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2 15:56:02 ID : mKY01dCnO08 0
올해 8살 되서 학교 들어가는데 글도 겨우 읽고(아..버..지...? 아버지가 뭐야? 아 아버지,아빠 말하는거구나!) 글씨는 하나도 못 쓰고 있어.. 거기에다가 하다가 짜증나면 책 던지고 막 울다가 밖으로 뛰어나가.. 글씨를 6살7살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하는데 이 그리쉽다는 한글 하나 못할까... 엄하게 하는데도 그냥 지마음대로 살고 부드럽게 하면 그냥 그날은 제 파티의 날이야.. 난 이제 딴 지역으로 고등학교 가서 공부 가르칠 시간도 없는데 초등학교에서 무시당할까 무섭다,,
2 이름없음 2020/02/22 16:00:59 ID : XvA3U42Nusp 0
ADHD인지 검사받아봐 내 동생도 11살인데 아직 한글공부중이야
3 이름없음 2020/02/22 16:16:29 ID : mKY01dCnO08 0
진짜 그거 검사 받으러 가야하나...
4 이름없음 2020/02/22 16:19:27 ID : la04IJTTO2t 0
내 동생도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글 제대로 몰랐어
5 이름없음 2020/02/22 16:31:22 ID : mKY01dCnO08 0
ㅇㅁㅇ?? 어.. 실례되는 질문일수있는데 지금은 잘해...?
6 이름없음 2020/02/22 17:08:10 ID : L9jAqmFjwJX 0
헐 진짜 어떡하냐 초등학교 가는데 아직도 글 못쓰고 못읽으면 좀 많이 늦은거 아니냐.. 학업을 떠나서 진짜 무시당할수도 있을듯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나 초1때 옆반 어떤 남자애 한글 제대로 모르던거 전교에 소문 쫙나고 애들 다 걔 엄청 무식하게 봤던거 아직도 기억나 빨리 가르쳐ㅠㅜㅠㅠㅠ
7 이름없음 2020/02/22 17:09:22 ID : 2srwHBdQla4 0
당연히 무시당하고 학교에서도 연락 올 거야 이거 부모님과도 상의가 필요하겠어
8 이름없음 2020/02/22 17:24:48 ID : ck6ZfTO3yJQ 0
나도 한글 많이 늦게 떼서 엄마가 나 가르친다고 고생 꽤나 하셨는데 초1 때는 문장은 다 읽고 쓸 수 있었어. ADHD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 아이가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어떨까? 애니메이션을 보여줘도 항상 한글 자막 띄워두고 그런 거. 단순히 공부를 싫어하는 애일수도 있으니 최대한 그런 방향으로 가야될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02/22 17:27:51 ID : k4JO5O1a07b 0
이 문제 관련해서 생각나는 글이 있어서 찾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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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0/02/22 17:28:43 ID : k4JO5O1a07b 0
이어서
11 이름없음 2020/02/22 17:30:38 ID : 2srwHBdQla4 0
이제 곧 입학 아냐? 입학유예도 고려해봐야겠는데
12 이름없음 2020/02/22 17:40:10 ID : mKY01dCnO08 0
더 걱정되는데... 머릿속에 한글 입력시키고 싶다..
13 이름없음 2020/02/22 17:43:17 ID : XvA3U42Nusp 0
인데 그냥 보내 보내고 검사도 받아보고 받은후에는 그 치료소? 같은데 있어 거기서 훈련같은거해 집중력훈련 또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는 학교에서 알파벳배우는데 우린 너무 예습 하고 가는게 많아서 심한거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마
14 이름없음 2020/02/22 17:46:53 ID : dU6lCi5Qliq 0
댓글만큼 심각할 필욘 없어 내 동생도 2학년인가 되어서야 어려운 말이나 받침을 좀 쓸 줄 알게됐는데 4학년 들어가기 직전인 지금까지도 별로 문제없었어 오히려 친구만 많던데..
15 이름없음 2020/02/22 17:48:50 ID : mKY01dCnO08 0
아 다행이다 조금은 편한해지는거 같아.. 내동생은..공부도 그렇구.. 성격이... 맘에 안 들면 다 던지는 애라...
