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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4.엄마가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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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등학교에서 (8)
7.에타 댓글 때문에 짜증나는데 말할 사람이 없다 (10)
8.. (1)
9.아웃팅 당하기 직전이면 (8)
10.반☆배☆정 폭☆망☆ (3)
11.갤럭시 노트10 가격 (2)
12.엄마가 자꾸 좆같은 장난쳐 (7)
13.분노조절장애 어떡해..??? (3)
14.내 취향이상함..어케고침? (4)
15.다이어트 (6)
16.내가 잘못한 거임? (4)
17.동생이 분노조절장애 기질이 조금 있는게 아닐까... (10)
18.애초에 내가 왜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함? (3)
19.중3인데 제얘기좀들어주실분 ㅠ (68)
20.기숙사 캐리어 (4)
1
이름없음
2020/02/29 23:30:06
ID : fXupRu2tzcH
0
우리 학교 요즘 학잠 공구한다고 디자인 올라오던데 보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화려해서 입기에 부담스러운거야... 등판 전체가 꽃인데 그것도 꽃 자수가 엄청 커다래서 멀리서 뒷모습 보면 꽃만 보일 것 같은 느낌? 사실 대학 가면 학잠 입고 학교 가는 게 로망이라 하나 사려고 그랬는데, 로망을 위해서 살 지, 말 지 너무 고민인 거야. 그래서 에타에 꽃 모양이 너무 커서 학잠 입기는 부담스러운데 학잠 입는 건 로망이었다, 꽃 디자인 바뀔 것 같지는 않은데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글을 올렸어.
2
이름없음
2020/02/29 23:31:58
ID : fXupRu2tzcH
0
그랬더니 익명으로 '니가 이렇게 말하면 디자인하는 총대만 힘들어진다, 디자인 가지고 말할 거면 니가 총대 매서 새 거 만들던가' 라고 올라왔어. 당연히 나도 총대 힘든 거 아니까 연락 안 드렸고, 글 자체에도 개인의 선택장애라고 명시도 했었어.
3
이름없음
2020/02/29 23:33:09
ID : fXupRu2tzcH
0
또 다른 익명은 '꽃 모양 더 작아지면 디자인 쳐다도 안 봤을 듯. 개 구림' 이러고 올라왔어. 저 댓글을 보니까 갑자기 짜증이 확 나는 거야.
4
이름없음
2020/02/29 23:34:39
ID : fXupRu2tzcH
0
아니 그냥 난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고 한 것 뿐이고, 디자인을 바꾸라마라 그런 말 한 마디도 안 했는데 내 취향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하니까 너무 열이 받는 거야. 구려 보이면 그냥 쟤는 저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던가.
5
이름없음
2020/02/29 23:35:56
ID : fXupRu2tzcH
0
로망을 이룰 것이냐, 아님 취향대로 입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장애를 쓴 글이었는데 다들 나한테 니가 총대 맬 거 아니면 입 다물라고 하는 게 너무 어이도 없기도 하고.
6
이름없음
2020/02/29 23:36:58
ID : fXupRu2tzcH
0
그래서 걍 내가 총대 매서 무늬 없는 학잠 만들까 했더니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학잠이 있어서 학잠이 여러 개가 되면 혼란스러워진다고 가만히 있으래
7
이름없음
2020/02/29 23:40:16
ID : fXupRu2tzcH
0
겁나 짜증나서 걍 로망이든 뭐든 학잠 안 사려고. 저 사람들 말하는 거 듣고 있으니까 걍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닥치고 있으라는 소리 같아서 학잠 로망도 다 사라지고 에타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차마 시간표랑 학식 메뉴 때문에 지우지는 못하겠네
8
이름없음
2020/02/29 23:43:20
ID : fXupRu2tzcH
0
생각해보니까 내가 체구 좀 있는 남자라 꽃 무늬 있는 거 입고 다니기도 웃길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이제 걍 생각 말아야지
9
이름없음
2020/02/29 23:46:52
ID : vxDs7cMnWjg
0
원래 익명이라 말 막 하는 사람들 있더라
그냥 걔들은 그렇게 사는구나 하고 생각해버려
10
이름없음
2020/02/29 23:48:09
ID : fXupRu2tzcH
0
그래야지.. 고마워! 그래도 여기에라도 쓰니까 좀 나은 것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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