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벽을!!!!!!!!!!!!!!!!!!!!!떠돌다!!!!!!!!!!!!!!!!!!!!!! (8)
2.아이돌판에서 왔는데 (2)
3.시체를 본 적이 있어? (157)
4.ㅡ삭제된 스레입니다ㅡ (18)
5.어렸을때 여우사람을 본 사람을 찾고있어 (62)
6.무서운 인상의 근육질 헬창한테 붙지 않는 귀신들 (7)
7.4명이상 보면 죽는 영상 (5)
8.글자만 봐도 지릴 거 같은거 있잖아 (54)
9.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있어? (11)
10.마네킹인간스레 (7)
11.차별 당하는 거 같아 (18)
12.우리 할머니께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걸까? (14)
13.가위 눌렸을때 (4)
14.레전드 괴담 스레 알려줘!! (3)
15.우리집 베란다 (79)
16.요즘 스레딕 (4)
17.엥 ㅅㅂ뭐지????? (16)
18.학교 옥상 (106)
19.노 주작과 함께하는 실제로 겪었던 귀신 썰 (23)
20.. (4)
1
◆oLattfRDthb
2020/03/07 00:17:01
ID : apXApcNz9bb
4
안녕! 제목이랑 다르게 너무 쾌활하게 시작해버렸네 ㅋㅋㅋ
일단 나는 여기에 글을 처음..쓰는건 아니야! 잡담판이나 댓글도 많이 써봤었어 그치만 스레딕을 들어온지는 얼마안됐어 음..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를 찾아보다가 나무위키를 통해 들어왔거든
아 서론이 너무 길었네!! 일단 진지한 얘기가 될테니까 진지하게 글쓸게! 다들 잘 부탁해
102
이름없음
2020/03/08 00:16:04
ID : Ns3wpPeJWqq
0
ㅂㄱㅇㅇ!!
103
이름없음
2020/03/08 00:16:44
ID : i1fPa8i9tdx
0
할머니께 이런 말씀드리면 안되지만 영화같은데서 목조르고 나서 기절할 때쯤에 뚜둑 이런 소리가 나더라.. 좀 소름돋아
104
◆oLattfRDthb
2020/03/08 00:17:10
ID : apXApcNz9bb
0
그 뒤로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 누군가가 전화를 했고, 다른 가족이 집에 왔었고, 119가 왔었다 정도? 로 흐릿하게 기억이 나.
105
◆oLattfRDthb
2020/03/08 00:17:59
ID : apXApcNz9bb
0
앗 맞아 ! 나도 그 소리랑 비슷했을거라고 생각해
106
◆oLattfRDthb
2020/03/08 00:18:52
ID : apXApcNz9bb
0
그 후로 어머니께 뭘 들었냐고 물어봤었어. 그 때 굉장히 화를 내면서 몰라도 된다고, 조용히 하라고 그러셨었어.
107
이름없음
2020/03/08 00:19:19
ID : Ns3wpPeJWqq
0
뭐가 있는건가..?
108
이름없음
2020/03/08 00:19:39
ID : U0pU2E4Fa2r
0
ㅂㄱㅇㅇ
109
◆oLattfRDthb
2020/03/08 00:19:50
ID : apXApcNz9bb
0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죽은 사람? 죽기 직전의 사람들과 가까운 접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귀신이 부르는 사람이랄까ㅋㅋㅋ
110
이름없음
2020/03/08 00:20:14
ID : U0pU2E4Fa2r
0
옹오....
111
◆oLattfRDthb
2020/03/08 00:20:28
ID : apXApcNz9bb
0
나도 잘 모르겠어 ! 아마 교회다니라고 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추측이야
고마워!
112
이름없음
2020/03/08 00:21:28
ID : U0pU2E4Fa2r
0
ㅠㅠㅠㅠ 좀 무습다
113
◆oLattfRDthb
2020/03/08 00:21:55
ID : apXApcNz9bb
0
음.. 사람 이외에도 동물들은 죽은 시체 본 경험이 수도없이 많을 정도야. 차에깔린 비둘기 시체, 로드킬 당한 멧돼지랑 고라니, 고양이, 쥐의 사체 등등..
114
◆oLattfRDthb
2020/03/08 00:22:46
ID : apXApcNz9bb
0
나이가 많은편이 아닌데도 이렇게 사체를 많이 봐버려서.. 앞으로 더 얼마나 목격할 지는 모르겠어.
115
◆oLattfRDthb
2020/03/08 00:23:56
ID : apXApcNz9bb
0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혹시라도 그런 경험이 있는 애들은 여기서 얘기해줘도 돼 모두 봐줘서 고마워!
