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4 00:56:50 ID : CnTSJRwrcJQ 1
올해 중1 올라가는데 너무 귀여워서 썰풀게 참고로 난 올해 21살 언니야
2 이름없음 2020/03/04 00:57:24 ID : 0txXzgqo6n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0/03/04 00:59:24 ID : CnTSJRwrcJQ 0
일단 내 동생은 차갑+츤데레야ㅠㅠㅠ 원래 안그랬는데... 차가운게 막 싸가지 없고 그런게 아니라(가끔은..^^) 뭐랄까 음 동생이름을 윤이라고할게! 나: 윤아 이거 어떡해 타!!! 윤: 불 꺼 하고 와서 자기가 요리해준달까..!
4 이름없음 2020/03/04 00:59:35 ID : CnTSJRwrcJQ 0
머그컵이요ㅎㅎ
5 이름없음 2020/03/04 01:01:56 ID : CnTSJRwrcJQ 0
내가 딸기우유를 진짜 좋아해서 맨날 입에 달고사는데 내가 먹고싶다고 혼자 찡찡대고 있으니까 몇 분 뒤에 편의점 다녀왔어...아가..
6 이름없음 2020/03/04 01:03:34 ID : hzfhs7gjhcF 0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 달아? 스레주 잘 보고 있어!
7 이름없음 2020/03/04 01:04:44 ID : CnTSJRwrcJQ 0
윤이는 혼자 밥차려먹는데 나는 거기에 밥만 한개 더 퍼서 뺏어먹거든 근데 윤이는 그거 진짜 싫어해서 맨날 내 밥은 따로 챙겨주는데 소스가 1개밖에 없으면 나 퍼주고 반찬은 따뜻한거로 골라주고 물 떠다주면서 잔소리 해.. 폰보면서 먹지 말라구..근데 언닌 안된다 미안..ㅎㅎ
8 이름없음 2020/03/04 01:04:55 ID : CnTSJRwrcJQ 0
고마워!!
9 이름없음 2020/03/04 01:06:19 ID : CnTSJRwrcJQ 0
내가 술을 진짜 자주 먹는데 다음날엔 윤이가 사이다.음료수1.딸기우유.상쾌한 사다놓는다 그래놓고 말로는 언니가 또 속아프면 나만 고생이니까 ㅠㅠㅠㅠ귀여운 마이 여동생ㅜㅠㅠ
10 이름없음 2020/03/04 01:07:34 ID : CnTSJRwrcJQ 0
ㅋㅋㅋ제목 바꿨다!!
11 이름없음 2020/03/04 01:08:28 ID : Le3QoLcGpPa 0
뭐야 동생 츤츤데레네 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ㅠㅠㅠ
12 이름없음 2020/03/04 01:10:43 ID : CnTSJRwrcJQ 0
윤이는 단답, 차가운 말투지만 행동은 하트하트해 나- 언니 네일 새로 받았어 윤- 어 이쁘네 나-너두 해줄게 윤-안돼 걸려 이제 다음날 윤-근데 손톱 언제해 나-걸린다며 윤-요즘 잘 안걸려 손톱 잘 숨기고 다니면 돼 나- 어떻게 해줘? 윤-그냥 언니처럼, 이쁘네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
13 이름없음 2020/03/04 01:11:34 ID : hzfhs7gjhcF 0
진짜 귀엽당ㅎ.ㅎ
14 이름없음 2020/03/04 01:12:32 ID : CnTSJRwrcJQ 0
나-언니 머리 붙힌거 어때? 윤-어 그리고 며칠뒤 나- 언니 붙힘머리 내일 떼러간다 윤- 왜 언니 긴머리가 훨씬 예쁜데 ㅋㅋㅋㅋㅋㅋ언니가 이쁘면 당장 그즉시 말하라고!!
15 이름없음 2020/03/04 01:16:06 ID : Le3QoLcGpPa 0
아니 동생 진짴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6 이름없음 2020/03/04 01:17:33 ID : CnTSJRwrcJQ 0
내가 앞머리 자르다가 망해서 처피뱅보다 더 짧게 됐는데 윤이랑 눈마주 쳤거든? 2분동안 무릎꿇고 웃더라...근데 얘가 웃음소리가 이상해 학ㅎ핡학핡ㅎ학캏학흑흑큭학흑학큭 이래.. 외출할때마다 윤이한테 검사(?)맡는 버릇이 있는데 앞머리 핀으로 넘기고 어때? 하고 물어보니까 다가와서는 핀 빼서 던져버리고 실핀으로 껴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촌스러 보인다고...
