19 00:57:22
ID : hfhs5Vaso5a
0
나도 가정사로 애기때부터 고딩때까지 할머니곁에서 자랐어
잔소리 많이하시고 너처럼 방에도 그냥 들어오시고 그래
근데 무엇보다 날 아껴주신건 알아 몇년전부터 너무 아프시더라
어릴땐 잘 따랐는데 크면서 나가자해도 안나가고 말안들은거 후회돼
미워도 할머니한테 잘해드려
그래야 너가 나중에 후회안해
나는 많이 후회중이거든
3
이름없음
2020/02/19 01:59:08
ID : nWrzeZdyNxV
0
그냥 할머니 말만 들어만주세요 아 그래요 할머니 하면서
할머니말을 그냥 흘려들으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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