16 이름없음 2020/02/22 17:49:02 ID : 2srwHBdQla4 0
내가 예전에 YWCA에서 지역아동센터 보조교사 뽑길래 4개월 해봤는데 8살 1~2월에 하나도 못 쓰고 그렇게 읽기를 제대로 못한 경우는 없었어….
17 이름없음 2020/02/22 17:50:41 ID : mKY01dCnO08 0
헐... 오늘 이제야 이름 쓸 수 있게 됐는데 괜찮겠지...?(자기 + 가족)
18 이름없음 2020/02/22 17:51:18 ID : 2srwHBdQla4 0
그리고 읽기/쓰기 말고도 던지는 버릇은 빠르게 고쳐줘야 해. 내 동생이 어린 시절부터 집안 물건을 마구 던져댔는데 20대 후반인 지금도 짜증 나면 물건을 던져서 박살내버려. 어린 시절부터 공부도 잘했고 괜찮은 대학교 나와서 간호사로 일하지만…. 성격은 그대로임. (아무리 애라도 책을 던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
19 이름없음 2020/02/22 19:18:36 ID : Be0spaoHzRC 0
나도 어렸을때 그랬어... ㄹㅇ ㄱㄴㄷㄹ 이것도 잘 몰라서 그것만 겨우 외워서 학교 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짜증나면 옘병떠는거 그거는 진짜 고치기 힘들더라 근데 사춘기 지나면 다 흑역사로 남아서 알아서 고치게 되던데 그래도 그거는 미리 잡아두는게 나을 것 같아
20 이름없음 2020/02/22 19:22:03 ID : A5gmFhgqo1B 0
나는 4살때 가베하고 5살때부터 한글,기초수학 7살때부터 한자랑 독해논술 까지 과외 ㅈㄴ시켰음;; 근데 그렇게라도 하니까 학교가서는 편하더라 물론 중딩인 지금은 공부 ㄱ던졌지만 어릴 때 부터 기본 쌓는게 중요한 거 같음
21 이름없음 2020/02/22 19:28:00 ID : Ns9s9y5hs4M 0
유치원때 한글하는거아니야,.?과외시켜
22 이름없음 2020/02/22 19:30:10 ID : 7fe1BdU6qnU 0
글씨는 못 쓰는 애들도 있어.. 그래도 입학하면 옆에 애들 하는거 보고 금방 배운다고 하더라. 오히려 너무 어릴 때 가르치면 익히는 기간이 오래 걸리고 애도 힘들어 하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별로 힘 안 들이고 금방 하나봐. 버르장머리 없는건 사안에 따라 야단을 치건 치료를 하건 어떻게든 고쳐야지 그거 못 고치면 학교 가서도 그러고 커서도 그래. 더구나 요샌 체벌도 없어져서 학교에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집에서 가정교육 시켜서 보내야 돼.
23 이름없음 2020/02/22 20:01:42 ID : e3TVargqmHB 0
진짜 미쳤네;; 아니 뛰어놀 나인데 벌써부터 과외시키라니.. 한글 좀 못하면 어때 폰이나 티비보다는 책 읽도록 하고 싫어하면 그냥 뛰어놀게해 친구들 만나면서 사교성도 기르게 하고 또 무슨 체벌이야 체벌은;; 진짜 그런말 쉽게 하는거아냐 그냥 무엇을 잘못했는지 앞으로 화날때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얘기해줘 진정시키고 애들훈육시킨답시고 때리다가 그 아이 평생트라우마 생기면? 다른 사람들은 그런다고 잘 컸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모든 아이들에게 맞는다는 말도 없고 맞으면서 크는거 그게 좋을것 같아? 말이되는소릴해야지
24 이름없음 2020/02/22 20:18:09 ID : 9vCmIGr85U4 0
나도 초딩 2학년때 칠판 앞에서 자기 장래희망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장래희망 뜻이 뭔지 몰랐단 말야ㅋㅋㅋ그래서 애들이나 선생님 앞에서 개망신 당함ㅋㅋㅋ아 진짜 그땐 너무 창피해서 장래희망이 뭐야? 라고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
25 이름없음 2020/02/22 20:20:39 ID : ck6ZfTO3yJQ 0
체벌을 어떤 의미에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체벌 없어도 애들 충분히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도 외국에서 자랐는데 여기서는 체벌하면 부모랑 아이랑 바로 격리조치되고 심각한 범죄야. 체벌 한 번 안하는데도 애들 문제없이 잘 커. 의견 표출도 잘하고 말에 자신감이 항상 있어.
