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5 14:14:41 ID : atusmFeLcE8 0
외모 집안 자수성가해서 번 돈 공부 예체능 타고난 재능 등등 뭐든 환영합니다 궁금해
2 이름없음 2020/03/05 14:18:32 ID : IK5809z81bd 0
공부..? 대놓고 앞에서 뭐라고는 안하고 뒤에서 선생한테 아양떨어서 얻은 점수.라고 얘기했다던가 떨어져서 우울해하거나 하면 옆에서 만족할 줄 모르나보다~ 겸손하지못하네~ 참고로 내 점수 얘기 안하는데 옆에 와서 성적표 채가서 멋대로 봄.
3 이름없음 2020/03/05 14:27:06 ID : 2k64Y62MknD 0
첫 직장에서 회사 선배이던 40 다 되어가는 뚱녀 노처녀가 자꾸 따라다니면서 '레스주씨는 좋겠어 남자들 다 따라다니지? 나는 이제 퇴물인데. 다 벗고 돌아다녀도 신고만 당할껄?' 이런 레파토리로 존나 질리지도 않고 몇달동안 점심시간 마다 들이댔는데 그때 난 사회초년생이라 어찌 대처할지도 모르고, 걔가 하는 말 솔직히 다 맞말이기도 했어서 그냥 네네 거렸음. 근데 제풀에 열받았는지 다른 여선배들한테 나 미친년이라고 소문내고 아무 접점도 없던 회사 남자 선배랑 내가 시내에서 같이 걷는거 봤다고 헛소문 내고 뭔 탕비실에서 내가 뭘 가져가는 걸 봤다고 하지 않나.. 개싸이코 같은 년 한번 만난적 있어. 그때 다른 남자 사원분들이 전부 나 옹호해주고 아니라고 해주고 이래서 회사가 여자VS남자 대결구도로 굴러갈 참이라 내가 알아서 눈치보고 사표씀 ㅅㅂ
4 이름없음 2020/03/05 15:12:57 ID : 784LdV805V8 0
선생님들이나 윗사람분들이 항상 유독 날 잘 챙겨주셨더든? 그 이유가 다들 하는 말씀이 얼굴이 예뻐서 유독 내가 튀었고 모든 면에서 다재다능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담하는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 사이에서 유명하다는거야. 나에 대한걸 선생님들 한테만 말하는게 아니라 반 수업할때도 애들 얘기 하면서 가끔 내 좋은 얘기도 나오고 그랬음. 우리반 쌤이 학생들중에 팬클럽이 있을 만큼 인기 많으시고 학생들이랑 선 긋는걸로 유명한데 날 더 잘 해주시니깐 애들 사이에서 한동안 이상한 소문이 돌았었어. 막 담임쌤이랑 가족이라느니 서로 좋아한다느니 별 같잖은 소문들이 돌았었엌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치네 심지어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날 배척하는게 훤히 느껴졌고, 선생님들이 칭찬할때마다 재수없다면서 꼬리치고 다니는게 분명하다고 내 앞담을 갔었어. 그때 대처를 잘 하지 못한게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이젠 서로 볼 사이도 아니니깐..
5 이름없음 2020/03/05 15:19:26 ID : 9xQtvyGtutA 0
난 성격 좋다는 소리 많이 들음. 실제로도 친화력 좋고 활발해서 사람 사귀는데 거리낌이 없어ㅇㅇ 친구들 웃기는 거 좋아해서 농담도 많이 하고..분위기 메이커라고 해야하나. 분위기 주도 잡고 끌고나가는 면이 있음. 그래서 사람 쉽게 모으는 스타일이거든? 날 질투한 포인트 자체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게 젤 클거라고 생각함. 내 주변 친구들에게 은근슬쩍 나 험담하고 은근히 나 꼽주거나 소외시키려고 하고 싫은 티 내고 그러더라. 뒤에서 소문까지 퍼트렸는데, 그게 내 친구도 엮인 내용이라 빡쳐서 손절쳤음. 근데 그 뒤로도 엄청 찌질하게 행동해서 애들한테 욕 많이 먹었고. 살면서 이상한 사람 많이 봤지만 진심으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일방적으로 악의 가지고 저열하게 행동한 건 얘가 처음임. 진짜 왜 그렇게 사는지 몰라..
