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반배정 (7)
3.나 살충자 레전드찍었다 (19)
4.내가 학교다닐 때 날 괴롭히던 애가 공연을 한대. (3)
5.다 포기하면 무슨 기분일까 (2)
6.울고싶어 (3)
7.사립고 장학금 (2)
8.내가 잘못한걸까? (4)
9.마른애들 꼴보기싫어하는꼭사람봐 (18)
10.밤낮 바꼈다..... (7)
11.. (1)
12.. (6)
13.자 따라하세요 나는 부처다 (2)
14.반배정 망한사람 (5)
15.방학더 늦춰졌는데 뭐할까 (11)
16.외모지상주의 (3)
17.학교 가고싶어 (2)
18.으악 할 말 추천좀 (3)
19.너네는 어느정도 관여하는 게 좋아 ? (4)
20.나만 소외되는 느낌 (1)
1
이름없음
2020/03/03 00:18:16
ID : wJXwGldCkoK
0
내가 중1때까지는 공부 그리 특출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도 평균 90점대는 나왔었거든? 근데 중2때부터 수학이 안되더라구ㅠㅠㅠㅠㅜ학원다니면서 했는데도 70점대에 머무르더라 근데 나 중2 2학기때 수학이 64점이 나온거야 다른건 다 80아님 90점대인데...
나도 진짜 펑펑 울면서 한참을 옥상에서 울다 들어갔는데 그날 엄마가 시험지 내앞에서 찢어서 던지고 효자손으로 피멍들도록 맞았어 온몸이 달달달 떨리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었어 그리고 그날 돈 아깝다고 다니던 학원도 끊기고 독학해야했어 학원 끊기니까 영어 성적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왜 공부해야하나 싶고 중2 기말에서 평균이 80초반대가 나왔는데 나가라고 자기들 자식 아니라고 쫓아내려하더라 나 그날 신발장에서 자지도 못하고 서서 밤새 울었어
중3때는 자살까지 생각했고 진짜 자살시도도 했었어
고1은 죽지못해 버텼는데 너무 지친다...내가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 앞으로도 성적 못받으면 죽도록 맞을텐데 진짜 어떡해...
2
이름없음
2020/03/03 00:21:27
ID : Pg1CqpcFbim
0
왜 이 나라는 자신이 못가진 지식을 왜 자식들에게 강요하는지 의문이 들어, 과연 시험 볼 때 잠깐 곁에 있다가 차후에는 금새 달아나버리는 지식이 과연 올바른걸까. 레주야 정말 고생많았고, 너가 아파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마음이 아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형체없는 위로뿐이라 더 속상한걸.
3
이름없음
2020/03/03 00:22:49
ID : Pg1CqpcFbim
0
난 레주가 하루빨리 독립을 하든지, 자유의 몸이 되었으면 좋겠어.
4
이름없음
2020/03/03 00:23:59
ID : 1BcIJTU2IK6
0
미친 ...스레주 함들겠다 아니 너네 어머니 왜그러시는거야? 저정도면 잘하는건데 수학하나 64점나왔다고 그렇게맞은거야? 난절대 스레주가 잘못한거아니라 생각해 이건 누구도 스레주잘못아니라할걸 .. ㅜㅜㅜㅠ 어떡하냐 진짜 힘들겠다 나같아도 시험점수때문에도 스트레스받을것같아 진짜 너네어머니 왜그러는거야 외동이야? 외동아니면 너한테만 이래? 진짜 너무힘들었겠다 힘들것같아서 뭐라말을 못하겠어ㅜㅜㅠㅠ 스레주 그정도면 공부잘하는건데 난 맨날 10점대20점대맞았는걸? 한번 엄마한테 말해봐 근데말하면 맞을것같네 어떻게 매일을 버티는거야 스레주ㅠㅠㅠ 힘내라는말밖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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