116
◆oLattfRDthb
2020/03/08 00:24:13
ID : apXApcNz9bb
0
아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
117
이름없음
2020/03/08 00:26:24
ID : 3xveGk3wrhu
0
스레주 이야기 풀어줘서 고마워. 얘기하기 힘든 경험이었을텐데
118
이름없음
2020/03/08 00:27:20
ID : hvCrBAi8o2K
0
혹시 그런 거 말고 공포를 느꼈던 적 있어? 어정쩡하게 끝난 거
119
이름없음
2020/03/08 00:28:52
ID : apXApcNz9bb
0
아냐아냐, 나야말로 봐줘서 고마워!
어정쩡..이라하면 죽기전의 모습..?아니면 죽을 위기에 처한적..? 잘 모르겠지만 있긴 있어
120
◆oLattfRDthb
2020/03/08 00:29:07
ID : apXApcNz9bb
0
앗 코드 빼먹었다!!
121
이름없음
2020/03/08 00:31:22
ID : Ns3wpPeJWqq
0
레주 이야기 풀어줘서 고마워!
122
이름없음
2020/03/08 00:31:53
ID : hvCrBAi8o2K
0
혹시 괜찮으면 풀어줄수있어?
123
◆oLattfRDthb
2020/03/08 00:32:20
ID : apXApcNz9bb
0
나도 봐줘서 고마워!
124
◆oLattfRDthb
2020/03/08 00:33:20
ID : apXApcNz9bb
0
응 알았어! 별로 안 징그러운걸로 풀어볼게
125
◆oLattfRDthb
2020/03/08 00:34:38
ID : apXApcNz9bb
0
음.. 뭐가 있을까.. 죽는걸 말려본적도 있고, 동물들은 정말 안타깝게 죽는걸 본적도 많아.
126
이름없음
2020/03/08 00:35:39
ID : hvCrBAi8o2K
0
정말 대단한 일을 했네
127
◆oLattfRDthb
2020/03/08 00:35:55
ID : apXApcNz9bb
0
보통 사람들이 어릴 때가 더 잔인하고 무섭다고 하잖아? 나도 그 말에 동의하게 된 계기가 있어.
128
◆oLattfRDthb
2020/03/08 00:36:42
ID : apXApcNz9bb
0
그 때의 일은 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중에 물어보고 풀 수 있게 되면 풀어볼게!
129
◆oLattfRDthb
2020/03/08 00:37:36
ID : apXApcNz9bb
0
첫번째 이야기 때 나왔던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이야. 이렇게 보면 그 아파트 정말 무서운거 같아 ㅋㅋ.. 우리 아랫집에서 일어난 일이야.
130
◆oLattfRDthb
2020/03/08 00:39:21
ID : apXApcNz9bb
0
우리가 처음 그 아파트에 이사를 갔을 때, 애기들이 사는 가구가 우리 윗집에만 안 살기를 바랬어.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이니까. 다행히도 우리 아랫집에 남자 쌍둥이 유치원 애기들이 살게 됐었어. 엄청 귀여웠어
131
이름없음
2020/03/08 00:40:30
ID : Ns3wpPeJWqq
0
ㅂㄱㅇㅇ!!
132
◆oLattfRDthb
2020/03/08 00:40:54
ID : apXApcNz9bb
0
가끔 엘베에서 만날 때마다 인사하고 애기들이랑 조금씩 친해졌었어. 아무래도 신축아파트여서 사람들이 많이 살진 않았거든.
133
이름없음
2020/03/08 00:41:26
ID : nSJPhasjg2H
0
ㅂㄱㅇㅇ!!
134
◆oLattfRDthb
2020/03/08 00:42:51
ID : apXApcNz9bb
0
그러다가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아랫집에서 멈추고 문이열리니까 쌍둥이 애들이랑 아주머니가 강아지 산책을 시키러 나가시더라고. 엄청 쪼끄만 치와와? 그 뭐더라.. 요크셔테리어? 암튼 새끼 강아지였었어.
135
◆oLattfRDthb
2020/03/08 00:43:01
ID : apXApcNz9bb
0
고마워!
136
◆oLattfRDthb
2020/03/08 00:44:30
ID : apXApcNz9bb
0
너무너무 귀여워서 같이 산책시키고 싶을 정도였어 ㅋㅋㅋ
그렇게 엘베에서 내리고 인사하고 나는 학원으로 갔었어. 그리고 이상한 일이 자꾸 생기기 시작했어.
137
이름없음
2020/03/08 00:45:54
ID : Ns3wpPeJWqq
0
헐..뭔데?
138
◆oLattfRDthb
2020/03/08 00:46:08
ID : apXApcNz9bb
0
내가 생각하기엔 아랫집은 맞벌이가정이었던 것 같아. 그래서 할머님이 자주 애들이랑 엘베타고 집에 가는 걸 많이 봤었거든. 아무래도 맞벌이면 그만큼 부모님은 못해준다고 생각해서 애들한테 물질적인 물건들을 퍼주는 것 같고.
139
◆oLattfRDthb
2020/03/08 00:47:53
ID : apXApcNz9bb
0
아마 그쪽집은 장난감부터 시작해서 반려동물들까지 갔던거같아.
