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동 하는 사람이 살찐거랑 운동 안하는 사람이 살찐건 확실히 다른가보네 (45)
2.대구 폐쇄 안됐지? (5)
3.얘들아 나 한번만 도와줘.. (10)
4.나랑 아무 얘기나 해줄 사람! (67)
5.진짜 너어무 심심하다 (1)
6.이런 사이트 또 없어? (11)
7.얘두라 넘 심심한데 아무말이나 적고가바 (91)
8.반배정 개망했어 (1)
9.나 방금 부모님들끼리의 중요한 뭔가를 방해한 기분이야 (7)
10.야 나 mbti 테스트하는데 (6)
11.페이스북 스토리 있잖아 (4)
12.금수저한테 궁금한거 (152)
13.나락이라는 단어랑 비슷한 의미인 단어가 뭐가 있지 (8)
14.타투한 반장 (31)
15.우리 학교 반배정 안나왔는데 시간표부터 나옴ㅋㅋㅋㅋ (5)
16.다이어트중이다 밤을 샜다 밥먹을까 걍 지금 잘까 (3)
17.다들 하루에 공부 몇 시간 해? (3)
18.봉골레 파스타를 먹을까 말까 (9)
19.아; 새학기 첫날 시간표 1교시 체육임ㅅㅂ (25)
20.랜쳇 하는데 (5)
1
이름없음
2020/02/29 04:51:25
ID : 1zU2IIMpdPb
0
이번에 반장이나 그런거 해볼 생각인데 인맥빨 투표는 희망ㄴㄴ.. 선거 발표 노릴건디
내가 부모님 모시고 의료진 찾아가서 받은 타투가 있어 (비의료진한테 받는 시술만 불법임. 우리나라 법에 명시되어있어.)
교칙에 타투안된다는 말은 없걸랑. 물론 좋게보진 않겠지. 쨌건 이미지는 성적으로든 메꿀생각이고
새 깃모양이라서 애들한테 보여주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우선시 한다 이런식으로 하면 지켜보는 학생으로서 어떨거같아? 눈에 띄기야 엄청 띄겠지..
아 참고로 전 일진놀이 싫어합니다. 개념, 생각없는 애들 싫어하고 동급 취급되는건 절대 사절입니다. ㅉㅉ 니가 생각이 어리다 이런말 삼가주시고요. 부모님 설득하면서 떼쓴것도 아니고 2년간 피피티며 논문이며 부모님앞에서 읽은게 수만가집니다.
2
이름없음
2020/02/29 04:53:43
ID : SJVdQrgi02k
0
ㅋㅋㅋㅋㅋㅋㅋ 개귀욥 신기할듯
3
이름없음
2020/02/29 04:56:15
ID : 1zU2IIMpdPb
0
그래? 막 저 양아치 셰끼 이럴까봐 무서워 죽겠음
4
이름없음
2020/02/29 04:58:23
ID : nA42HyGtvAY
0
와우 그거 컨셉으로 밀고나가자 개멋져
5
이름없음
2020/02/29 04:58:30
ID : jhhAnPa0001
0
난 존나 흥미롭게 볼듯 헐 뭐야 개멋져 지지율 떡상 가자 이러면서ㅋㅋㅋㄱㅋㄱㅋ
근데 싫어하는 애들은 꼬투리 잡아서 뒷담 까더라 무섭네 뭐네 하면서... 그건 감당해야돼
6
이름없음
2020/02/29 05:00:07
ID : 1zU2IIMpdPb
0
진짜? 와 요샌 타투 이미지 되게 좋아졌나보네 햄벅쓰
7
이름없음
2020/02/29 05:00:58
ID : 1zU2IIMpdPb
0
고러치 항상 안티들이 계시지 그래도 반응 괜찮아서 다행인듯
8
이름없음
2020/02/29 05:01:01
ID : nA42HyGtvAY
0
나도 타투하고싶음ㅠ 성인되서 할꺼야 꼭 당선되길 바랄께
9
이름없음
2020/02/29 05:03:46
ID : 1zU2IIMpdPb
0
땡큐베리감사유ㅜ! 커서 꼭 하길 바람!!