6 이름없음 2020/03/05 15:21:37 ID : cLdSFcmk8mK 0
대학교 다닐때 썸녀랑 페메하는데 갑자기 후배한테 전화온거야 새벽 2시였거든? 근데 갑자기 형..왜 xx이랑 형 둘다 페북 접속중이에요?.. 둘이 연락해요..? 이렇게 전화온적 있었음ㅋㅋ 그때 진짜 살면서 최고로 소름끼쳤던거같음
7 이름없음 2020/03/05 15:27:12 ID : bh9eIMkk7bD 0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난 먼저 점수 물어봐놓고 답해주면 잘난척이니 뭐니 하는 애들 개싫음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3/05 15:28:42 ID : eHvinRu4E04 0
나도 랑 비슷한 경험 있어ㅋㅋㅋ나 원래 되게 소심하고 굳이 남들이랑 먼저 친해지려고 하는 타입 절대 아니었는데, 다음 학년 쌤 중에 한 분이 정말 너무너무 좋고 마음에 들어서 그 과목 공부도 존나 열심히 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랬더니 그 쌤이 나를 좀 예뻐하는 게 보이더라고. 성실한 건 쌤들 사이에서도 유명했고, 글재주 많고 글도 잘 써서(자랑하는 레스 같은데 자랑하려는 건 아니고,,,,) 국어과 쌤들이 나 되게 눈독들이고 있다고 소문 돌았었어.... 에 아무튼 내가 어떻게 그 쌤 마음에 들었어. 원래 막 선 긋고 차갑고 무뚝뚝하셨는데 나랑 좀 친해져서 인사하고 농담하는 사이? 까지 갔는데, 나랑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니었지만 쌤 따라다니면서 눈치없이 장난치고 달라붙던 여자애들이 나 뒷담까고 다녔다는 걸 되게 나중에 전해 들었었음. 시벌 그럴거면 너네들이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던가....ㅂㄷㅂㄷ 그 쌤은 국어과 쌤은 아니었지만 국어쌤 중 한 분이랑 되게 친해서 나에 대해 처음부터 인상이 좋았다고 하더라 근데 막 내가 전해 듣기 전에도 좀 분위기 같은 게 싸하긴 했었지만.....
9 이름없음 2020/03/05 16:12:39 ID : ApcNAo0mr83 0
외모 몸매? 내가 러시아 혼혈인데 그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나오는 주인공이랑 말레피센트에 나오는 공주 섞은 느낌이거든 그래서 중간에 전학 왔는데
외모 몸매? 내가 러시아 혼혈인데 그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나오는 주인공이랑 말레피센트에 나오는 공주 섞은 느낌이거든 그래서 중간에 전학 왔는데
외모 몸매? 내가 러시아 혼혈인데 그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나오는 주인공이랑 말레피센트에 나오는 공주 섞은 느낌이거든 그래서 중간에 전학 왔는데 소문이 쫙 난 거야 혼혈미인 전학생 왔다고 그래서 쉬는 시간에 애들 다 몰려와서 얼굴 평가하고 어떤 남자애가 엄청 크게 존나 예쁘다 너 전번 좀 주라 이랬는데 그거 듣고 다른 애가 말해줬는데 어떤 애가 나를 질투했나 봐 단펨?에다가 내 페북 사진 다 캡처해서 사진 올리고 ㅈ같이 생겼다고 내 욕을 엄청 했대 어쩐지 걔가 내 말만 무시하더라 그리고 내가 거울샷 찍는 걸 좋아하는데 에스크에 욕이 엄청 왔더라 가슴은 뽕이냐 엉덩이 내밀지 마라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현체 갔을 때는 여자애들이 안 끼워주니까 ㅋㅋㅋㅋㅋ 혼자 놀이기구 타다 남자애들이 끼워줘서 덕분에 재밌게 놀았어.. 그 뒤에 꼬리친다고 욕 엄청 먹었지만 아 또 어떤 애가 나를 부러워 했나 봐 나를 엄청 따라했거든 티 날 정도로 에스크에 내가 알려준 화장품 향수 머리 스타일 쓰는 필기구 심지어 옷까지 전부 다 사서 반 단체로 영화보러 갈 때 딱 그렇게 하고 오더라고 걔가 ㅋㅋ 나랑 같은 학원도 등록하고 나처럼 되고 싶었나 봐 뭐 지금은 다 사이좋게 지내는 중 위에 사진 있어 내가 딱 저 두 분 섞은 느낌이거든
10 이름없음 2020/03/05 16:15:55 ID : 3Dvwso6knu5 0
질투 당하고 싶은거야?
