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8 20:02:37 ID : nQr9dvfWkld 0
이왕이면 설레고 붘흐러운 걸로~!!!
2 이름없음 2020/03/08 20:09:35 ID : nQr9dvfWkld 0
시발 아무도 없으니 일단 나라도,, 아무나 써 줘,, 설레하게,, 나는 걔 몸에 팔다리 얹고 자기... 안듯이 햇다는데 난 정작 암 기억이 없어서 걔한테 잠꼬대로 고백한 거 아닌가 걱정 중.. 혹은 커밍아웃이나...
3 이름없음 2020/03/08 20:23:25 ID : U47y43Xs3yM 0
너 남친사귀면 기분 이상할것같다고, 옆자리에서 술먹고 얘기했었음. 짝녀가 진짜 순진하게 왜냐고 묻길래 정신 퍼뜩 들어서 너같은 것도 연애하는데 나는 솔로면 슬퍼 그렇다고 낄낄댔지만
4 이름없음 2020/03/08 21:21:10 ID : jxWjdvba9Bu 0
룸까페 갔을때쌍방임 근데 난 내가 걔 좋아하는지 몰랐어 무슨영화 봤는지 기억도안난다 옛날영화였는데 양갈래 땋은머리하고 교복입은 여자 나온거말곤 기억안나네 그냥 둘이서 영화보는데 아니 영화소리를 뚫고 누구 심장소리가 들리는거야 이게 내껀지 얘껀지 둘 다 인가 아무튼 걔가 그냥 스킨쉽 좋아하고 그래서 손잡고있었어 난 손잡은거 싫어함 스킨쉽 진짜싫어해 근데 그냥 잡아줌 기겁하면 애가 시무룩할거같아서 걘 내 어깨에 머리 기대고있었는데 아니 생각해보면 사귀지도않는것들이 왜그러냐 참. 근데 나도 벽에 머리 기대니까 목아파서 걔 머리 위에 기대고 싶었는데 그게 좀 분위기가 약간 야시시해서 그러다가 내가 스멀스멀 움직여서 아 진짜 왜그랬지 생각해보니까 스킨쉽 지지로 싫어하는내가 먼저하는게 싫어서 티안나게 할려고 1초에 쬐끔씩 움직여서 기댔다 누군가의 심장소리가 더 빨라지는거있지 좀 된이야기기도 하고 우리 서로 혀 섞느라 정신없어서 기억 잘 안나는데 걔가 나 예전부터 좋아하는거 뻔히 알고있었거든 근데 이렇게 야시꾸리한 상황인데도 이게 이게...참 ㅋㅋ 그냥 답답해서 내가 걍 뽀뽀했어 나 진짜 손도 먼저안잡고 어깨동무같은것도 안하는데 그런내가 진짜 장하다 그리고 걔가 °ㅡ° 딱 이런표정이었다가 (・д・)이러고 갑자기 입 벌려서 진짜 완전 놀라서 얼어있는데 입도 벌려있겠다 조명도 야시꾸리하고 단 둘밖에없는 그 좁은 공간에서 그냥 키스했지 뭐~ 영화끝날때까지 서로 조물딱 대느라 기억도 안나는구먼 이거 야해서 더 쓰면 영정먹어야 그만혀
5 이름없음 2020/03/08 21:23:32 ID : ZimFg7xWnWk 0
그래서 사귀냐?ㅠ
6 이름없음 2020/03/08 21:28:47 ID : jxWjdvba9Bu 0
하나 더있어야 이거슨 사귈때였어 학교에서 요가를 하는디 미안 용식이 너무많이봐서 이게 사투리가 흠흠 그 아무튼 요가 그런거 걍 노는시간이잖아 쌤 뭐 조금 가르쳐주고 걍 다 놀았지 근데 요즘 이시대 학생들에게 남바완이 뭐여 바로 잠이여 잠 잠이최고지 미안 사투리 진짜 이거 참 우린 맨날 잠잤어 잠 애들끼리 굼뱅이처럼 일자로 딱 누워서 빨랫대에 건조되는 과메기처럼 잠잤지 근데 걔가 또 날 지독히도 좋아해 또 그래서 걘 사귀기기 전부터 요가시간에 나를 바디필로우 처럼 꼭 껴안고 자고 난 스킨쉽 싫어하고 막 어후~막 그런거도 잘 안하고 뭐 칭찬도못하고 좋으면좋다고 못하고 싫으면 싫다고 못하고 그냥 싱거운 쇠고기뭇국 같은 사람이라 또 그냥 진짜 바디필로우처럼 차렷하고 누워있는모습이 뭐 일상적인 우리 모습이라 애들도 그러려니 했지 근데 아무리 사귀는거 티 안낼려고 해도 좋은걸 어쨔 그날도 뻣뻣하게 누워있다가 그냥 확 껴안고잤지 갸는 내 품에 폭 안겨서 나도 걔를 안고 서로 몸에 다리 착 걸치고 아주 한쌍의 잠자리처럼 애들이 다 놀래더라 쟤들 사귀냐고 네 사귑니다 네네 ㅎㅎ 레즈친구는 다 눈치까고 펨왔드라 늬들 사귀냐 엉?? ㅋ그래새꺄 근데 벌써 2년전일이네 헤어지고 시간 좀 지나서 잊고살고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떠올려보니 참 좋았다 우리 근데 난 새여친생겼지롱 썅년아♥
7 이름없음 2020/03/08 21:29:13 ID : jxWjdvba9Bu 0
밑에 6도 나여 사귄다
8 이름없음 2020/03/08 21:55:00 ID : 47tirs3yMje 0
잠결은 아니고 옆에서 자는 애 볼 찔러봤어 그러다가 눈 마주쳤어 크흐
9 이름없음 2020/03/08 22:10:47 ID : y2Lhs1bg6qp 0
달콤하게 쌍년아 뭔뎈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03/09 00:53:36 ID : 7gnPbdzWo2L 0
별 건 아니구... 애들끼리 하루종일 늦게까지 놀다가 버스 타고 집 가고 있었는데 마침 내가 짝녀 옆자리에 앉아서 버스 타고 가는 내내 서로 기대 잤었어 짝녀는 내 어깨에 나는 짝녀 머리에... 아주 그냥 왼쪽 어깨가 마비된 것 같더라 경직돼가지구 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절대 못 잤어 자는 척..했지...