10
이름없음
2020/02/29 05:12:27
ID : uq7upRDs1fO
0
음..그거 좀 별로야. 우리 또래에 타투라는게 양아치라는 인식이 세게 박혀있기도 하고. 일단 의료진한테 찾아가서 시술 받았다는 일도 생소해서. 신기하긴 할테지만 굳이 저걸 이용한다?
흉터 덮은거라던지 그런거 아니면 좀 안좋게 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몸에 계속 남는건데 미성년자인 지금 그런 결정을 냈다는게 솔직히 이르다고 생각하거든
11
이름없음
2020/02/29 05:15:53
ID : Xuk3DwE3DBv
0
호불호 엄청 갈릴거 같은데 도박하고 싶으면 하고 안전빵으로 가려면 하지 마. 나도 타투있는데 난 외국에서 자라서 하고 들어왔고 거기서는 없는 애들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흔해서 별 생각 없었지만 한국은 인식 진짜 안 좋더라. 난 옷으로 가리려면 가릴 수 있는 부위라서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12
이름없음
2020/02/29 05:17:57
ID : 1zU2IIMpdPb
0
그치.. 아직 이미지가 부정적이긴하지.. 나 되게 뜨끔한게 흉터 가린것도 얼추 맞고 특수 잉크라 후회할 때 뺄 수 있거든.. 근데 내가 노는 애들이랑 어울리는것도 아니고 화장 씨게한다던지 교복안입는다던지 하지 않는데 그래도 타투만으로도 많이 안좋아 보일까..?
13
이름없음
2020/02/29 05:22:43
ID : 1zU2IIMpdPb
0
그렇네 되게 도박이긴 하겠다 차라리 외국이였으면 좀 더 마음이 편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내 마음은 이제 이 학교에서 마지막인데다가 학교 사람들 나중에 볼일도 없어서 크게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함 마지막 기회 앞에서 무모하고 단순해진 느낌이네
14
이름없음
2020/02/29 05:24:20
ID : Xuk3DwE3DBv
0
떨어지면 말고 식이면 지르고 반장을 꼭 해야겠으면 안 하는게 낫지. 외국에선 마음 편한 대신 반장선거 나가서 내 보일 정도로 특별해 보이진 않아. 남들도 다 있는거라서.
15
이름없음
2020/02/29 05:24:45
ID : uq7upRDs1fO
0
그럼 좀 설명충 같아 보이더라도 부가적인 설명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자유 평화 뭐 이런 얘기들 하기 전에 먼저 문신 보여주면서
일단 문신은 흉터를 가리기 위해 한거고, 특수 잉크라 언제든지 후회가 될 때
뺄 수 있다, 어린 나이에 철없이 한게 아니다, 의료진 찾아가서 합법적으로
시술 받았다 이런 얘기를 해야 어른도 또래도 좋은 시선으로 볼 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0/02/29 05:28:43
ID : zTPeE4JXy43
0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너무 티엠아이 아니냐;;; 반장선거랑 아무 상관 없는 타투에 얽힌 얘기를 흉터가 어떻고 특수잉크가 어떻고 철없이 한게 아니고 의료진 찾아가서 합법적으로 한거고 구구절절 늘어놓는거 자체가 아무도 안물안궁인 변명처럼 보일거 같은데
17
이름없음
2020/02/29 05:29:20
ID : 1zU2IIMpdPb
0
아 그렇구나 외국에서의 타투는 한국이랑 되게 다르네. 난 걍 안되면 쌤 눈에 띄어서 보조자나 하려고. 반장되고 싶은게 사실 축제나 반결전 열심히 하는 반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랄까 그런게 있어서
18
이름없음
2020/02/29 05:32:18
ID : 1zU2IIMpdPb
0
아 그런면에서는 간략히 설명할 대본 따로 가지고 있어. 평소에 타투 피어싱 관련 공부도 빠삭하게 해놔서 주변 사람들이 질리거나 못알아듣지 않게 만들어 뒀거든. 발표에서 타투얘기를 한다면 애들이 관심 가지게끔 요약해서 할 생각이야. 싸우지마러ㅠㅠㅠㅠㅜ
19
이름없음
2020/02/29 05:34:40
ID : zTPeE4JXy43
0
싸운거 아니야ㅋㅋ 저 레더한테 시비건게 아니라 저렇게 말하면 너무 티엠아이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얘기한건데 혹시나 오해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20
이름없음
2020/02/29 05:40:09
ID : 1zU2IIMpdPb
0
어어 알지 너무 길면 애들이 지루해하니까.. 그냥 순간 좀 덜컥했어ㅜㅜ
21
이름없음
2020/02/29 05:41:53
ID : uq7upRDs1fO
0
나한테 레스 달지말고 이건 그냥 읽기만 해줘. 내가 하고싶은 말이라서
하는거고 내 스레가 아니어서 주제와 맞지않는 대화는
좀 민폐인 거 같아서 이거 하나만 달게
나 15인데
~냐 + ;;; 이 말투가 어떻게 곱게 보이겠니..
