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23 16:21:28 ID : JU1yFg2JSHy 0
일단 친구들이랑 같이 나온꿈이라서 별명으로 칭할께 볼사람이 없을것같지만 정말 무서운꿈이였어서 적어볼께 일단 남자애 3명 여자애 나 합쳐서 3명 남자 1 남자 2 남자 3 단발머리 긴머리 나-스레
2 이름없음 2020/02/23 16:23:26 ID : JU1yFg2JSHy 0
일단 우리 외갓집이 배경이였어 어째서인지 어른은 없었고 우리 외갓집이 엄청 한적한 동네라 산이였거든
3 이름없음 2020/02/23 16:23:40 ID : JU1yFg2JSHy 0
외갓집 뒷산에 우리가 놀러간거야
4 이름없음 2020/02/23 16:24:09 ID : JU1yFg2JSHy 0
자정이 넘은 시간에 올라갔지 꿈속이라서 왜 올라간지는 나 이해가 안가 하..
5 이름없음 2020/02/23 16:25:12 ID : JU1yFg2JSHy 0
원래 내꿈은 도중도중 장면이 바뀌어서 잠애서 깨고 기억해보면 꿈이 이어지질 않더라 근데 이번에 꾼 꿈은 그냥 그야말로 쭉 이어져나가는 한 꿈이였다 이질감 없이 이어져나갔어
6 이름없음 2020/02/23 16:25:53 ID : JU1yFg2JSHy 0
외갓집이 기와집일만큼 오래산집이였어 그리고 뒷산에는 무덤도 있고 이건 실제로 있어
7 이름없음 2020/02/23 16:31:34 ID : JU1yFg2JSHy 0
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6명은 뒷산으로 올라갔다. 남자1이랑 3은 갑자기 장난이라면서 웃으면서 흙을 팠고 단발머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8 이름없음 2020/02/23 16:32:37 ID : JU1yFg2JSHy 0
단발머리는 원래 무서움을 잘 타서 무서워서 노래 부르고있던것같고 긴머리랑 남자 2는 같이 떠들면서 올라가더라
9 이름없음 2020/02/23 16:33:39 ID : JU1yFg2JSHy 0
난 여기 있기 싫어서 산을 내려갔다 내려가서 바로 거실로 갔는데 부엌에 가서 물먹고싶어졌어 그라서 부엌으로 나가는 문을 딱 열려하는데 밖에서 못열게 잡고있는 느낌이였어
10 이름없음 2020/02/23 16:34:43 ID : JU1yFg2JSHy 0
옆에 칼이 놓여져 있어서 칼을 잡고 문을 딱 열려고 문고리를 잡았는데 밖에서 문을 확 잡아땡긴 느낌이였다 난 문쪽으로 끌려갔다싶이 갔는데
11 이름없음 2020/02/23 16:36:11 ID : JU1yFg2JSHy 0
머리가 진짜 쌔까맣고 긴데 몸은 시체처럼 차가워서 한기가 느껴지고 새파랬다 입술도 파랗고 손에는 살점이 떨어져 나간것같고 그 상태에서 내 양 어께를 확 잡았다 난 그순간에 칼로 그 귀신? 정체모를 물체를 찔렀는데
12 이름없음 2020/02/23 16:37:14 ID : JU1yFg2JSHy 0
칼이 한순간에 그 물체한테 닿자마자 녹이 슬면서 부셔져 버리더라 난 문을 확 닫아버렸고 거실 한 가운데로 기어가자마자
13 이름없음 2020/02/23 16:38:05 ID : JU1yFg2JSHy 0
몸이 안움직여지더니 칼로 긁는듯한 목소리로 기이한 웃음소리가 막들리더라 끼키킥 이런 웃음소리 난 눈물만났고 소리도 못질렀어 무서워서 목소리도 안났거든
14 이름없음 2020/02/23 16:38:41 ID : JU1yFg2JSHy 0
난 내가 나 혼자 내려온게 후회됐고 미칠것같더라 차라리 죽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마저 했다
15 이름없음 2020/02/23 16:49:25 ID : JU1yFg2JSHy 0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계속 쓸께
16 이름없음 2020/02/23 17:13:05 ID : qZgY7gpgphz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20/02/23 21:49:07 ID : JU1yFg2JSHy 0
보고있었구나!! 그러다가 남자 3이 거실문을 확 열어째끼더라
18 이름없음 2020/02/23 21:49:19 ID : JU1yFg2JSHy 0
