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18 02:29:28 ID : Cpgpfe59g2E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236777 위에 저번에 말한 가정사 고민에 이어서 쓰는거야 고모님이랑 전화가 됬어 고모님이 말하시길 원래는 날 직접 만나려했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만나니까 다음에 만나자는 말이랑 잘지내냐는 안부 그리고... 아빠에 대한 소식을 10년만에 듣게 됬어 아빠는 지금 외국에서 일하신데 5월달쯤에 한국으로 귀국하신다고는 하셨어(지금 코로나때문에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쯤에 아마 아빠가 연락을 줄꺼라는 얘기도.. 이게 연락 내용이었는데 엄마한테 말하는게 좋을까? 엄만 정말 아빠라면 치를 떨정도로 혐오하시는데다가 오히려 말했다가 더 사태가 커지지는 않는지 불안해..
2 이름없음 2020/02/19 05:21:48 ID : HCphzgnU59i 0
일단 아빠 만나 보고 엄마한테 꼭 말해야 되는 이유가 없는 이상 말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쪽에서 뭘 요구한다든가 하면 그 때 말해도 안 늦음.
3 이름없음 2020/02/19 10:13:42 ID : zQoE9vBcFg7 0
한 레스에 쭉 이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4 이름없음 2020/02/19 10:57:28 ID : 3u63QmnwljA 0
그런데 엄마는 왜 아빠를 혐오하는거야? 폭력, 도박, 바람, 범죄쪽이 아니면 아이에게 아버지에 대해 부정인식을 심어주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스레주에게 결혼이나 이성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선입견이 생기진 않았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정상적인 분이시길 바라고, 우한코로나 잘 대처되어서 아버지 뵐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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