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들아 기생충 부모님이랑 봐야하는 띵작임 (29)
2.ㅋㄷ 끼고서 (6)
3.중3때 썰풀어도 되남 (44)
4.우와 과학쌤 짱임 (1)
5.점점 입맛 (2)
6.탄탄 해본사람 ??? (4)
7.미성년자가 작곡가 할 수도 있어? (18)
8.시외 정보 (1)
9.고깃집 알바 하루하고 튀튀했어.. (6)
10.이런거 사기야?? 신천지 이런건가..? (4)
11.아 고등학교 단톡 (6)
12.고딩때 찐따 괴롭히다 역으로 맞아서 장애인이 된 그 아이 (2)
13.내 동생 너무 짜증나 ㅠ (14)
14.악보 읽을 줄 아는사람! (14)
15.피아노 말이야 (8)
16.나 겁나 천재 인듯 (5)
17.다들 요즘 뭐 입고 다녀??? (7)
18.하 나 정말 ㅈ됨 (2)
19.이렇게하면 일주일 5kg가능할까? (14)
20.하.. 방금 남동생폰으로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17)
1
이름없음
2020/02/20 14:41:48
ID : beHvg5804KZ
0
난 고등학생이고 내 동생은 중학생이야. 우리 둘 다 여자고... 싸울때마다 서로 감정만 상하고 혼내도 말을 안 듣는 건 매한가지라 잔소리를 하거나 화내기보다는 대화로 풀어가려고 하고 있어... XX아 네가 한 행동은 이러이러해서 잘못 되었고 그래서 나는 이러이러하게 느꼈어. 나도 이거 잘못한 건 미안해. 그러니까 너도 이제부터 조심해줄래? 이런 식으로... 물론 화를 아예 안 내진 않지만 요새는 최대한 저런 식으로 풀어가려는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말을 안 듣고 나랑 저런 대화?를 나눌때마다 오히려 날 무시하는 거 같음... 팔짱 끼고 다리 달달 떨면서 존나 짜증나 죽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대답도 건성건성임... 안 혼내니까 오히려 내가 만만한가 짜증나는데 어째야될지 모르겠네... 진짜 동생 요즘 행동이나 태도가 농담 아니고 밖에서 저러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준임... 밖에선 다행히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옴. 동생 있는 사람들 이럴 땐 어떤식으로 해?
2
이름없음
2020/02/20 14:45:06
ID : beHvg5804KZ
0
내 딴에서는 나름 평화롭게 풀어가려는걸 걔는 그냥 잔소리로 인식하는 거 같은데... 너 태도는 다른 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보이면 안될 태도라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도 계속 존나 탐탁치 않다는 둣이 꼬라보고... 진짜 개깔보는 것 같은데 다들 이럴때는 어쩌니...
3
이름없음
2020/02/20 14:46:43
ID : pWqrBs1dzPh
0
나나ㅏ나나느나나나난우리동생도 그래!!!ㅠㅠㅠ
4
이름없음
2020/02/20 14:47:04
ID : beHvg5804KZ
0
레스주도 그렇구나 고생이 많아... ㅠ
5
이름없음
2020/02/20 14:48:02
ID : beHvg5804KZ
0
사실 그 나이때는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하고... 누가 뭐라 그러면 반항심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고 이해도 하지만... 잔소리도 아니고 누가 충분히 설명해가면서 이해시키고까지 하는데 저렇게 자존심만 세우니 눈앞이 캄캄하다 진짜...
6
이름없음
2020/02/20 14:48:09
ID : pWqrBs1dzPh
0
ㅎ..... 갑자기 동생 스레가 우루ㅜ루 ㄹ생겻네
7
이름없음
2020/02/20 14:49:37
ID : beHvg5804KZ
0
가족인 나마저도 그래 사춘기니까, 하고 이해해줄수 있는 정도가 한정적인데... 남들한테 저러다가 찍히고 괴롭힘 당하지나 않을런지... 이 세상 사람 전부가 다 지 성질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 세상에 자기 중심이 아니라는 걸 좀 알아주면 좋겠네... 잘못을 하면 혼나거나 뭐라 말을 듣고 고쳐야 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 본인은 나이 많은 사람이 꼰대짓 한다고만 생각하니...
