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원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 슬슬 걱정이야 (8)
2.ㅋㅋㅋㅋㅋ (2)
3.족발이 너무 목고싶어ㅠㅠ (2)
4.컴퓨터 배그 하다가 초딩들한테 욕 (10)
5.나는 내가 싫어 (1)
6.내가 예민한거냐 (6)
7.. (2)
8.상경계열 아닌 문과는 뭐하고 먹고 살아? (3)
9.. (1)
10.트위터에서 생긴 고민은 누구한테 말해야함... (5)
11.엄마 때문에 친구들 볼 때 마다 너무 죄책감 들어 (10)
12.결혼할 수 있을까 (5)
13.새끼손가락 개짧음 (8)
14.목 메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사람 있어? (5)
15.인생존나날로먹고싶다내가가장좋아하는음식활어회 (1)
16.요즘 공부 집중이 너무 안되는데 쓴소리좀 해주라 (6)
17.중학교 친구 손절쳐도 괜찮을까 (4)
18.ㅡㅡ (1)
19.ㅋㅋㅋㅋㅋㅋ (1)
20.ㅗㅓㅣ (1)
1
이름없음
2020/03/05 00:05:58
ID : pgrzdQk7cK2
0
난 중 2 여자앤데 부모님이 내 친구들을 너무 다 안다는 듯이 뻔하다는듯이 말해서 너무 속상해 내가 친구들에 대한 얘기를 부모님한테 잘 안 한단 말이야 왜냐면 얘기를 할수록 내 친구들을 깎아내리고 나쁘게 말하셔서..ㅠㅠ 근데 어쩌다 한번 얘기 할 때 면 니 친구 걔는 원래 그런애다 놀기 좋아하고 발랑 까진 애. 이렇게 말하실때 도 있고 심할 때는 내 친구가 놀기 좋아해서 날 물들인단 이유로 놀지 말라고 하실 때도 있어 난 그거랑은 전혀 관련 없는 얘기를 했는데도 ㅠㅠㅠㅠ 솔직히 난 그럴때면 너무 속상해 엄마는 내 친구와 말도 섞지 않고 그냥 엄마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로만 내 친구들을 판단하시니까 엄마가 항상 깎아내리는 그 친구는 내가 힘들때 정말 힘이 돼주는 고마운 친구란 말이야 엄마보다 더 힘이 돼 엄마는 내 고민을 들으면 무조건 니가 잘못이라거나 인상을 쓰시면서 그냥 알겠다고 무관심하셔 장난으로 넘기거나 그래서 난 고민 털어놓을 때가 없어서 쩔쩔 맬 때 마다 그친구들한태 털어놓거든 ㅠㅠ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 친구들한테 해주는것도 별로 없어 ㅠㅠ 너무 착하고 고마운 친구들거든 누가 나쁘게 말하면 화 나고 진짜 눈물 날 정도로 ㅠㅠ 엄마가 날 걱정하시는 맘은 이해 하는데 제발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부모님이라도 화나거든 ㅠㅠㅠ 그래서 내가 그런 친구들 아니라고 옆에서 본 내가 더 잘 안다고 그러는데도 부모님은 아예 내 얘길 들으려고도 안 하셔 넌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른다고 솔직히 아니 ㅠㅠ아무리 내가 어린애라고 해도 옆에서 계속 보는 내가 더 잘 알거야 만나보지도 않으시고 얘기만 들은 엄마아빠 보다는 ㅠㅠ그래서 더 속상해 ㅠㅠㅠㅠㅠㅠ어떡해야하지ㅠㅠ
2
이름없음
2020/03/05 00:07:35
ID : pgrzdQk7cK2
0
그냥 그 친구들한테는 말 못 해서 여기라도 털어놓아보는거야 ㅠㅠㅠㅠㅠ
3
이름없음
2020/03/05 00:08:47
ID : pgrzdQk7cK2
0
아무나 조언이나 말 좀 해주라 너무 힘들어 진짜
4
이름없음
2020/03/05 00:15:34
ID : lilBgqi8krf
0
나는 예비고1인데 나도 중2 정도였을 때 엄마가 그런 식으로 내 친구들에 대해서 말한 적 있었어...그때 진짜 듣기 싫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름 일리있는 말이긴 하더라.....
근데 나랑 레주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나는 그 때 속상해서 엄마한테 그냥 내가 말하면 좀 공감해주고 너무 나쁘게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딱히 바뀌진 않았었어..... 레주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부모님 앞에서는 말씀 안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언니나 동생은 없어..? 언니나 동생한테 말하면 재미도 있고 확실히 더 낫긴 낫더라....
5
이름없음
2020/03/05 00:20:54
ID : pgrzdQk7cK2
0
고마워 진짜ㅠㅠㅠㅠ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운데 정말 고마워 난 외동이고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 진짜 위로가 된다 고마워 ㅠㅠㅠ
6
이름없음
2020/03/05 00:26:49
ID : 9hcJVe4ZbfR
0
나도 그랬어... 내 친구네가 좀 못하는 편이였거든. 그걸로 부모님이 뭐라 그러시면서 같이 어울리지 마라 자주그러셨는데. 또 우리부모님이 엄청 칭친하던 애가 있었거든 그 애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알고있었는데 그애가 정말 나쁜애였어 학교폭력 가해자였거든.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그 안좋은 애를 왜 계속 칭찬하냐 같이 다니라고 하냐 하고 그랬어. 결국 그 애 중3때 강제전학도 못가고 졸업만 겨우하고 고등학교도 못갔어. 그 소식 들은 부모님이 그때서야 내 말 들어주시더라. 내가 겪은 상황에서는 운이 좀 따라줬다고 할수 있겠지. 학교폭력 가해자가 안좋게 끝나면서 부모님이 내 말을 들어주셨으니까. 매일매일 보는 화분은 변하지 않지만 가끔보는 뒷산 나무는 볼때마다 성장한다고 그러는 말이있어. 부모님은 자시이 자라는 모습을 자주보기 때문에 얼마나 컸는지 모르시는 걸지도 몰라. 부모님께 성장했다는거를 알리라는 건 아니고 어쩌면 조금만 지나면 글쓴이가 얼마나 컷는지 알수 있으실거야. 기다리는 말밖에 없어서 속상할것 같은데. 내 경험을 토대로 쓴거라 그럴수밖에 없었어. 해결책은 못돼도 위로는 좀 됐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0/03/05 00:28:07
ID : 9hcJVe4ZbfR
0
그 내가 6번 썼는데 여기 온지 얼마 안돼서 좀 틀린게 있을수도 있어. 미안ㅠㅠ
8
이름없음
2020/03/05 00:29:44
ID : lilBgqi8krf
0
아공 외동이구나ㅠㅠㅠ 그래도 한번 부모님한테 각잡고 말씀드려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스레딕이라도 와서 말해ㅠ 힘내구!! 중학교 생활 화이팅해:)
9
이름없음
2020/03/05 00:33:14
ID : pgrzdQk7cK2
0
아냐 고마워 정말 누가 내 글 읽고 내 고민을 안다는 것 자체가 위론 것 같아 고마워 진짜 ㅠㅠㅠ 나도 부모님이 칭찬하시는 그 애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애여서 더 부모님이 밉더라 고마워 ㅠㅠㅠ
10
이름없음
2020/03/05 00:34:30
ID : pgrzdQk7cK2
0
고마워 진짜 너무 ㅠㅠㅠ 고등학교 화이팅 하세요 잘 될 거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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