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믿는 사람이 없어 (4)
2.20대 성인데 친구들이 죄다 엠창인생이고 이젠 만나기 싫다. (6)
3.그럭저럭 괜찮게 살았는데 자꾸 우울해지네 (11)
4.내가 시골학교 다니는게 꿈인데 (14)
5.오늘 자퇴한다고 얘기할 건데 너무 떨려 응원 좀 해주면 안 되냐 (5)
6.엄마가 또 바람을 피는것같은데 어떡하지 (3)
7.대학 꼭 가야해? (9)
8.전애인한테 미련 남은거 들켰을때 (3)
9.생리할때 운동하면 (9)
10.자꾸 거울속 내모습이 뚱뚱해보여 (4)
11.평생가는 친구라는게 있을까? (3)
12.나도 화 잘 내고 싶다 (5)
13.가방찾아주고 점유물이탈로 기소됨 (62)
14.심증으로 도둑잡는 방법 알려줘 ㅠㅠ (14)
15.요즘 자존감 바닥을친다ㅠㅠ.. (1)
16.친구관계스레주 ㅠㅠ (2)
17.아 내친구 넘 말귀 못알아들어 (2)
18.자퇴한 애들 있어? 후기 좀 얘기해 주라 (11)
19.누가 치워야할까 (5)
20.나 초등이나 중등교사 할 수 있을까? (1)
1
이름없음
2020/03/14 17:35:23
ID : qnO2si2pO2r
0
안녕 난 이제 고2되는 사람인데
일단 키는 지금 163이야
중학교때는 161정도에 45kg였는데 중학교 급식이 맛이 없어서 밥대신 과자 한봉지만 먹고 지냈거든
나도 그렇게 점심을 거른 몸무게는 진짜 내 몸무게가 아닌건 머리로는 알지만..
내가 태어날때부터 조금 통통? 하게 태어나서 몸무게 숫자랑 별개로 계속 포동포동 했었어 게다가 내 동생은 엄마닮아서 팔다리 얇고 날씬하고 예뻐서 육아잡지 표지같은거도 찍고 그랬는데 난 아빠닮아서 허옇고 푸둥푸둥해 매번 동생 몸을 보면 내가 엄청 뚱뚱한거같고 그래
고등학교 올라가서 점심을 먹기 시작했는데 몸무게가 50키로대를 넘어서 55키로 가까이 찍은거야 그때부터 너무 무서워지는거야.. 잘맞던 청바지도 이젠 잘 안들어가 분명 간식도 거의 안먹고 밥도 그리 많이 먹지 않거든
옷벗고 거울을 보면 상체는 보통인데 허벅지랑 엉덩이만 어마무시하게 뚱뚱해서 허벅지 사이가 붙어있고 쓸리고 그래 엉덩이 뒤도 막 살 갈라지는거처럼 그러고
근데 엄마는 내가 정상체중에 정상몸이라는거야 아무리봐도 저건 살찐 돼지인데 45키로에서 50키로 됐을때도 많이 무서웠는데 55키로까지 되니까 이젠 절망적이야
하루하루 살찌는 모습을 보니 너무 무서워 사람들은 뚱뚱한 여자를 보면 미련하다 생각하려나..? 내 자신도 계속 몸무게 숫자에 집착하게 되고 몸무게 숫자랑 별개로도 언제나 뚱뚱했던 내모습을 보면 죽고싶기도 하고 그래 나 어떡하면 좋지
2
이름없음
2020/03/14 23:01:53
ID : Hxxvg2E8kq0
0
솔직히 말해서 163에 55면 난 진짜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 네가 보기엔 아니라면 조금 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근데 진짜로 55면 뚱뚱한 거 아니야 ㅠㅠㅠ 158?? 157?? 키에 55라도 정상이라더라
3
이름없음
2020/03/14 23:14:11
ID : dUY1bg0sruo
0
163에 55 정도면 하나도 안 뚱뚱한데......? 지방하고 근육 비율에 따라서 통통까지는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뚱뚱은 아닐 것 같아
내 생각엔 지금 레주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은데 스스로를 사랑해주는게 어때......?
4
이름없음
2020/03/14 23:16:53
ID : Mi04JTRxyMi
0
엥? 정상체중인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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