그러자마자 웃음소리가 멈췄고 몸도 움직일수 있었어
19 이름없음 2020/02/23 21:50:39 ID : JU1yFg2JSHy 0
난 울면서 남자 3의 팔을 잡고 뛰었다 일단 갈곳이없어서 산으로 무작정 달려 올라갔어 애들이랑 올라갔던곳이 꽤 깊다 할만큼 올라가서 몇분을 달려올라가야 아까 있던곳이 나와
20 이름없음 2020/02/23 21:51:18 ID : JU1yFg2JSHy 0
나랑 남자 3을 제외하면 4명이 있어야할 자리에 땅은 파여있는체로 아무도 없더라 그때도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
21 이름없음 2020/02/23 21:53:00 ID : JU1yFg2JSHy 0
너무 깜깜한 밤이여서 달빛밖에 빛도 없었어 진짜 실제처럼 깨서도 생생하더라
22 이름없음 2020/02/23 21:56:44 ID : JU1yFg2JSHy 0
우린 막 주변을 살피고 이리저리 찾아봤다 그러면서도 난 무서워서 남자3의 팔 안놨어..ㅎㅎ
23 이름없음 2020/02/23 21:58:30 ID : JU1yFg2JSHy 0
4명이 한명씩 보이기시작하더라 나랑 남자3이 있는곳으로 한명한명 모였어 애들이 웃음끼가 사라져있었어 꿈속이라 뭔일이 있었냐고 물어볼 생각을 못했다
24 이름없음 2020/02/23 22:00:42 ID : JU1yFg2JSHy 0
그러다가 긴 머리 여자애가 갑자기 한순간 어디로 끌려가는듯 했다.. 나랑 남자 1이랑 그 여자애 한 팔을 잡고 안놓치려고 붙잡고있었어
25 이름없음 2020/02/23 22:02:18 ID : JU1yFg2JSHy 0
단발머리 여자애는 실성한듯 울고불고하고있었고 나랑 남자 1은 긴머리여자애를 놓쳤다 난 미칠듯이 울었고 다 나랑 친한 애여서 너무 무서웠다
26 이름없음 2020/02/23 22:15:34 ID : JU1yFg2JSHy 0
긴머리는 진짜 절대 사람이 끌고갈수 없는 속도로 끌려갔다 난 무작정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했어서 뛰어갔다
27 이름없음 2020/02/23 22:16:42 ID : JU1yFg2JSHy 0
단발머리 여자애도 일단 뛰었고 애들 다 뛰어갔다 달려가다보니까 앞에 계곡이 보이더라 내가 얼마나 깊이 산속으로 들어간건지 모르겠더라고
28 이름없음 2020/02/23 22:18:37 ID : JU1yFg2JSHy 0
보니까 긴머리애가 계곡 깊은곳으로 혼자 들어가고있더라고 우리가 막 울고불고 소리질러도 뒤도 안돌아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어
29 이름없음 2020/02/23 22:19:43 ID : JU1yFg2JSHy 0
옆에 봤더니 피? 피같은게 뭍은 소주병이 있더라? 그걸 그 긴머리 여자애 쪽으로 던져야한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길래 일단 집어 던졌다
30 이름없음 2020/02/23 22:19:55 ID : JU1yFg2JSHy 0
생각해보면 진짜 위험한 행동이였어..
31 이름없음 2020/02/23 22:21:41 ID : JU1yFg2JSHy 0
그 여자애는 정신이 확 들었는지 뒤돌아봤다가 푹 쓰러지듯 우리쪽으로 달려왔어
32 이름없음 2020/02/23 22:22:11 ID : JU1yFg2JSHy 0
그때 내가 집 안에서 본 귀신이 물 위에 떠있더라 머리카락만 하늘위로 쏫아 있었어
33 이름없음 2020/02/23 22:24:32 ID : JU1yFg2JSHy 0
그림 솜씨가 없어서 미안해.. 저런 모습에서 눈까지 뒤집어 까져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더라
그림 솜씨가 없어서 미안해.. 저런 모습에서 눈까지 뒤집어 까져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더라
34 이름없음 2020/02/23 22:25:10 ID : JU1yFg2JSHy 0
그러다가 푹 쓰러져서 물에 휩쓸려 내려가더라고 우린 계속 보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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