17 이름없음 2020/03/04 01:17:43 ID : 9teL9eK7zgj 0
종나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3/04 01:18:08 ID : SJTSGpO1gZj 0
스레주도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0/03/04 01:20:43 ID : CnTSJRwrcJQ 0
이건 며칠전인데 내가 잠옷으로 윤이의 외출복을 입는데(...) 가족여행가서 들킨거야 윤이가 자기 옷 갈아입으면서 어, 뭐야 내껀데? 이러는데 윤이 속옷이 내껀거야ㅋㅋㅋㅋㅋㅋ 나도 똑같이 어, 뭐야 내껀데? 이랬는데 윤이 잠깐 멈칫하고 생각하더니 "..쌤쌤이네" 진짜 개진지하게 생각하더니 말한게 저거야ㅠㅠㅠ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0/03/04 01:20:57 ID : CnTSJRwrcJQ 0
zㅋㅋㅋㅋ내가 왜귀여웤ㅋㅋㅋ!!
21 이름없음 2020/03/04 01:22:21 ID : f9hf82pPilD 0
ㅋㅋㅋㅋ레주도 귀여워! 우리 사나운 25살 언니는 좀 데려가줘..
22 이름없음 2020/03/04 01:23:02 ID : CnTSJRwrcJQ 0
내가 한 짓이 있어서 나는 동생 못하것수다..ㅎㅎ
23 이름없음 2020/03/04 01:29:52 ID : CnTSJRwrcJQ 0
이건 내가 기억 안나는건데 윤이가 말해줬어!! 내가 술취해서 돌아와가지고 문에 기대서 윤이한테 베이비~ 우리아가~ 이랬다는거야... 난 기억이 없는데... 나- 내가 그랬다고 윤-어 나-기억이 없는데? 윤-술을 그렇게 퍼먹었는데 기억이 나겠어 안나겠어 나-화내지마.. 윤-늦게까지 술먹고 돌아왔는데 어떻게 화를안내 에휴.. 그래서 앞가림은 우째 할라고? 나-미안... 난 맨날 혼나..
24 이름없음 2020/03/04 01:33:27 ID : CnTSJRwrcJQ 0
이번건 뜨끈뜨근 아까 아침에 같이 밥먹으면서 내가 오래된 명이나물 보고 안썩는게 더 신기하다 했는데...ㅋㅋㅋ 나- 이건 썩지도 않나 못먹는거 아니야? 윤- 절임나물은 안썩어 오래두고 먹는거야 나-곰팡이 피잖아 윤-먹어도 돼 나-곰팡이를? 어휴 윤- 언니 메주에 곰팡이 펴 안펴 나- 펴! 윤- 저기 뒤에있는 저거(된장찌게) 메주야 아니야 나- 맞아! 윤- 먹어도 돼 안돼 나- 돼! 윤-(한심하게 쳐다보며 고기 얹어줌) 윤아 언닌 너에게 많은걸 배워^^..
25 이름없음 2020/03/04 01:35:12 ID : CnTSJRwrcJQ 0
몇 년 전 나랑 비빔밥 먹고있는데 윤이가 (당시 12살)꼬순내 난다. 12살이 꼬순내라 하냐고ㅠㅠㅠ!! 귀여워..!!
26 이름없음 2020/03/04 01:38:37 ID : CnTSJRwrcJQ 0
윤이는 친척집에서 11살까지 자랐는데 부산에서 좀 살아가지고 사투리+표준어를 써 윤- 언니야 야채도 무랬지 좀 나- 맛없어 우웩 윤-그러다 훅간다 나-뭘 훅갈거까지야.. 윤- 나 봐라 못먹는게 없으니까 이래 안아프지 나- 싫어 그래도.. 윤- 묵지마 그럼 내가 혼자 꼬박꼬박 쟁여놓고 먹는다
27 이름없음 2020/03/04 01:41:01 ID : Le3QoLcGpPa 0
ㅋㅋㅋ아킄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 이름없음 2020/03/04 01:41:25 ID : CnTSJRwrcJQ 0
나- 윤아 언니 다리 어때? 두꺼워보여? 윤- 아니 짧아보이는데? ㅠㅠㅠ너무 진심이였다구ㅠㅠㅠㅠ
29 이름없음 2020/03/04 01:44:51 ID : TVfbyINBwMp 0
귀엽다..
30 이름없음 2020/03/04 01:45:35 ID : CnTSJRwrcJQ 0
이건 우리집에서 똑똑하다 지식 등등 얘기 나올때마다 윤이가 꼬옥 항상 말하는 에피소든데 나-아니 근데 우리집에ㄱ선 내가 제일 똑똑하지 윤- 잊었나 언니야 옛날에 심사임당이 세종대왕 아들이라 한거 나-아니 그땐 역사 잘 몰ㄹ 윤-아무리 몰라도 그걸 모르나 누가 나-그땐 언니가 좀 어ㄹ 윤-언니 중1때다 나-미안.. 윤-어야~ 혼남 무한반복..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3/04 01:47:00 ID : gqpaoK2L800 0
짧아보옄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0/03/04 01:47:08 ID : lh87eY5Qts0 0
동생분 내 또래인데.. 너무 귀엽다.. 친구하구싶어..