그냥 내 의견을 무시하는 느낌으로만 보여
오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말투를 고치는게 우선인 거 같아
정말 시비 거는 줄 알았거든
22
이름없음
2020/02/29 05:45:52
ID : uq7upRDs1fO
0
그리고 tmi 남발이면 뭐 어때.
나는 항상 생소한 얘기 나오면 더 관심있게 듣거든
그러니까 스레주 남 신경 쓰지말고
너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지금 보니까 의견을 참고하기엔 너무 확 갈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스레주 네 방식대로 하는게 나을 거 같아 내 생각엔
23
이름없음
2020/02/29 05:48:25
ID : 2Mi2pRxviqm
0
이건 진짜 개인 생각인데...너무 머시써...
되게 양아치들같은 느낌 아니면 본인 개성이니까 존중해야지ㅎㅎ
근데 우리나라는 타투에 대한 좀 안 좋은 생각같은게 있는거같아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일단 내 옆자리 친구부터 팔에 큰거 하나 있거든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02/29 05:52:37
ID : 1zU2IIMpdPb
0
ㅜㅜ고마워 사실 지금 되게 고민중에 있어서 잘 정리해준것도 고맙고 나도 잘 생각해볼게
25
이름없음
2020/02/29 05:55:01
ID : 1zU2IIMpdPb
0
ㅋㅋㅋ맞아 아직까진 한국에서 타투는 좀 안좋게 보지.. 그래도 긍정적인 레스주들 많아서 맘이 놓이긴한답
26
이름없음
2020/02/29 06:03:50
ID : 004Grf9bctw
0
나 너무 늦게온거아니지..? 우리반에 그런애 있으면 진짜 신선할거같엥 나같으면 뽑아줄거같아
27
이름없음
2020/02/29 06:12:00
ID : 1zU2IIMpdPb
0
그래? 확실히 애들이 관심 가질거 같긴 해
28
이름없음
2020/02/29 07:17:08
ID : oE1fO7fffbz
0
동감
반장선건데 타투가 어떻느니 말할 필요는 없지않아..?
그냥 공약만 해
뜬금없이 새 어쩌구 하는거 갑분싸임
29
이름없음
2020/02/29 07:37:13
ID : k5SJSMnSE4G
0
타투가 어느 위치에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누가 물어보면 답하는 정도?로만 해두면 좋을듯
30
이름없음
2020/02/29 07:45:37
ID : jcnCklg2Hvd
0
2222... 당황하는 애들도 좀 있을 것 같아
31
이름없음
2020/02/29 07:56:12
ID : 1zU2IIMpdPb
0
아 사실 타투 얘기하려는게 관심받으려고 하는건 아니고 깃털 모양인데다가 나 스스로가 자유 등등을 의미로 새긴거라서 반장이면 지배자로 군림하는게 아니라 애들 의견따라 잘 조율하는거잖아? 그래서 몸과 마음에 새긴 정신을 반장이라는 위치랑 연결시키려고 한거여서..그래도 이상할까? 참고로 팔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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