26 이름없음 2020/02/22 20:54:21 ID : 7fe1BdU6qnU 0
나도 외국에서 자랐는데? 총 3개국에서 초중고 다녔어. 근데 한국하고 외국하고 다른 점이 뭔 줄 알아? 외국 학교들은 체벌이 없는 대신 학교 규정에 따라 detentions라든가 심하면 정학까지 가기도 하고 사안에 따라 여러가지 패널티가 있는 반면 한국은 학교에서 어떤 개판을 쳐도 불이익 1도 없다는거야. 체벌이라는 워딩 가지고 버튼 눌린 사람들 보여서 하는 말인데 체벌이 분명 좋은 방식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그렇게라도 막장스런 애들 컨트롤이 가능했던 반면 현재는 체벌은 없어지고 그걸 대체할 만한 어떤 불이익도 없기 때문에 지금의 학교는 말 그대로 무법천지라고 보면 돼. 한국 학교에서 실제로 정학 먹었다는 얘긴 듣도 보도 못 했고, 학폭 일으키면 퇴학이나 교도소행이 아닌 강전이라는 제도로 타 학교에 떠넘겨서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선생님한테 욕을 하고 폭행을 하고 심지어 성희롱을 해도 제도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게 정상적인 시스템은 아니라고 봐. 외국은 미자라도 폭행이나 성범죄 같은걸 저지르면 교화시설 보내는데 우리나라는 미자니까 아무런 처벌도 못 하잖아. 교내에 School Police 있는 학교도 못 들어 봤고. 상황이 이러니 인성교육은 오로지 가정교육에만 100% 의존해야 되니까 부모들이 교육 똑바로 시켜서 보내야 한다는거야. 만약 단순히 버릇이 없는 문제가 아니라 어디가 아파서 그런거면 치료 제대로 해서 보내는게 맞고. 대부분의 평범한 아이들은 안 그러겠지만 오만 애들이 랜덤으로 섞여 있는 만큼 교사 재량으로 통제가 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잖아.
27 이름없음 2020/02/22 21:10:22 ID : Buso1Dy6rwH 0
나도 외국에서 자랐고 대학생때 학원이니 과외니 해서 현장에서 아이들 가리키는 일도 몇년 했었는데 의견에 백퍼센트 동의해. 애들이 다 똑같이 착하고 말로 하면 다 알아듣고 하는게 아니야 얘들아... 말로만 해도 알아듣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말로만 하면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체벌로 통제 해야만 다른 애들한테 심각한 해 안 끼치고 무사히 성인까지 올라갈수 있는 애들도 분명히 있어. 가끔 젊은 층들 커뮤니티 돌아다니다보면 [체벌은 어떤 형태로든 무조건 사회악! 무조건 하면 안 된다!] 같은 엄청 래디컬한 주장들 보는데 현장을 좀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가 체벌이라고 워딩했다고 해서 뭐 애들을 물리적으로 때려잡고 이런거 말한거 아니야. 외국처럼 며칠 정학을 먹이거나 해서 불이익을 먹이는 걸 주로 말한거지. 외국에선 그냥 꽤나 흔한 일인데 한국에선 정학 먹이는 건 적어도 나는 한번도 못 봤어. 내가 한국 문제아였으면 아주 미쳐 날뛰었을 것 같애.