11 이름없음 2020/03/05 16:18:23 ID : 784LdV805V8 0
세상에 질투 당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12 이름없음 2020/03/05 16:34:34 ID : WjinTRwtxTQ 0
초6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당해봄 그냥 내가 얼굴도 이쁘게 생겼는데 애들이랑도 친하고 공부랑 체육이든 노래든 걍 다 잘했음. 근데 내가 대충살고 수업시간에 떠드는 거 처럼 보이는데도 기말고사 보면 항상 잘 봐서 그게 좀 싫었겠지 ㅋㅋ그 여자애도 다 잘했었어. 그 중에도 걔가 피아노를 잘쳤었는데 내가 음악시간에 피아노 앉아서 걔가 앞부분만 치던 피아노를 끝까지 다 쳤으니 그 때 부터 더 싫어한듯 ㅋㅋㅋㅋㅋㅋ 걔는 항상 자기가 일등이어야 하는데 내가 자기보다 위에 있었으니까 꼴보기 싫었겠지 뭐 근데 나한테 직접 뭐라하기는 좀 그렇고 자기랑 친한 언니한테 이상한 소문냈더라 난 뭣도 모르고 걍 딱였지.. 근데 걔 아직 같은 학교다니는데 왠지 별로 밉지가 않다
13 이름없음 2020/03/05 16:38:59 ID : 784LdV805V8 0
아 맞닼ㅋㅋㅋ 또 있어 나 초중학교때 피아노 잘친다고 소문났었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때 애들이 피아노 있는 층에 가서 피아노 쳐줬는데 가오잡는 애들이 와서 더 쳐봐 더 쳐봐 ㅇㅈㄹ하고 실수하니깐 존나 빠갬ㅋㅋㅋㅋ 가오무리 애중 한명더 피아노 잘 치는데 그 애가 내가 자리 비키니깐 내가 친 곡을 똑같이 치더랔ㅋㅋㅋㅋ 그래놓고선 가오애들이 오~~ 잘치는데? 실수 없이 쳤네~~ 이럼 존나 내세울게 피아노밖에 없는 함심한 뇬들 ㅉ
14 이름없음 2020/03/05 16:43:31 ID : Fh83vfRyE8p 0
별 건 아니고 예전에는 공부 잘했어서 전교 1등이었는데, 나는 계속 1등하고 계속 2등만 하는 친구도 있었단 말이야? 지나갈 때마다 거슬릴 정도로 째려보거나 말 걸어도 씹거나 틱틱대고 그러더라 응.. 무슨 드라마 찍는 줄 알았어;
15 이름없음 2020/03/05 20:28:01 ID : 3Dvwso6knu5 0
온갖 여신들이 가득한 이곳... 근데 난 질투가 싫음
16 이름없음 2020/03/05 20:39:12 ID : nzSHA2E2oIN 0
나는 절친이랑 친하다고 질투받았어. 11살 때 친해지고 잘맞아서 쭉 붙어다녔던 절친이 있는데 그 절친과 8살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가 자기가 먼저 친구였는데 내가 더 친하다며 질투했대. 나는 눈치없는 편이라 몰랐었는데 절친이 알려줘서 알았음. 듣고나니까 여자애가 하는 행동이 미묘하다는거 알겠더라 다른애들한테는 인사하면서 나 투명인간 취급하고 같은 학원 다닐때는 학교에서 아는척은 하지만 학원에서 부르는 영어이름으로 부르고, 나랑 절친이랑 복도같은 곳에서 대화하고 있으면 꼭 절친 불러서 자기한테 오도록 하고ㅋㅋㅋ걍 찌질하고 같잖았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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