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처럼 할일 무작정 미루고 보는 사람 있어? (3)
2.2월까지만 하는 고민상담소 (35)
3.가정폭력의 기준이 뭐야,,,? (7)
4.아 진짜 잘못한게 누군데 ^^1발 진짜 (2)
5.이번주 주말에 중절수술해요 (3)
6.. (3)
7.하 친구관계 짜증난다 (2)
8.자살하려고 했어 (3)
9.나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한 번도 안 울었어 (6)
10.죽을까 (11)
11.아...엄마 제발..... (1)
12.헤어질때 (4)
13.반배정진짜미친듯이쫄린다 (3)
14.방학이 싫어 (1)
15.아이패드 있잖아 (3)
16.우리 아빠만 이래? (6)
17.아 엄마 존나 빡쳐 (7)
18.내 입술 만지면 우울해진다. (4)
19.나는 집에만 있는게 싫어 하루라도 안 나가면 미칠거같아 (8)
20.아빠 어떡해야됨 (2)
1
이름없음
2020/02/27 01:54:57
ID : DvDxPeLf86Y
0
아니 짱친들이었는데 내 뒷담화하다가 걸려서 손절한 애들이 있어
이 과정에서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같이 이야기하던 애를 Q라 할게
이 Q가 성격이 진짜 속된 말로 좆같아
자기 마음에 안들면 막 뭐라하고 자기랑 사이 안좋은 애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뭐라 그러는 정도야
그래서 나한테 다른 애들 뒷담화도하고 꼽도 진짜 장난아니게 줬어
그러다 어떤 한 사건으로 Q랑 멀어지게 됐어
근데 그게 누구의 잘못이 있는 것도 아고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응 ?? 겨우 그런일로? 하는 정도였거든
내가 잘못한 건 없지만 내가 먼저 꾸준히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고 번번히 그 손길을 뿌리친 것도 Q였어
그러다 나도 참다참다 못해먹겠어서 그냥 나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절한 채로 지내게 됐어
여기까진 아무 문제없지
나는 그렇게 한 무리에만 얾매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좋아해서 모든 사람들과 친구하자 ~ 친하게 지내자 하는 주의여서 2년동안 같이 다닌 친구들과 손절해도 내 친구가 없는 건 아니였거든
근데 나랑 Q랑 손절하자마자 Q랑 나랑 손절한 무리랑 같이 다니더라고
다들 그게 왜 ? 싶을거야
근데 Q는 나랑 손절한 무리들 뒷담화를 오질라게 했었단 걸 빼면 말이야
내가 먼저 걔네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였고 그냥 Q가 먼저 이야기하고 욕으로 끝났었지
근데 나랑 손절하니까 자기기 싫어하고 욕하던 그 무리랑 다니는게 어이가 없었어
그리고 내가 Q랑 사이가 안좋은 애랑 외식을 한 날이 있었는데
그걸 보자마자 와 ~ 나 화해해줄 마음 있었는데 걍 안해야겠다 했다고 해
이것 외에도 내 욕을 하는 걸 들은 친구들도 많았고 반에서 대놓고 꼽을 주기 시작했어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뒤에서 나를 은어로 지칭해서 욕을하고 나랑 손절한 무리들과 함께 꼽을 주더라고
언젠가 반에서 갑자기 둘이서 누가 나 언팔했더라 근데 그게 누군지 알거같아 ~ 하면서 비꼬고 자기들이 비웃던 걸 기억해
아무리 생각해도 내 이야기하는 것 같아 내가 확인해 보니까 다름아닌 내 이야기더라고
분명 싸우고 언팔하는게 제일 찌질하지 않냐 ~ 하고 말하던 것도 기억하는데
자기들끼리 팔로워는 늘리고 싶어서 언팔만 하는 걸 보니 그냥 웃기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차단했어
지금까지 선생님들한테 찍히고 많이 싸워서 항상 나한테 사과하라하시고 내가 학폭으로 신고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친구끼리 싸운거 좋게 풀어라 하는 선생님들이 많았어
그래서 더 씁쓸한거같아
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항상 내가 시비건 적이 없거든
1학년 때도 2학년 때도 갑자기 , 뒷담화로 싸운 애들이 너무 많은데
다들 피코하면서 나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그걸 믿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답답한 내 마음을 여기에다 적어봤어
에휴 진짜 피코하는 년들은 그냥 다 나가 죽어줬음 해 ^^7
2
이름없음
2020/02/27 01:58:11
ID : 8kq0q5eY4Lf
0
힘내. 걔 진짜 못돼처먹었다.. 친구가 아니라 그냥 지 꼬붕으로, 하인으로 보네
친구 사이에 저렇게 갑질해대는 애는 그냥 무시가 답이야
어차피 사회에서도 버림받을 애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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