28 이름없음 2020/02/22 21:45:27 ID : ck6ZfTO3yJQ 0
한국에서는 학생이 뭐 잘못했을 때 법적으로 받는 제대로 된 처벌이 없어 그럼....? 진짜? 하나도? 물론 나도 외국에서는 체벌을 안하는 만큼 선을 넘으면 아예 가차없는 건 알아.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더 차갑지. 그래도 체벌이라는 방법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악영향을 주기 쉬우니까. 찾아봤었는데 체벌은 자부터 배드민턴, 회초리 등등 다양했다던데 이걸 정말 심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난 맞아본 적이 없어서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특히 가족이 나를 때린다니 좀 상상하기도 힘들어. 내 생각이지만 체벌 자체는 잘못된 방식이 맞아. 사회악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발작한 적도 없어. 다만 상황이 그랬다고 해도 체벌이 옳은 방식으로 변하지는 않아. 그건 사실이잖아? 단순히 비난하려고 한 말이 아니야. 잘못된 방식이니까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지. 게다가 머리로는 이해해도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아니면 내가 잘못 생각하는걸까? 상황이 어쩔 수 없었으니 그때의 체벌을 올바른 방법이라고 봐야하는거야? 그럼 만약에 지금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됐을 때 체벌이라는 방법을 써도 상황이 그러면 넘어갈수도 있는거고? 어떤 상황인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체벌에 면죄부를 주는 것 같아서 좀 혼란스러워. 한국에서는 만약 가족이 체벌을 사용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야? 그리고 어쩔 수 없었다는 건 알지만 이제라도 학생 대상으로 규칙이나 법을 제대로 하는 건 불가능할까?
29 이름없음 2020/02/22 21:46:47 ID : apPdvh82lg3 0
요즘 학교에 스쿨 폴리스가 없다고? 학교경찰이 여고생들과 성관계 가져서 난리난 여고도 있었는데
30 이름없음 2020/02/22 21:53:53 ID : apPdvh82lg3 0
학교폭력 전용이기는 하지만
31 이름없음 2020/02/22 22:02:41 ID : 7fe1BdU6qnU 0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는 체벌 없어지기 전이라 회초리든 자든 여러가지걸로 맞아 봄. 그 당시에 심하다고 하면 따귀 때리고 출석부로 머리 때리고 남자애들 같은 경우 발로 걷어 차고 만약 성인간에 일어난 일일 경우 폭행죄로 잡혀갈 수준의 체벌들이 심한거였지 회초리로 손바닥 몇 대 맞는 정도는 그닥 심하다는 생각 안 들었었어. 이 정도는 외국 부모들도 암암리에 하는 집들 더러 있었고 당시 영국/프랑스 혼혈이었던 친구네서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었음. 다만 난 때리는 방식의 체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체벌이 아닌 그 어떤 방식으로도 선 넘고 엇나가는 아이들을 통제할 방법이 전무한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거야. 제도 마련? 내가 볼 땐 관련 법을 따로 제정하고 나머지는 학교장 재량으로 규율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 그런 체계는 거의 불가능해 보임. 마련하려면 체벌 없앨 당시에 논의됐어야 하는데 너무나 대책 없이 체벌만 없애 버렸고 그 법을 만들 만한 사람들은 이 일에 새삼스럽게 다시 관심을 둘 만큼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있잖아. 요즘 학교 보면 단순히 때리는 체벌만 못 하는게 아니라 말로 야단 치는 것도 사리는 선생님들이 상당히 많아. 애들이 저마다 핸드폰 하나씩 다 쥐고 있는데 소리라도 한 번 질렀다가 동영상 찍혀서 인터넷에 올라가면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앞 뒤 상황은 전부 거두절미하고 교사만 전국구로 죽일 놈 돼서 생매장 당하니까. 학생들은 인터넷으로 접하는 정보가 많으니 초등학교 3~4학년만 돼도 형사미성년자 개념을 알고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해도 아무 일 안 일어난다는걸 인지하고 있는데 얘네가 중고딩 되면 머리도 더 커지고 물리적인 힘도 세지고 실제로 못된 짓 했을 때 처벌할 수 있는 근거 또한 전무하니 대환장파티 되는거임. 제도적으로 체벌도, 교내 패널티도, 법적 처벌도 아무것도 못 하게 해 놨으면 부모들이 자기 자식 100% 책임 지고 사람 만들어서 학교건 사회건 내 놔야지.