8
이름없음
2020/02/20 14:50:14
ID : beHvg5804KZ
0
사실 안 그래도 동생 관련 스레가 많이 생겨서 세우기 꺼려졌는데 방금 동생하고 대화하고 오는 길이라... ㅠ 너무 답답해서 좀 써봤어...
9
이름없음
2020/02/20 14:50:31
ID : pWqrBs1dzPh
0
사실 나는 동생이 화장품 부슌 애야
10
이름없음
2020/02/20 14:51:04
ID : beHvg5804KZ
0
헐 아이고 힘내...
11
이름없음
2020/02/20 14:51:39
ID : beHvg5804KZ
0
동생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이럴땐 진짜 막막함... 어째야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짜증도 나고...
12
이름없음
2020/02/20 14:57:12
ID : 4L88jdveHu8
0
와.. 나같으면 그냥 무시할 것 같아 빡쳐서
13
이름없음
2020/02/20 14:58:04
ID : beHvg5804KZ
0
사실 나도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또 평소엔 나름 친하게 지내서 한 번에 무시해버리기가 좀 그렇네... 가족이라 얼굴 안 보고 살 수도 없으니 ㅠ
14
이름없음
2020/02/20 15:55:59
ID : A3XvBapRxBb
0
방 잘 잠그고 다니고 중요한거나 그런건 열쇠로 잠구는 서랍에 다 넣어놔.
그리고 그럴 때는 개무시가 답이야.
이전과는 스레주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져야 무시 안당해.
동생이 뭘 해도 초월한 듯 행동해야됨. 친절해도 되는데 그건 스레주 동생이잘 할때만 그래야함. 그외엔 이성적으로 딱딱 최소한의 말만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호소하면 동생이 더 무시함. 감정적으로하면 절대안됨.
이성적으로 잘 하다가 감정적으로 한번하면 그전이랑 똑같이 되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평생하라는게 아니고
동생이 적어도 최소한의 철이 들 때까진 그렇게 해. 그게 스레주 멘탈건강에 도움된다.
그리고 이거에 전제 조건이 중요한데 스레주가 스레주 할 일을 알아서 똑부러지게 잘 해내야함.
지금으로선 그게 공부겠지.
난 남동생 있고 스레주 나이때 진짜 개무시란개무시는 다 당했는데 내 공부 알아서 잘 하고 이성적으로 초연한듯 무관심하니까 2년 지나면서 천천히 좋아졌고 조금 컸다고 현실에 눈 좀 뜨니까 능력있는거 무시못하고 그때서야 누나대접조금 해주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29레스애들아 기생충 부모님이랑 봐야하는 띵작임
3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레스ㅋㄷ 끼고서
106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44레스중3때 썰풀어도 되남
13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레스우와 과학쌤 짱임
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레스점점 입맛
44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4레스탄탄 해본사람 ???
49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8레스미성년자가 작곡가 할 수도 있어?
2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레스시외 정보
18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레스고깃집 알바 하루하고 튀튀했어..
4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4레스이런거 사기야?? 신천지 이런건가..?
8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레스아 고등학교 단톡
106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레스고딩때 찐따 괴롭히다 역으로 맞아서 장애인이 된 그 아이
11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4레스» 내 동생 너무 짜증나 ㅠ
8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4레스악보 읽을 줄 아는사람!
137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1
8레스피아노 말이야
90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5레스나 겁나 천재 인듯
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7레스다들 요즘 뭐 입고 다녀???
81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레스하 나 정말 ㅈ됨
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4레스이렇게하면 일주일 5kg가능할까?
1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7레스하.. 방금 남동생폰으로 트위터 들어가봤는데
340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