11 이름없음 2020/03/09 01:32:23 ID : i61xA0q3Ru1 0
술김에 짝녀랑 안고도 자봤고... 입술에 뽀뽀도 해봤고... 할거 다 해본 거 같은데 아직도 짝녀다 ㅋ 대체 헤녀의 친구 기준은 어디냐?
12 이름없음 2020/03/09 01:34:38 ID : dPinQslDAi5 0
술김에 보고싶다고 전화한거…^^…
13 이름없음 2020/03/09 02:13:07 ID : 5TO645fhxO6 0
에 근데어떠케 아직도 짝녀야 ㅁㅊ 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3/09 02:58:12 ID : y7wHxA2Ns08 0
짝녀는 나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린상태로 서로 술 마시고 나는 만취에 짝녀는 약간 헤롱헤롱 상태로 잤어 그리고 지금 예쁘게 1년째 사귀는 중
15 이름없음 2020/03/09 03:50:34 ID : qnVcL89urf9 0
룸카페갓는데 졸리다 그래서 걍 나란히 누워서 자려는데 걔가 껴안더라 난 평소같으면 부끄럽고 난 좋아하는데 걘 아닌거니까 내쪽에서 오히려 왤케 들러붙냐고 제발좀떨어져잇으라고 화내는데 그냥 졸리기도하고 두근두근해서 나도 같이 껴안고 그러고둘이 잠.. 그때로 돌아가고싶어..ㅜㅜ
16 이름없음 2020/03/09 03:53:28 ID : Y8pdQmoK0pU 0
잠결에 걔 껴안으니까 걔도 안아주길래 몇십분 껴안고 있다가 마지막에 손 잡고 잠. 얘도 헤녀 아님
17 이름없음 2020/03/09 06:07:35 ID : L87809wFcsp 0
짝녀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헤녀시절 나랑 헤녀친구랑은 이것까지 해봄 - 이야기 하고 헤어지는데 갑자기 뽀뽀하고 튐 그래서 뛰어서 잡아가지고 나도 뽀뽀함 - 심심하면 가슴 쪼물딱 거리고 아주 여기저기 다 만지고 놀았음
18 이름없음 2020/03/09 11:18:19 ID : ts60ljwIFeI 0
와다들 부럽다... 난 술김은 술 안마셔봐서 몰라도 잠결에 뭐한적은 없어ㅠㅠㅠ 잠버릇도 없어서 얌전하고 맨날 정신 똑띠차리고잇고든... 잠버릇심한 짝녀가 자면서 자꾸 지 얼굴 내앞으로 갖다대길래 존나 피해다닌 기억밖에없네... 그때 짝녀 무릎이 내거시기에 닿아갖고 존나 그 이후로 닿자마자 기상하고 바로 피하고 다시잣던 기억이 새록새록해...ㅠ 짝녀는 이것도 모르겟지?ㅜㅠㅠ 내가 짝녀보다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그날도 일찍 일어낫는데 또 얼굴이 존나 가깝더라... 식겁하고 일어난 뒤에 자는 얼굴 콕콕 눌러밧음... 귀여웟지ㅜ
19 이름없음 2020/03/09 18:53:11 ID : nQr9dvfWkld 0
님 혹시 몇 살이여...?
20 이름없음 2020/03/09 21:09:20 ID : BanzTQnyNuq 0
.
21 이름없음 2020/03/11 00:52:25 ID : Mi643Vhuk63 0
22 이름없음 2020/03/11 12:00:20 ID : Mi643Vhuk63 0
나눈 잠 잘 때 옆에서 바라보면서 눈 마주치다가 걔가 뽀뽀함ㅌㅌ 시발,,,,
23 이름없음 2020/03/11 12:01:50 ID : ts60ljwIFeI 0
18살...
24 이름없음 2020/03/11 12:05:48 ID : O3CrwKY62Fd 0
레주 친구랑 술 먹고 때까지 갔다... 그리고 친구로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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