32 이름없음 2020/02/22 22:09:05 ID : ck6ZfTO3yJQ 0
생각보다 더 복잡한 상태구나... 그런 체계를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건 좀 슬프기까지 하네. 체벌 얘기만 듣고 정론만 들이대서 미안해 다들. 비난하려는 목적은 아니었지만 사실 깊은 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스레를 쓴 건 사실이야. 앞으로는 좀더 조심할게.
33 이름없음 2020/02/22 22:10:33 ID : 6qo3SGnBfhB 0
스레주 의도를 벗어난 레스가 계속된 이유가 뭐지?? 어디서부터 꼬인거야
34 이름없음 2020/02/22 22:12:23 ID : 7fe1BdU6qnU 0
내가 말한건 사회에서와 똑같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경찰 배치를 얘기한건데 전국 모든 학교도 아니고 일부 학교에만 형식상 배치된 스쿨 폴리스가 과연 직권 행사를 할 수 있을까? 졸업한지 오래돼서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도 왕따, 학폭, 교사 폭행, 교사 성희롱 등이 난무한거 보면 없는 학교가 훨씬 많든지 있다 해도 이름 뿐인 허수아비 같은데.
35 이름없음 2020/02/22 22:36:34 ID : mKY01dCnO08 0
아........ 내 동생이 많이 심각해서 레스가 많이 달린줄 알았는데.. 딴 내용이라 좋아해야니.. 심각한 상황에 슬퍼해야할까....
36 이름없음 2020/02/22 22:40:16 ID : 6qo3SGnBfhB 0
여긴 둘이서 토론하라고 만들어진 스레가 아닌데? 아까부터 둘이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37 이름없음 2020/02/22 22:46:13 ID : Fa8jclbdCi9 0
지금 교육과정상 글 못 쓰는 학생은 상당히 괴로울거야
38 이름없음 2020/02/22 22:54:49 ID : L9jAqmFjwJX 0
레주야 근데 동생 덧셈뺄셈은 할 수 있어?? 초1도 시험보긴 하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글모르면 걍 끝장이지.. 받아쓰기는 또 어쩌고.. 근데 난 제일 걱정되는건 책 던지는거야. 자기 싫다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면 선생님한테 문제아로 찍히는것도 문제지만 애들 사이에서 겉돌까봐 그게 제일 걱정돼ㅠㅜㅠ
39 이름없음 2020/02/22 22:56:55 ID : mKY01dCnO08 0
덧셈뺄샘 손가락으로 하는거 정도인가...? 일단 숫자는 100까지 다 샐 수 있어
40 이름없음 2020/02/22 23:37:42 ID : dVgqnRxxDxS 0
손가락으로 할수있고 숫자 100까지 셀수있으면 수학쪽은 괜찮을거같아 학교에서 수학은 배우니까 혹시 빨간펜같은 학습지 생각은 없을까?나는 9살때까지 한글을 못썼고 단어도 많이 몰랐는데 그때 엄마가 보낸 학습지로 열심히 공부해서 7개월인가?그 정도만에 글씨쓰고 그랬었어 레주 동생은 그때 나보다 어리니까 열심히만 시키면 될거같아 그리고 동화책 레주 동생이 좋아하는 스토리같은거 찾아봐서 선물로 사주고 그러면 글자에 흥미를 가질수도있고 동화책에 흥미가 없으면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 저학년타겟으로 출시된 만화책같은것도 좋을거같아!너무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따라오는거고 동생한테 매일매일 그날 배운것들로 레주한테 편지써서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고등학교에서도 어느정도로 늘고있는지 볼수있을거야 혹시몰라서 남기는건데 학습지 시킨다고 애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선생님만 좋은 선생님 걸리면 오히려 아이가 엄마보다 선생님을 더 따르는 경우도 있어!처음으로 가족말고 다른 사람한테 배워본다는 그 자체가 흥미로워서 열심히하는 애들도 많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아이가 그 자체를 흥미로워 할수도 있다는것도 염두해주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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