아무튼 처음 봤던거는 등굣길에서 시작이었어. 작은 빨간색 자동차 장난감이었는데 아파트에서 나오면 인도길이 있잖아? 거기에 완전 박살 나있었어.
140
◆oLattfRDthb
2020/03/08 00:49:15
ID : apXApcNz9bb
0
파편이 엄청 튀었던 걸 생각하면, 누군가가 창문으로 던진게 확실했었어. 그때당시엔 몰랐으니까, 누가 차로 밟고 지나갔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점점 더 심할 정도로 이상한 물건을 떨어뜨리게 됐어.
141
이름없음
2020/03/08 00:49:59
ID : Ns3wpPeJWqq
0
ㅂㄱㅇㅇ!!
142
◆oLattfRDthb
2020/03/08 00:50:22
ID : apXApcNz9bb
0
구체적으로 순번은 기억이 안나지만, 젓가락, 엄청 큰 인형, 안경, 핸드폰, 책 별의별 물건이 엄청 떨어졌었어 ㅋㅋ 아 과자 봉투도 떨어졌었다.
143
◆oLattfRDthb
2020/03/08 00:50:30
ID : apXApcNz9bb
0
고마워!
144
◆oLattfRDthb
2020/03/08 00:52:42
ID : apXApcNz9bb
0
근데 그렇게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한 일주일?쯤에 어..파충류가 떨어졌었어. 그게 도롱뇽인가..? 조그만 노란색 파충류였던거 같은데 음 암튼 떨어져있었어.
145
◆oLattfRDthb
2020/03/08 00:54:03
ID : apXApcNz9bb
0
정확한 상태는 안 말할게. 나는 그걸 봤을 때가 아침이었고,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살짝 걷다보면 늘 물건이 떨어져있었으니까 오늘도 장난감이라던지.. 뭐 그런걸 줄 알았어. 자세히 보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146
◆oLattfRDthb
2020/03/08 00:55:32
ID : apXApcNz9bb
0
워낙 작다보니까, 큰 관심은 없는 것 같았었어. 집에 돌아오니까 없더라고. 근데 점점 더 심해지더라고. 그 다음날에는 햄스터가 떨어져있더라고. 아 쥐인가 암튼
147
◆oLattfRDthb
2020/03/08 00:56:51
ID : apXApcNz9bb
0
뭔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었어. 좀 이상하잖아, 자꾸 동물이 죽어나가는데 너무 기괴하게 죽으니까.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었어.
148
이름없음
2020/03/08 00:58:03
ID : Ns3wpPeJWqq
0
헐..
149
◆oLattfRDthb
2020/03/08 00:58:35
ID : apXApcNz9bb
0
뭐.. 그 다음엔 부모님이 경비원아저씨께 잘 말씀드리면 안 일어날 줄 알았는데, 그 다다음 날 정확히 기억해. 강아지가 떨어져있었어.
150
이름없음
2020/03/08 01:00:27
ID : Ns3wpPeJWqq
0
에구..강아지..ㅜㅜ
151
◆oLattfRDthb
2020/03/08 01:00:39
ID : apXApcNz9bb
0
근데 그.. 털이 보이는데 그 황갈색 털이 저번에 본 그 강아지랑 진짜 너무 흡사한거야. 구역질이 올라오더라고, 너무 잔인하니까. 그냥 멍하니 있다가 어머니한테 바로 전화했던 거 같아.
152
이름없음
2020/03/08 01:02:13
ID : Ns3wpPeJWqq
0
ㅂㄱㅇㅇ!
153
◆oLattfRDthb
2020/03/08 01:02:50
ID : apXApcNz9bb
0
이게 아침마다 보는거라서 언제 떨어진건진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일찍 나오는 편이라 아마 내가 먼저 봤었을거야. 그러곤 시간이 좀 많이 지났던 거 같아. 난 이 강아지가 누구 강아지인지 아니까 경비아저씨께 말씀 드렸었고.
154
◆oLattfRDthb
2020/03/08 01:03:59
ID : apXApcNz9bb
0
그 뒤에 어떻게 처리됐는진 모르겠는데, 그 다음부턴 뭔가가 떨어지는 일이 없었어. 사과문도 엘리베이터에 제대로 붙어있었고, 그 아이들을 봐도 귀엽다기보단.. 음.... 좀 무섭더라 경멸하게 되더라
155
◆oLattfRDthb
2020/03/08 01:05:05
ID : apXApcNz9bb
0
어..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네..ㅋㅋ 갑자기 속이 좀 안좋아진거 같아. 암튼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156
◆oLattfRDthb
2020/03/08 01:05:56
ID : apXApcNz9bb
0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미안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줘 다음에 오면 알려줄게 다들 잘 자!!
157
이름없음
2020/03/08 01:12:19
ID : Ns3wpPeJWqq
0
웅웅!레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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