33 이름없음 2020/03/04 01:51:06 ID : CnTSJRwrcJQ 0
아ㅋㅋㅋㅋㅋ친구하니까 생각났다 울 윤이는 친구가 진짜 없어 언니가 동생 단순히 장난치는게 아니라 자기입으로도 없다함.. 나-너 친구랑 안가고 왜 언니랑가? 윤-친구 없는데? 나-지랄말고ㅋㅋㅋㅋㅋ 윤-? 나-? 미..미안... 윤이의 사회 성격을 대충 설명하자면 나와 놀 때 즐겁다, 도움이 된다, 자주 만난다> 친구 나와 놀 때가 없다, 도움되는게 없다 학교아님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 손절 예시: 윤이는 반배정이 떨어지면 연락처를 삭제하고 말도 안건다 (위 친구들 빼고)
34 이름없음 2020/03/04 01:54:32 ID : CnTSJRwrcJQ 0
윤이는 어른들을 진짜진짜 잘 따르고 좋아하고 어른들이랑 성격도 잘 맞아 한달에 2번은 꼭 경로당 봉사가는애! 얘랑 선생님이랑 사이가 완전 돈독해 5학년 담임 쌤을 6학년때 무슨 날이면 찾아가고 (발렌타이.빼빼로데이 등등 무슨 데이마다) 친구랑 개학날 쌤 보러 갈 생각 뿐이더라ㅋㅋㅋㅋ 선물사고 편지사고 어쩌구 하자고ㅋㅋㅋ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둘이 떠드는거 들은거)
35 이름없음 2020/03/04 01:54:53 ID : 1hfdRwsi9xP 0
이 스레를 보면서 느낀건 단 하나야. 부모님 뒤에서 겁나 포카포카한 눈으로 쳐다보고 계실듯
36 이름없음 2020/03/04 01:55:57 ID : lh87eY5Qts0 0
동생분 성격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은거같아ㅠㅠ 스레주 우리언니 또래인데 완전 우리언니랑 다르잖아.. 스레주가 울언니하면 안될까ㅠㅠㅠ 동생 막 귀엽다구 해주고 너무 부럽다.. 스레주도 동생분도..
37 이름없음 2020/03/04 01:58:23 ID : CnTSJRwrcJQ 0
ㅋㅋㅋㅋㅋ아빠는 안계시고 엄마는 성격이 우리나이대 노는거랑 똑같아ㅋㅋㅋㅋ 약간 우리 노는거에서 언어가 폭력적인편?ㅋㅋㅋ 예시로 우리가 끝말잇기로 원시! 이러면 엄마가 끼어들어서 시발! 시발년! 시발놈! 시부럴거! 이러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나랑 언니랑 둘이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웃으시고ㅋㅋ
38 이름없음 2020/03/04 01:59:10 ID : CnTSJRwrcJQ 0
ㅋㅋㅋㅋㅋㅋ실제로 윤이한테 귀엽단 소린 안해봤어.. 이쁘다나 잘어울린다 정도..??ㅋㅋㅋ
39 이름없음 2020/03/04 02:01:53 ID : CnTSJRwrcJQ 0
윤이하고는 내가 고2-3땐 많이 안만나서 그냥 언니구나 동생이구나 하는 정도로 살았는데 그때 윤이한테 장난으로 너 언니 나올때까지 빨래 안해놨으면 죽어 이랬는데 울 윤이가... 나 빨래 다 접기 전에 나오면 죽어 울 윤이 말빨..누구한테 배운거야...하아... 지금은 더 독해..이거이거..
40 이름없음 2020/03/04 02:03:58 ID : MmJVbBdV866 0
와 진짜 재밌겠다 나도 언니있었으면 좋겠어 ㅠㅠ 행복하게 살아....
41 이름없음 2020/03/04 02:04:57 ID : CnTSJRwrcJQ 0
ㅋㅋㅋㅋㅋㅋㅋㅋ해..행복하게 살게..!
42 이름없음 2020/03/04 02:08:04 ID : CnTSJRwrcJQ 0
진짜 개커여운 썰 갑니다 나랑 윤이는 진짜 격하게 싸워 엄...레스주들 상상에 78배 정도..? 일방적으로 윤이가 당하긴 하지만.. 암튼 그러고나서 싸우고 난 나갔는데 (윤이가 아마 11살) 들어왔더니 침대위에 하트 그려져있는 종이가 올려져있었어ㅜㅜㅜㅜㅜ 이때부터 츤츤을 알아봤어야했는데ㅎㅎ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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